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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여 실용적 역량을 갖춘 과학기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과 정책적 지원 방안 모색 doc_id PCY_201611100202599671_9

주제 (main_topic)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여 실용적 역량을 갖춘 과학기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과 정책적 지원 방안 모색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따라서 기업체와 대학들은 국가적 차원에서 현장중심적인 고급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하며 어떠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적절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과학기술 핵심인재 육성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고등교육기관들은 기업과 대학 사이에 존재하는 이공계 대학 교육에 대한 인식, 우리 사회의 제도적, 재정적 한계, 그리고 사회 기반으로서의 인프라가 갖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역기능을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공계 분야에서도 대학 졸업자 대부분이 취업을 통해 현장으로 나아가는 실정을 반영할 때, 실용적 역량을 갖춘 고급 인재 육성이 가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경쟁력있는 실용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고등교육기관, 지역사회,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협력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특히 고등교육기관은 대학이 추구하는 과학기술 인재상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이나 육성 전략이 다르게 설계하여야 할 것이다. 다음 표는 이공계 교육이 현장 중심적인 수준의 차이에 따라 실무 중심 교육의 방법과 전략면에서 체계적인 다양성이 생긴다는 것을 보여준다(박진원 외, 2007). 이러한 변화 요인에 따라 나타날 우리나라 미래 과기교육 내용과 교수법의 변화에 대한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다. 첫째, 대학의 주요한 역할은 생각하는 방법, 창의적 발상을 가르치는 것이 될 것이며, 의사결정방법, 논리적인 사고 방법, 의사소통방법, 팀워크나 협력역량 등 전이가능한 숙련(transferable skill)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중요한 의사결정 등만을 사람이 직접 하고 나머지는 기계나 로봇 등이 대체할 수 있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대학교육에 있어서도 이러한 지도자나 의사결정자 양성이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을 제기한 것이다. 과학기술교육에서도 이러한 기본 역량의 강화가 필요해질 것이며, 이에 따라 지식 습득보다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방법과 학습내용의 변화, 지금의 프로젝트베이스 교육이 더욱 심화된 형태가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바람직한 과학기술교육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지금 필요한 변화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이 제시되었다. 첫째, 대학이 모두 연구중심대학이 되도록 만드는 획일화된 지원체제의 개선이 필요하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여 사회로 배출할 수 있는 경로가 만들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기에 특화된 대학을 지원하고 확산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 둘째, 대학이 평생교육기관화로 나아가는 것을 지원해야 한다. 사람들이 언제라도 원하는 교육을 받고 자기계발을 해 나갈 수 있는 기반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셋째, 사회가 어느 분야에서든지 진정한 실력자를 배양하고 그만큼 평가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획일적인 기준에 의해 하나의 잣대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적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인정해 줄 수 있는 체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이러한 질적 평가에 충분한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과학기술교육에서도 지식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 역량이나 다양한 응용력을 평가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교육방식에서는 대학이나 학과의 울타리를 넘어 소규모 교육 공동체를 중심으로 해서 참여 학생과 교수들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과 토론 및 대면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야 할 것이다. 수업방식의 개편과 더불어 이러한 수업방식의 개편을 위한 교육기획 작업, 시범적인 시도와 다양한 분야별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금과 시간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셋째, 이러한 교육 공동체 내에서는 단순한 기술관련한 지식이나 숙련의 전수가 아니라 전반적인 소양교육 및 역량교육이 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자의 참여와 공동활동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과학기술교육의 내용과 교육방식이 기술발전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우주탐험을 위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그러한 우주에서 필요한 과학기술 지식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한 지에 대한 투자도 함께 이루어지고, 관련한 인력양성이 연구개발활동과 상호작용을 하며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개발의 연계가 필요할 것이다. 