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과학기술 분야 아웃소싱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앱 마켓 및 우버링 모델 도입, 공급자 역량 강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doc_id PCY_201611100221003561_6

주제 (main_topic)
과학기술 분야 아웃소싱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앱 마켓 및 우버링 모델 도입, 공급자 역량 강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효율성 향상과 첨단 제조업(Operational efficiency and advanced manufacturing) 분야에서는 주로 서비스의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과 제조 프로세스 혁신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수산 비즈니스 모델 이노베이션과제가 바스크 지방정부 프로그램(ETORTEK)의 지원으로 Eroski사와 과제를 진행하였고, 국제 입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제는 ZABALA사에서 연구비를 받아 수행하였다(이켈란 홈페이지). 제조업 분야에서는 철강 산업에 대한 지원 과제가 많았는데, 바스크 지방정부 프로그램(RACING, Intek-Berri)의 지원을 받아, 신 주물 관리 모델 개발과제 및 철강 가공 CAM 소프트웨어 툴 개발 과제 등을 수행하였다(이켈란 홈페이지). 구글 안드로이드의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와 애플 앱스토어로 대표되는 스마트 생태계의 앱 마켓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발일 기기와 데스크탑(Desktop) PC를 활용해 모바일 및 데스크탑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판매 및 구매 할 수 있는 곳이다. 앱 마켓은 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급자와 이를 앱 마켓에서 검색하고 사용자의 리뷰를 확인 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선택하는 수요자가 상호활발한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구매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 구글의 앱 마켓에서는 인기앱, 추천앱, 신작앱 등 수많은 앱을 볼 수 있으며, 앱을 분류한 카테고리에서는 건강/운동, 교육, 교통, 금융, 날씨 등 분류별로 앱을 검색해 볼 수 있으며, 관심 앱을 선택하면 가격, 설명, 사용자 리뷰 등을 보고 앱을 선택할 수 있다. 수요자는 사용자 리뷰를 통해 다수의 실제 사용자 들이 활용한 결과를 검토해 보고, 실제 사용해 보기 전에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으며 리뷰 평점을 참조하여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구글 등의 앱 마켓 모델은 앱을 제작하는 공급자와 앱을 소비하는 수요자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며, 앱 마켓의 메커니즘 자체를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다. 앱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는 앱을 이미 구매한 사용자의 리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듯이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수요자도 이전 평가 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과학기술분야 아웃소싱에서는 이러한 상호 활용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시장(Market) 자체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자는 어떤 수요자가 있는지 원하는 서비스의 종류와 형태는 무엇인지 등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정보 채널(Channel)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업체가 획득 가능한 정보는 미래부가 1년에 2-3회 공고하는 과학기술분야 일자리 위탁사업(아웃소싱) 공고문을 통해 수요자를 파악하는 것과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홈페이지 중 일거리지원 공고문(’14년 공고문 9개)을 통해 일부 사업 내용 파악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공유 경제(Sharing Economy) 개념이 대두되면서, 우버링으로 대표되는 서비스와 IT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선보이고 있다. 우버링의 특징은 수요자와 공급자를 서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수요자가 필요로 하나 어떤 공급자가 있는지 알지 못할 경우, 우버링을 이용하면 사용 후기 등을 통해 공급자의 서비스를 사전에 평가할 수 있어, 서비스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용이한 모델이다. 또한 공급자도 소비자를 평가할 수 있어 블랙컨슈머와 같이 불량 소비자를 필터링 할 수 있다. 우버링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이러한 개념은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분야에도 접목할 수 있다. 연구개발 서비스는 고가 연구장비 쉐어링(Sharing) 서비스, 분야별 연구개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자(출연연, 대학, 기업 등) 연결 서비스 등의 우버링 방식을 고려할 수 있고,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의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는 과학교육 강사와 수요 학교 교사 연결하거나, 과학교육 프로그램과 수요 학교 교사를 연결하는 우버링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연구개발 서비스는 개별 연구과제가 모두 다른 특성으로 인해 표준화·프로세스화·자동화를 이루기가 어렵다. 연구개발지원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연구개발서비스 보다는 쉽고, 기타 서비스에 비해서는 높은 중간 수준의 난이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는다. 표준화·프로세스화·자동화 가능 수준이 높아지면 직접적으로 앱 모델 및 우버링모델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에 따라 글로벌화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에 반해 정책적 중요성 측면에서는, 연구개발 서비스가 타서비스에 비해 높다고 볼 수 있다. 제시된 서비스 거래 유형, 표준화·프로세스화·자동화 가능 수준, 앱 모델 및 우버링모델 적용 가능성, 시장창출 가능성, 글로벌화 가능성, 정책적 중요성에 기반을 두어 과학기술아웃소싱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업부(산자부, 2003)는 (사)한국아웃소싱기업협회에 의뢰, 아웃소싱 수요-공급기업 상호간의 협업문화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아웃소싱 서비스수준합의서(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제시하였다. 서비스수준합의서는 “아웃소싱의 대상이 되는 비즈니스 서비스 내용을 정의하고, 아웃소싱 활용기업이 서비스 수행자인 공급기업에 기대하는 서비스 수준과 제공된 서비스를 평가할 측정기준을 설정하는 기술적인 계약서”를 의미한다(산자부, 2003). 이러한 서비스수준합의서를 제시한 이유는 2002년 10월 조사된 아웃소싱 활용현황 실태조사에서 아웃소싱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된 아웃소싱 수요-공급기업간의 정보부재 및 상호 신뢰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산자부, 2003). 과학기술분야의 전략적 아웃소싱의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인센티브와 아웃소싱 공급자의 역량차별화 및 전문화를 앞서 말하였다. 그중 보다 중요한 부분은 아웃소싱 공급저의 역량강화이다. 일거리 위탁사업을 통해서 협동조합에게 아웃소싱한 수요자 담당자들 상당수가 인터뷰에서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불만족을 표시하였으며 아웃소싱 자체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이들 수요자들은 공통적으로 아웃소싱 공급자의 역량부족을 지적하였다. 