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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 전문인력의 진로 선택, 역량 활용, 노동시장 현황 및 국제적 이동성에 관한 다각적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doc_id PCY_201611100156478581_7

주제 (main_topic)
박사급 전문인력의 진로 선택, 역량 활용, 노동시장 현황 및 국제적 이동성에 관한 다각적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Mangemarin(2000)은 박사학위 교육과정에서 적절한 진로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가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프랑스 University of Grenoble의 공학박사 39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지도교수가 학문적 성과에만 몰두하면 학교에 남으려는 박사인력이 줄어들고, 지도교수가 기업과의 협력에 소홀하면 산학협력관계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학문을 지속하거나 기업에 취업하는 박사를 모두 양성하기 위해서는 박사과정생과 지도교수 양측을 위한 인센티브 정립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Sauernann & Roach(2012)는 박사과정 학생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선호가 변하는지, 변화의 정도는 어떤지, 여기에 교수의 지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활용한 데이터는 NSF의 Reports on Earned Doctorates 작성을 위해 수집한 것으로, 2009년 미국 39개 대학에서 공학박사학위 취득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설문은 현재 진로선호도, 박사과정 진행정도, 연구와 비연구 직무 선호도, 교수와 연구실의 영향이 진로선택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되어있다. Lee et al.(2010)은 박사교육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역량이 졸업 후 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기업에서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인지를 연구하였다. 분석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위하여 영국 University of Manchester의 1998~2001년 공학전공 박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2008년 1차, 2차 설문을 실시하였다. 박사학위 취득 7~10년 후인 현재의 직업과 졸업 후 첫 직업을 대학 및 공공연구 분야의 직업, 제조업 기술분야의 직업, 전형적인 기술분야를 벗어난 직업(outside the conventional technical occupations)으로 구분하였다. 박사학위 교육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역량의 종류는 세부전공분야의 전문가 지식, 전공분야의 일반지식, IT 및 데이터 응용기술, 일반적인 분석역량, 보고서작성 및 프리젠테이션 역량, 프로젝트관리 역량, 문제해결 역량으로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박사과정에서 습득한 역량이 첫 직장과 현재 직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박사과정을 통해 습득해야 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도출하였다. 첫째, 전통적으로 박사인력의 교육과 활용 목적이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의 개발 및 확산에 있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낮은 연구직 비중은 박사인력이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함을 뜻한다. 여기에는 고학력인구의 공급수준이 높은 한국의 학력구조도 일부 기여할 것이다. 즉,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된 고급 인력이 직능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새로운 지식의 생산에 종사하지 못하고 일상적 업무수행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지식기반경제의 진전에 따른 직업융합, 숙련경계 붕괴의 경향을 고려하면 이는 새로운 직업트렌드에 따른 미래지향적 변화를 시사한다고 볼 수도 있다. 즉,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라 전문 역량이 전통적 영역을 넘어 그 활용범위가 넓어지면서 비연구직으로 활동하는 박사인력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고학력 인구의 공급수준이 높은 국내 현실을 감안하면, 이러한 변화는 특히 정책적으로 주목해야 할 중요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낮은 연구직 비중에 더하여, 연구직 종사자의 연구몰입 여건도 60% 내외에 머물렀다. 이는 교수 및 연구자의 행정업무 및 잡무부담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환기시킨다. 현재 고용상태에 있는 박사인력의 평균 연간소득은 8천만원 수준으로, 구매력 기준으로 평가하였을 때 선진국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부문별로는 민간기업이 가장 높고, 공공부문과 대학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즉, 민간기업에 고용된 박사인력의 경우 학력 및 전공과의 매칭은 떨어지더라도 금전적 보상은 높은 수준에서 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12년 기준 국내 대졸 상용근로자의 연간 개인소득이 평균 4천만원 수준이므로 박사인력은 일반 대졸인력의 2배에 달하는 소득을 올리고 있다. 유사한 상황이 연구직과 비연구직의 비교에도 적용되어, 비연구직으로 활동하는 박사인력이 더 높은 금전적 보상을 받고 있으며, 박사학위를 요구하지 않는 일자리에서의 평균 보상 수준이 더 높다. 이는 민간부문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론된다. 성별 비교에 따르면 남녀의 소득 차이가 매우 큰데, 이 차이는 민간부문에서는 오히려 줄고 공공부문 및 대학에서 훨씬 두드러졌다. 이는 앞서 살펴본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에 이어 여성 고급인력의 활용과 노동시장 성과에 대한 우려를 심화시키며, 여성 박사인력의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것과도 깊이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Auriol et al.(2013)은 CDH 2차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17개국을 대상으로 박사학위 소지자의 해외이동 현황을 파악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박사인력의 14% 정도가 이동성을 보였다. 