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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조직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 실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doc_id PCY_201610250315131921_2

주제 (main_topic)
사회적경제 조직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 실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사회적경제 조직 근로자의 만족도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본고는 기존 연구에서 행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고자 한다.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근거한 인증 사회적기업 실태조사는 2015년 고용영향평가 연구 중 하나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연구에서 수행한 인증 사회적기업 실태조사를 활용할 것이다. 본 실태조사는 2007년부터 2014년 말까지 인증된 전체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단순임의표집(simple random sampling)을 시행해 600개의 사회적기업을 추출한 후, 이 중 총 269개 기업에서 임의로 선정된 근로자 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응답률 44.8%). 길현종 외(2015b)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 실태조사 자료 분포는 전체 인증 사회적기업 근로자의 대표적 특성과 상당히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으로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한 협동조합은 2014년 길현종안주엽(2014)이 수행한 협동조합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했다. 먼저, 사회적기업 실태조사의 경우 응답자 전체 삶의 만족도 평균은 3.34로 나타났으며, 일반인의 평균도 이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실제로 일반인과 취약계층의 삶의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0.14, p=0.89). 협동조합의 경우 응답자 전체의 삶의 만족도 평균은 3.33으로 나타났으며, 조합원은 이보다 약간 높은 3.47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비조합원의 삶의 만족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수준이었다(t=3.10, p=0.00). 즉 사회적기업의 경우 일반인과 취약계층 간 삶의 만족도에 차이가 없었으나, 협동조합의 경우에는 조합원과 비조합원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노동패널에 포함된 임금근로자의 삶의 만족도 평균은 3.45로 나타났으며, 전체 평균에 비해 비영리 조직에서 근무하는 임금근로자의 삶의 만족도는 약간 높게 나타난 반면, 전체 종업원 수가 소규모인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직무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개인 인구학적 요인을 통제한 후 그룹들 간 비교를 위해 최소자승법 단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했다. 먼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근로자의 경우 성별, 연령, 학력, 결혼 여부, 가족동거 여부, 18세 이하 자녀 유무, 거주지, 일을 시작한 연령(근사치) 등을 활용해 개인 특성을 통제했을 때 삶의 만족도는 그룹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언급한 개인 인구학적 요인을 통제했을 경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근로자 간 삶의 만족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다. 한편, 사회적경제 조직과 일반 임금근로자의 경우 성별, 연령(근사치), 학력, 결혼 여부, 거주지 등을 활용해 개인 특성을 통제했을 때 일반 임금근로자 전체의 생활 만족도가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근로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경제 조직의 특징으로 포함된 개인의 가치와 관련된 변수 중 일부 변수, 특히 모든 모델에서 사람을 도와주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근로자가 더 높은 삶의 만족도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타인을 돕는 일에 중요한 가치를 두는 개인에게는 사회적경제 조직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직장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또 다른 긍정적인 관계를 보일 것으로 가정한 변수들, 즉 직무 경험 중 인식한 민주성 및 인간관계는 모든 분석결과에서 삶의 만족도와는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둘째, 일반적인 일자리 관련 특성과 관련해서는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와 행복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을 모든 분석결과에서 보였고, 그 영향력도 상대적으로 매우 큰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직무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실시했을 때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도 향상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인 동시에, 사회적경제 조직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를 비교했을 때, 개인의 인구학적 요인을 통제한 후 두 그룹 간에 나타난 통계적 차이는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사회적기업 근로자와 협동조합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를 개인 인구학적 요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비교하여 통계적 유의미성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개인 인구학적 요인 통제 방식과 대상 그룹을 파악한다.

    •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근로자의 경우 성별, 연령, 학력, 결혼 여부, 가족동거 여부, 18세 이하 자녀 유무, 거주지, 일을 시작한 연령(근사치) 등을 활용해 개인 특성을 통제했을 때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그룹 간의 삶의 만족도 차이에 대한 직접적인 분석 결과를 선택한다.

    •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근로자 간 삶의 만족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성별, 연령, 학력 등 다양한 인구학적 변수를 통제한 회귀분석 결과, 사회적기업 근로자와 협동조합 근로자 사이의 삶의 만족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는 점을 결합한다.

    • 개인 인구학적 요인을 통제했을 경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근로자 간 삶의 만족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그룹 간의 삶의 만족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한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성별, 연령, 학력, 결혼 여부 등 개인의 인구학적 요인을 통제했을 때, 사회적기업 근로자와 협동조합 근로자 간의 삶의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개인 인구학적 특성을 통제한 회귀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근로자 간의 삶의 만족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음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