호의적으로 평가한 수요자의 담당자역시 서비스 성과 품질은 보통이나 아웃소싱 업체 공고와 선정, 업무수행을 위한 미팅 등 부차적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할 때 과연 외부에 아웃소싱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표하였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과학기술분야의 전략적 아웃소싱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공급자의 스스로 전문성을 강화하여 시장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 법안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경영·기술·세무·노무(勞務)·회계 등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및 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안 제11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을 우선 참여하게 할 수 있고,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그 사업으로 구입한 연구시설·장비를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도록” 하고 있다(안 제12조). 또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으로 하여금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의 설립·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육성, 조합원과 직원의 교육·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며”(안 제13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재원은 「국가재정법」의 적용을 받는 기금 등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안 제17조). 국내의 과학기술분야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 및 조합 중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화를 이룬 기업이 소수에 불과한 상태로 과학기술분야 아웃소싱 서비스의 해외수요 개발 및 글로벌화는 장기 과제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 현재 대부분의 과학기술 아웃소싱 공급자가 서비스 경쟁력 부족 등의 여러 이유로 국내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는 해외 수요 개발 및 글로벌화가 이루어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몇 가지 부분에서 해외수요 개발 및 글로벌화를 도모할 기회요인이 존재한다. 첫째 과학기술 ODA와의 연계이다. 개도국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과학기술 ODA 사업의 공급자로 연구개발서비스기업과 과학기술인협동조합을 선정한다면, 과학기술 일자리 사업을 국내 기업 및 조합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일자리 제공 사업에 비해 규모나 예산 측면에서 대폭적인 확대가 가능하다. 또한 우리보다 과학기술 역량이 낮은 개도국을 대상으로 보면, 국내 경쟁력이 낮은 분야라도 상대 경쟁력에서는 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개도국 과학기술 ODA 연계형 해외 수요 개발 및 글로벌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소수의 경쟁력을 가진 분야의 해외 수요 개발 및 글로벌화이다. 전체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의 글로벌화는 요원하더라도, 우리가 국제 경쟁력을 가져 글로벌화에 성공한 소수 분야(예: 바리연구개발협동조합 등)는 해외 수요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제언된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앱마켓 활성화 방향의 4단계인 글로벌화 단계에서는 과학기술 아웃소싱 공급자가 기존 앱 서비스 국제화를 위한 영문화 등을 통해 글로벌 앱 마켓에서 홍보 및 서비스 판매와 글로벌화를 통한 과학기술 서비스 수출이 가능하며, 국내 수요자와 함께 해외 수요자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서는 국제화 가능 수준, 표준화·프로세스화·자동화가 용이한 서비스 업종과 기업을 우선으로 과학기술 ODA를 활용해 접목해 갈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과학기술분야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업체가 현재 겪고 있는 정보 관련 어려움과 그들이 활용 가능한 정보의 구체적인 출처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과학기술분야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업체가 직면한 정보 부족 문제와 현재 이용 가능한 정보의 경로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공급업체의 어려움과 정보 획득 경로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자는 어떤 수요자가 있는지 원하는 서비스의 종류와 형태는 무엇인지 등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정보 채널(Channel)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지금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업체가 획득 가능한 정보는 미래부가 1년에 2-3회 공고하는 과학기술분야 일자리 위탁사업(아웃소싱) 공고문을 통해 수요자를 파악하는 것과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홈페이지 중 일거리지원 공고문(’14년 공고문 9개)을 통해 일부 사업 내용 파악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공급업체의 어려움(정보 채널 부재)과 구체적 출처(미래부 공고문,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홈페이지 공고문)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정보 채널(Channel)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미래부가 1년에 2-3회 공고하는 과학기술분야 일자리 위탁사업(아웃소싱) 공고문
    •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홈페이지 중 일거리지원 공고문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공급업체는 수요자의 정보나 서비스 형태를 알 수 있는 채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는 미래부의 위탁사업 공고문과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의 일거리지원 공고문에 의존하고 있음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공급업체는 정보 채널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활용 가능한 정보는 미래부의 일자리 위탁사업 공고문과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홈페이지의 일거리지원 공고문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과학기술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업체는 수요자의 정보나 원하는 서비스의 종류 및 형태를 알 수 있는 정보 채널이 존재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이들이 획득 가능한 정보는 미래부가 연 2~3회 공고하는 과학기술분야 일자리 위탁사업(아웃소싱) 공고문과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홈페이지의 일거리지원 공고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과학기술 아웃소싱 공급업체가 정보 채널의 부재로 인해 겪는 문제점과 현재 제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두 가지 정보 출처를 문맥에서 찾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