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몽골의 채소 자급률 제고를 위한 강원도농업타운 조성 및 장기적인 농업기술 교류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doc_id PCY_201612010557301221_1

주제 (main_topic)
몽골의 채소 자급률 제고를 위한 강원도농업타운 조성 및 장기적인 농업기술 교류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예로부터 몽골은 목초지를 따라 방목하는 방식의 유목문화로 육식 위주의 식생활을 하였기에 채소 소비량이 극히 적었다. 20세기 초반 중국으로부터 독립 후 러시아(舊소련)의 영향으로 주식이 밀로 바뀌면서 1950년대 이후 밀과 감자 등의 주곡 작목은 자급을 하여 왔으나, 1990년 시장경제 체제로 돌아선 후 몽골 경제가 붕괴됨에 따라 식량 작목의 자급이 어려워져 외국의 원조 및 수입에 의존하게 되었다. 게다가 육식 위주의 식생활은 몽골의 평균 수명이 60대 초반으로 낮은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국가적으로 국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채소 공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무상일수(無霜日數)가 100일 미만이고 영하 35도 이하까지 내려가는 긴 겨울이 특징적인 추운 대륙성 기후와 더불어 경종농업의 역사가 짧아 재배기술이 부족하여 채소의 생산성과 자급률은 극히 낮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채소 자급률 제고를 위해 선진국으로부터 지원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상황이었다. 강원도의 몽골 농업기술교류사업 중 성공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강원도농업타운 조성의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 간 몽골 튜브도 내 2개소에 비닐하우스, 관정 및 농기계 등을 지원하여 강원도농업타운을 조성하였고 채소 전문가를 파견하여 시설 과채류와 노지 엽·근채류를 시험재배하여 현지 적응성을 검토하였으며 몽골인 상주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배기술을 지도하였다. 그러나 몽골의 기상 변화가 극심하여 매년 작물 재배상황의 변동이 너무 커 현지 여건에 맞는 재배기술체계의 확립이 어려웠다. 특히 몽골 농업인들의 교육수준이 낮아 채소재배기술, 특히 시설 과채류에 대한 자립영농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했던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3년은 너무 짧다는 강원도의 자체적인 판단과 몽골 튜브도의 사업 연장 요청으로 인해 3회에 걸쳐 사업을 연장하게 됨에 따라 본 사업은 4단계로 진행하여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총 16년간의 장기사업이 되었다. 또한 강원도농업타운의 조성 및 운영의 궁극적인 목적이 몽골 현지에서의 시범 재배 및 기술 지도를 통해 몽골 농업인들이 영농자립을 달성하기 위함이었기에 그동안 약 3,800여 명의 농업인들에게 현장 기술 지도와 교육을 추진하였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의 채소 전문가 파견은 사업 1년 차인 2004년에는 6개월간 파견하였으나 2년 차부터는 기간을 1개월 이내로 하여 순차 파견하였고 재배기술이 안정됨에 따라 파견 기간을 점차 줄임으로써, 현재 1회당 7일 내외의 기간으로 연 4~5회의 현지 출장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몽골 적응 작목 및 품종에 대한 검토는 시설 과채류와 노지 엽·근채류를 포함하여 총 20작목 50품종에 대해 3년간 시험재배한 후 적응성이 높고 몽골 현지인들의 기호도가 높은 13작목 20품종으로 선발하였다. 이러한 적응성 검토를 통해 수박, 딸기와 같은 소득작목의 고품질 생산기술을 확립함으로써 몽골 최고 품질의 생산이 가능해졌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강원도농업타운 조성 사업이 초기 계획보다 연장되어 총 16년간의 장기사업이 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강원도농업타운 사업이 초기 3년 계획에서 16년의 장기사업으로 변경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사업의 초기 기간, 연장 사유, 최종 사업 기간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 간
    • 3회에 걸쳐 사업을 연장하게 됨에 따라 본 사업은 4단계로 진행하여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총 16년간의 장기사업이 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사업 연장의 직접적인 원인이 명시된 문구를 선택한다.

    • 몽골의 기상 변화가 극심하여 매년 작물 재배상황의 변동이 너무 커 현지 여건에 맞는 재배기술체계의 확립이 어려웠다.
    • 특히 몽골 농업인들의 교육수준이 낮아 채소재배기술, 특히 시설 과채류에 대한 자립영농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했던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3년은 너무 짧다는 강원도의 자체적인 판단과 몽골 튜브도의 사업 연장 요청으로 인해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상 변화로 인한 기술 확립의 어려움, 낮은 교육 수준으로 인한 목표 달성 기간 부족, 그리고 몽골 측의 요청이라는 세 가지 요인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기상 변화로 인한 재배기술체계 확립의 어려움과 낮은 교육 수준으로 인해 자립영농 목표 달성을 위한 기간이 부족하다는 강원도의 판단, 그리고 몽골 튜브도의 연장 요청이 결합되어 사업이 연장되었음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몽골의 극심한 기상 변화로 인해 현지 여건에 맞는 재배기술체계 확립이 어려웠고, 몽골 농업인들의 낮은 교육 수준으로 인해 시설 과채류에 대한 자립영농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3년이라는 기간이 부족하다는 강원도의 판단과 몽골 튜브도의 사업 연장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강원도농업타운 조성 사업이 총 16년간의 장기사업이 된 것은 몽골의 극심한 기상 변화로 재배기술체계 확립이 어렵고 농업인들의 교육 수준이 낮아 3년 내 자립영농 목표 달성이 부족하다는 판단과 튜브도의 연장 요청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