그러나 이 수치는 원래 국가로 돌아온 박사인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돌아오지 않고 연구를 지속한 박사인력을 고려한다면 더 많은 수의 박사학위 소지자가 해외이동 경험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동의 방향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미국에서 연구경력을 시작하는 박사인력이 많고, 이들의 최종적인 목적지는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인 경우가 많다. 유럽지역 젊은 연구자의 국가 간 이동성에 대한 유럽의회의 보고서(European Parliament, 2009)에는 이동성 현황과 이슈를 정리하고 있다. 국가별 연구자의 유입과 유출 정도를 낮음/보통/높음의 3단계로 분류하고, 경향성을 감소/안정/불안정/증가의 4단계로 분류하여,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다양한 요인에 따른 스스로가 느끼는 이동성 정도를 측정하였다. 연구자의 이동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그동안 유럽이 진행해온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주요성과와 고용기회 확대, 파트너십 확대 등의 추가적인 이슈를 제기하였다. Cañibano et al.(2008)은 스페인 박사학위 소지자의 해외이동성과 연구성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CV(curriculum vitae) 분석을 수행하였다. CV 분석을 위한 데이터는 스페인 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MEC)의 Ramon y Cajal(RyC) 프로그램 참여를 위하여 2005년 지원자가 제출했던 CV에서 추출하였다. RyC 프로그램은 의학분야 연구를 위한 5년 단위 연구비지원 프로그램으로 2001년 시작되었다.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박사인력을 스페인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인센티브 역할을 한다. 2005년 프로그램 지원자는 1,771명으로 이들의 CV에서 성별, 연령, 박사학위 취득 후 연차, 국적, 박사후과정 참여여부 및 참여기간, 연구를 위한 해외이주 경험 및 이주기간, 소속연구기관 수 및 기간, 연구성과(책, 챕터, 논문, 특허), 국내외 연구비 수여 여부 및 금액 등의 정보를 추출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 해외 이동성이 높은 박사인력은 연구비 지원 경험 및 지원 규모가 많고, 글로벌 연구네트워크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지만, 연구성과의 수치와는 연관성이 높지 않다고 분석하였다. CDH 조사는 성장의 핵심 요소로서 그 중요성이 점차 거치고 있는 박사급 전문인력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높이고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조사가 추진되기 이전에는 학사학위 수준을 넘는 고급 인력에 대한 안정적 통계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된 실증연구도 국가 수준의 일회성 프로젝트에 기초하여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다. CDH 조사 추진으로 여러 나라에서 고급 인력 통계가 안정적으로 생산된 결과 이를 활용하려는 시도들이 국제비교와 일국 내 현황분석 차원에서 모두 이루어져 왔다. 조사의 기획과 데이터 수집을 총괄하고 있는 OECD는 매 라운드 조사의 결과를 활용하여 박사인력의 노동시장 현황과 국제이동 패턴에 대한 기초적인 분석을 제공해왔다(Auriol, 2007 & 2010, Auriol, Misu & Freeman, 2013). 또한 개별 국가 수준에서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경력 및 이동성 관련 분석을 시도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Lee et al.(2010)의 연구에서 분석 대상으로 삼았던 영국 University of Manchester의 공학전공 박사학위 취득자들이 졸업 후 첫 직장에서 가장 많이 종사했던 직업군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Lee et al.(2010) 연구의 대상인 영국 University of Manchester 공학박사들이 졸업 후 첫 직장에서 가장 많이 종사한 구체적인 직업군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Lee et al.(2010)의 연구 대상, 조사 시기, 직업 분류 방식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영국 University of Manchester의 1998~2001년 공학전공 박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2008년 1차, 2차 설문을 실시하였다.
    • 박사학위 취득 7~10년 후인 현재의 직업과 졸업 후 첫 직업을 대학 및 공공연구 분야의 직업, 제조업 기술분야의 직업, 전형적인 기술분야를 벗어난 직업(outside the conventional technical occupations)으로 구분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직업을 분류하는 기준(대학/공공연구, 제조업 기술, 전형적 기술 외)은 명시되어 있으나, 각 분류군에 속하는 인원수나 비중, 즉 '가장 많이 종사한' 직업군에 대한 통계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다.

    • 박사학위 취득 7~10년 후인 현재의 직업과 졸업 후 첫 직업을 대학 및 공공연구 분야의 직업, 제조업 기술분야의 직업, 전형적인 기술분야를 벗어난 직업(outside the conventional technical occupations)으로 구분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직업을 어떻게 분류했는지와 어떤 역량을 분석했는지만 설명할 뿐, 분류된 각 직업군에 실제 몇 명의 인원이 분포했는지에 대한 결과값은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문장을 결합해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직업군을 특정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가장 많이 종사한 직업군'을 결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통계 정보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Lee et al.(2010)의 연구에서 직업을 분류한 기준과 항목은 명시되어 있으나, 각 직업군별 종사자 수나 비중에 대한 통계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가장 많이 종사한 직업군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통계 데이터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