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문성배 · 전현배(2008)는 제조업에 속한 기업을 ICT 기업과 비 ICT 기업으로 구분해 기술혁신활동에 대한 고용효과 차이를 분석하였다. 제품혁신에 의한 신제품 매출의 증가가 기존제품의 증가보다 더 큰 고용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제품혁신이 고용증가에 미치는 효과는 기업 간에는 큰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훈 · 최종열(2011)은 Pavitt의 분류 기준을 적용해 제조업을 공급자 주도형, 규모집약형, 전문공급자형, 과학기반형으로 나누어 제품혁신의 성과 및 기업 특성에 따른 경쟁우선순위의 효과를 추정하고, 경쟁우선순위와 경영성과 간의 관계를 연구했다. 결과적으로 산업유형별로 경영성과에 유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쟁우선순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태경(2005)은 제조업을 R&D 집약도의 비중에 따라 고기술 산업과 저기술 산업으로 구분하여 기업의 혁신활동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고기술 산업의 기업은 저기술 산업의 기업보다 더 혁신적이지만 전반적으로 기업 간 네트워크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Arundel and Hollanders(2005)는 제조기업을 혁신 수행 여부에 따라 혁신형 기업과 비혁신형 기업으로 구분하여 혁신형 기업에 대해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혁신 과정을 연구하였다. 혁신형 기업의 세부 유형은 전략적 혁신기업, 간헐적 혁신기업, 기술 수정기업, 기술 수용기업으로 구분하였다. 전략적 혁신기업은 혁신을 전략의 핵심요소로 삼아 새로운 상품 및 공정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기업이며 기술수용기업은 이와 반대로 다른 기업이나 조직이 이미 개발한 기술력을 수용하는 방법으로 혁신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정의하였다. 간헐적 혁신기업은 전략의 핵심이 혁신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 혁신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며 다른 기업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도 하는 기업이며, 기술 수정기업은 별도의 연구개발 활동 없이 기존에 보유한 제품과 공정을 수정하여 혁신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정의하였다. 따라서 기업 내 혁신을 위한 보유지식 수준은 전략적 혁신기업이 가장 높으며 기술 수용기업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ention(2011)은 룩셈부르크의 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R&D 협력이 혁신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협력 유형별로 구분하여 연구하였다. R&D 협력 유형에 대한 혁신 성과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시장 최초로 제품을 출시한 기업과 최초로 제품을 출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제품을 출시할 확률을 분석하였다. 전반적으로 R&D 협력을 수행하는 경우 새로운 혁신 제품을 출시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학 및 연구소, 사설 연구소와 협력하는 경우 시장 최초의 제품을 출시할 확률이 약 5%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Mothe and Nguyen-Thi(2012)는 룩셈부르크의 서비스업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에 속하는 기업들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비기술 혁신 전략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기업별 혁신 프로세스 정도에 따라 성과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업의 혁신은 제조업의 혁신과 전혀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밝혀내었다. 서비스업은 제조업에 비해 R&D가 혁신의 정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조직혁신과 같은 비기술적인 요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ogliciano and Pianta(2010)는 서비스 산업을 과학 기술 기반형, 전문공급자형, 규모 및 정보 집약형, 공급자 지배형으로 분류하여 기업의 전략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CIS와 다른 자료원들까지 하나로 통합한 SID(Sectoral Innovation Database)를 연계하여 활용하였으며 기업 전략의 경우 가격우위전략과 기술우위전략으로 구분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과학 기술 기반형 산업은 가격우위전략보다 기술우위전략이 더 중요하며 전문공급자 산업은 기술우위 전략보다 가격우 위전략으로 인한 고용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규모 및 정보 집약형 산업은 기술우위전략이 고용효과에 긍정적 작용효과를 보였으나 가격우위전략은 강한 부정적 고용효과를 보였고, 공급자 지배형 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가격우위전략이 부정적인 고용효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 범주는 기업의 혁신활동 집약도, 연구개발 집약도, 혁신협력 활동으로 구분하였고 산업 범주는 저혁신형, 기술집약 및 중혁신형, 지식 및 혁신집약형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결과 EU와 달리 한국의 전체 업종에서 직무교육 및 마케팅이 주요한 혁신활동으로 나타나 기술개발보다 비기술적 혁신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R&D 인력 중 대부분이 대졸 이하의 학력자라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들은 이에 석,박사급의 우수 인력이 서비스 혁신활동에 유입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강영모 외(2013)는 서비스의 고객화 정도와 설비의 중요도를 기준으로 서비스 산업을 IT, 전문, 전통, 설비기반으로 구분하여 유형별 혁신활동을 분석하였다. 