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협동조합으로서 이스무스 엔지니어링은 조합원 소유 기업(Worker-Owned Cooperative)이며 구성원과 운영 면에서 다른 기업에 비해 다른 특징을 가진다. 이스무스 엔지니어링은 25명의 조합원과 24명의 비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합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소 2년 이상의 근무경력이 필요하며 새로운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 조합원들의 90%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조합원이 되고 난 이후에는 반드시 10,000달러의 조합비를 납입하여야 한다. 조합원을 해고할 때도 조합원들의 회의를 통해서 투표로 결정되며 인사 및 모든 경영활동 관련한 투표에서 각 조합원들은 1인 1표를 가진다(University of Wisconsin Center for Cooperatives, 2011).
덴마크의 미델그룬덴(Middelgrund) 섬은 코펜하겐에서 약 3.56km 가량 동쪽에 위치하며, 섬은 직경은 300m 가량인 타원형의 모향을 가지고 있다. 1996년 풍력발전소 건설에 열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미델그룬덴 지역에 풍력발전기를 새우기 위해 새로운 풍력 발전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총 20기의 해상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어 약 40MW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코펜하겐 전체 전력의 약 3%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20기의 풍력발전기중 10기는 동에너지(DONG Energy)가 소유하며 미델그룬덴 풍력 발전 협동조합이 10기를 소유한다. 미델그룬텐 풍력 협동조합은 코펜하겐 시민 8500여 명이 투자하였다. 특히 해상 풍력 발전기의 지분을 나누는 형태로 일반인의 참여를 유도한 사상 첫 프로젝트로서 의의가 있다(미델그룬델 홈페이지).
히가시오사카 우주개발 협동조합은 일반적인 인공위성 보다 작은 비용으로 제작가능한 위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일반적인 인공위성은 전체 구조가 맞춤형으로 개발되어 개발 비용이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PC 업계에서 활용되는 모듈화를 인공위성에 접목하였다. PC와 같이 인공위성도 핵심 부분(통신장비, 전원 장치) 등을 각각 모듈화하여 플러그인(Plug-in)형태로 인공위성에 장착하였다(히가시오사카 홈페이지). 2003년 10월 일본 신에너지 산업기술 종합 개발기구(NEDO)로부터 과제를 위탁 받아 2007년 말까지 2기의 인공위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개념이 접목된 위성이 소형 위성 PETSAT 였다. PETSAT는 1호기(SOHLA-1)와 1호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2호기(SOHLA-2)로 구성된다(히가시오사카 홈페이지).
이켈란의 연구개발은 민간 기업(Business)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제를 이켈란에 발주한 민간 기업 고객(Customer) 수는 90개로 모두 300개 과제를 이켈란에 아웃소싱 해 평균 3.3개 과제를 발주하였고 평균 연구비는 5000만원 수준이었다. 또한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에도 노력하고 있는데, 48편의 학위논문(Theses)과 22편의 SCIE 논문, 3개의 특허를 창출하였다(이켈란 홈페이지). 이켈란은 탁월한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협력(Collaboration)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16명의 이동연구자(Mobility of researcher), 9편의 공동저자 논문, 16개의 유럽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이켈란 홈페이지).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과 에너지 효율성과 저장 부분에서는 대표적으로 어반아트(Urban Art)사로부터 의뢰받아 수행한 하이브리드 버스, 알스톰 재생 에너지사로부터 의뢰받은 풍력 터빈 제거을 위한 고급 알고리즘 개발, 오로나 그룹으로부터 개발과제를 위탁받은 엘리베이터 운영 및 관리를 향상 시키는 원격 관리 시스템 등이 있다(이켈란 홈페이지). 특히 바스크 지방정부 프로그램(ETORGAI)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제로 에너지 마이크로 그리드(건물 에너지 관리)와 박테리아 검출 진단 장비 과제와 중앙정부 프로그램(INNPACTO, Cenit-Ecotrans) 지원을 받은 기차 운영 통제 및 보호 시스템(ROSAE, Railway Operation and Safety - On-board ETCS)와 기차 안전 통제 전자 플랫폼 과제가 있다. 분야별로 살펴본 연구 개발 성과는 교통, 에너지, 건강 분야 등의 비중이 높았다(이켈란 홈페이지).
바리연구현동조합은 수산학 전공 대학교수와 수산기업가 등이 참여하는 연구협동조합이다. 바리연구협동조합은 한국해양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의 교수진과 수산 종묘 산, 수산물 유통사업을 하는 8개의 생산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리란 다금바리, 대왕바리 등의 어류를 가리키는 말로 식용으로 인기가 있으나 세계적으로 멸종보호종으로 어획이 금지되어 있으며 또한 유명 수족관에서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많아 세계시장 규모가 10조원에 이르는 어종이다. 바리연구협동조합은 2005년 능성어 인공종묘생산성공 이후, 2007년 붉바리 인공종묘생산성공, 2009년 대왕바리 인공종묘생산성공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0년 대왕바리 대량생산(2010~2013) 및 치어 해외 중국으로 첫수출에 성공했고, 2010~2013년 대왕바리 치어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했다. 2011년에는 해외 시험어장 개발(필리핀 퀘손시)에 나섰으며, 2013년 바리연구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특히 현재는 미얀마 축산부와 바리(그루퍼) 우량종자 연구개발 공동사업, 중국과의 바리종묘생산 합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미래부&과학기술인협동조합, 2014;과학기술인 협동조합 뉴스레터 3호, 2014.3).
G’ 협동조합은 일거리 위탁사업을 통해서 기술정보 조사 및 분석 서비스 (연구개발지원 서비스)를 아웃소싱하고 있다. 본 협동조합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ReSEAT 프로그램에 소속된 고경력 과학자들을 주축으로 설립되었으며 첨단과학기술정보 분석(최근 1년 안에 발간된 정보를 분석)과 사업 및 기술의 타당성 검토, 재능기부, 과학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G’ 협동조합은 2013년 설립 당시 16명의 고경력 과학기술인으로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70여명으로 확대되었다. 지금까지 5건의 아웃소싱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수요자는 5곳 모두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 & ICT 정책 기술동향’, ‘고객기업 상세 프로파일링 및 종합분석’, ‘지재권 분석’ 등 과학기술정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이스무스 엔지니어링에서 새로운 조합원이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조건 두 가지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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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이스무스 엔지니어링의 신규 조합원 자격 요건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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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이스무스 엔지니어링의 조합원 자격 및 절차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조합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소 2년 이상의 근무경력이 필요하며 새로운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 조합원들의 90%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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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자격 요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와 절차를 선택한다.
- 최소 2년 이상의 근무경력
- 기존 조합원들의 90%이상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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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두 가지 조건을 결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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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근무 경력 조건과 찬성 비율 조건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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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최소 2년 이상의 근무경력 필요
2. 기존 조합원 90% 이상의 찬성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이스무스 엔지니어링의 조합원 자격 요건을 명시한 문장에서 근무 경력과 찬성 비율이라는 두 가지 핵심 조건을 추출하여 답변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