이는 과학기술교육 내용의 지속적인 개선과 이의 교수법에 대한 개발도 함께 이룰 수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 미래 과학기술교육의 바람직한 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정책적 방향전환과 이를 위한 투자와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상적인 사회를 그리기는 쉽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태가 지속될 경우 악화될 문제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이를 장기적․궁극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구체적이고도 효과적인 방안까지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본 연구의 핵심 내용인 이공계 학생 및 교수가 바라본 30년 후 대학의 과학기술교육에 대한 전망에서 던져주는 정책방향에 대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과학기술교육 자체에 대한 투자, 교육의 개선과 교육자에 대한 투자, 교육을 중시하는 대학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연구 성과를 내야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를 살 수 있거나 산업 혹은 기업에 취업을 시켜야 재정지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교육 자체에 투자할 경우 그에 상응해서 지원을 받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는 별도의 교육투자 정책이 필요한 것이다. 여섯째, IT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한 지식전달 속도와 효율의 증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방식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경직적인 대학체제가 아니라 개방적인 교육체제로의 변환이 필요한 것이며, 선진국의 우수 대학들과 교육내용(컨텐츠)과 방식으로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다양한 발전을 촉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학의 다양한 발전 촉진을 위해서라도 질적 평가의 강화가 필요하다. 실제로 추진하기는 매우 어렵고 장기적인 정책과제가 되겠지만, 연구의 질과 교육의 질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세계를 선도할 혁신적인 연구도 이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도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정부 정책에서부터 다양한 평가지표와 평가방법을 개발하고 다양한 목적과 방식의 우수성을 절대적인 평가를 통해 인정해 줄 수 있는 방법론 개발과 이의 적용을 위한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고 이러한 질적 평가는 무엇보다 인력정책이나 교육정책 부문에서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결국 현재의 대학 교육, 특히 급속한 기술발전 추세를 따라 잡아야 하는 과학기술교육에 있어서는 교육 패러다임의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현재의 공학 및 이학 교육의 패러다임이 일부 개선되거나 전향적으로 바뀌는 형태가 아니라 전면적인 개편이 요구되는 시점에 도달한 것이다. 홍성민 외(2012)에서 이미 제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과학기술인력정책에 있어서도 인력수급 위주가 아니라 개인의 발전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춘 인적자원개발 위주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해진 상황이다. 즉, 기술혁신의 패러다임 전환과 인력 수급 환경의 변화로 과거의 범용 인재 공급 풀 확대 위주의 인력양성 정책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이렇게 과학기술인력정책 자체의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하는 시점을 맞아 그 핵심 교육기관인 대학에서의 과학기술교육의 패러다임 재설정이 긴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현장중심적 과학기술교육이 보다 첨단 분야의 전문적인 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려면, 다양한 규모와 특성의 기업체들과 고등교육기관들 간의 긴밀한 상호연계성을 바탕으로 형성된 안정적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이러한 환경은 최근 들어 산학협력 관계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조성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산학협력 교육과정은 공식적 교과과정 보다는 비교과교육과정, 그리고 방학을 활용한 인턴십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따라서 공식적인 교육과정으로 편성되는 것에 비하여 현재 산업협력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가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고도의 과학기술역량을 습득하기에는 시간적인 부족과 환경적인 제한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들이 고등교육기관의 교육훈련을 통하여 고급 과학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김영일, 2006).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래 과학기술교육에서 대학의 주요한 역할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강조되는 역량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래 과학기술교육 환경에서 변화하는 대학의 역할과 중요해지는 역량에 대해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대학의 역할 변화와 전이가능한 숙련(transferable skill)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대학의 주요한 역할은 생각하는 방법, 창의적 발상을 가르치는 것이 될 것이며
    • 의사결정방법, 논리적인 사고 방법, 의사소통방법, 팀워크나 협력역량 등 전이가능한 숙련(transferable skill)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대학의 역할(생각하는 방법, 창의적 발상 교육)과 구체적인 역량(의사결정, 논리적 사고, 의사소통, 팀워크 등)을 근거로 선택한다.

    • 대학의 주요한 역할은 생각하는 방법, 창의적 발상을 가르치는 것이 될 것이며
    • 의사결정방법, 논리적인 사고 방법, 의사소통방법, 팀워크나 협력역량 등 전이가능한 숙련(transferable skill)이 더욱 중요해진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대학의 역할이 단순 지식 전달에서 사고력 및 창의성 함양으로 변화하며, 이에 따라 전이가능한 숙련 역량이 핵심이 된다는 논리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대학의 역할은 생각하는 방법과 창의적 발상을 가르치는 것이며, 핵심 역량은 의사결정, 논리적 사고, 의사소통, 팀워크와 같은 전이가능한 숙련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미래 과학기술교육에서 대학의 주요한 역할은 생각하는 방법과 창의적 발상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이에 따라 의사결정방법, 논리적인 사고 방법, 의사소통방법, 팀워크나 협력역량과 같은 전이가능한 숙련(transferable skill)이 더욱 중요해진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래 과학기술교육에서 대학의 주요한 역할은 생각하는 방법과 창의적 발상을 가르치는 것이며, 의사결정방법과 논리적 사고, 의사소통, 팀워크 등의 전이가능한 숙련(transferable skill)이 중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