이와 같이 4가지의 서비스 산업 유형별 혁신활동 특성을 연구한 결과 각 서비스 유형은 고유의 혁신활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ashi and Stojčić(2013)는 서유럽의 성숙한 시장경제와 최근 EU에 가입하고 있는 신흥 국가들의 경제 환경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해당 국가들의 기업혁신활동과 생산성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서유럽 국가의 기업들은 기업 내부의 정보 위주로 혁신활동을 수행하여 조직 루틴의 변화가 활성화되지 않아 생산성이 저하되는 추세인 데 비해 신흥 국가들은 다양한 유형의 혁신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으로 혁신활동에 대한 투자는 혁신성과에 영향을 미치며 다시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 형태의 특성을 가짐을 확인하였다. Lööf, et al(2001)은 기업 혁신과 생산성의 관계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3개국은 지리적으로 밀접하여 사회 문화적 환경이 유사했으나 산업 구조 및 R&D 방식의 차이 등에 의해 생산성에 차이를 보였다. 즉, 환경적 요소들이 비슷하더라도 국가별 기업 특성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혁신은 기업이 경쟁자보다 뛰어난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유지해 나가기 위한 기반이며 핵심 추동력이 되기 때문에(Porter, 1996; Barney, 1991), 이전의 많은 연구에서 기업의 혁신에 미치는 요소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왔다. 특히, 국제 환경 변화와 함께 FDI가 급증하면서는 혁신이 외국인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이하 FDI)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FDI가 어떻게 현지 국가의 기업 혁신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여러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Blomstrӧm and Sjӧholm, 1999; Lin et al., 2009). 하지만, FDI와 혁신 간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대부분 선진국에서의 투자가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여, 지식파급효과(Knowledge spillover)를 통해 혁신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관점들이 지배적이었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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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Arundel and Hollanders(2005)의 연구에 따르면, 혁신형 기업의 네 가지 세부 유형 중 기업 내 혁신을 위한 보유지식 수준이 가장 낮은 유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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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Arundel and Hollanders(2005)가 분류한 혁신형 기업의 네 가지 유형을 파악하고, 그중 보유지식 수준이 가장 낮은 유형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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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혁신형 기업의 세부 유형과 각 유형의 정의, 그리고 지식 수준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혁신형 기업의 세부 유형은 전략적 혁신기업, 간헐적 혁신기업, 기술 수정기업, 기술 수용기업으로 구분하였다.
- 전략적 혁신기업은 혁신을 전략의 핵심요소로 삼아 새로운 상품 및 공정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기업이며
- 기술수용기업은 이와 반대로 다른 기업이나 조직이 이미 개발한 기술력을 수용하는 방법으로 혁신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정의하였다.
- 간헐적 혁신기업은 전략의 핵심이 혁신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 혁신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며 다른 기업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도 하는 기업이며
- 기술 수정기업은 별도의 연구개발 활동 없이 기존에 보유한 제품과 공정을 수정하여 혁신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정의하였다.
- 기업 내 혁신을 위한 보유지식 수준은 전략적 혁신기업이 가장 높으며 기술 수용기업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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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기업 내 혁신을 위한 보유지식 수준이 가장 낮다고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기업 내 혁신을 위한 보유지식 수준은 전략적 혁신기업이 가장 높으며 기술 수용기업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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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에서 기술 수용기업이 보유지식 수준이 가장 낮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 기술 수용기업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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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보유지식 수준이 가장 낮은 유형'은 기술 수용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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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안을 기술 수용기업으로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술 수용기업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Arundel and Hollanders(2005)의 연구에 따르면 혁신형 기업의 네 가지 세부 유형 중 기술 수용기업이 기업 내 혁신을 위한 보유지식 수준이 가장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