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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날씨경영의 개념과 산업별 경제적 가치 및 기대 효과 doc_id PCY_201612290922185601_1

주제 (main_topic)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날씨경영의 개념과 산업별 경제적 가치 및 기대 효과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세계기상기구 WMO의 보고서에 따르면 날씨정보의 활용가치는 연간 3조 5,000억원~6조 5,000억원에 이르고 기상에 대한 투자를 통해 투자액의 10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기상과 기후정보에 대한 투자 확대는 궁극적으로 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측면과 투자 자체의 위험성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자 하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의 변덕스러운 날씨와 기후변화의 빈번한 등장은 생물종의 멸종위기, 사막화 심화, 식생의 파괴, 토양침식 증가, 해수면 상승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곡물, 채소 및 사료가격 상승 유발, 소비자 물가 상승, 농가소득 급감, 생산비 증가 등의 경제적 영향과 기후난민 발생, 기아인구 증가, 양극화 및 사회갈등, 식량과 에너지 안보의 위협 등의 사회적 영향까지 그 파급력이 매우 크다. 그러나 산업별로 기후변화나 날씨가 미치는 영향력이 상이하기 때문에 산업별로 그 파급력의 정도는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최근 들어 빅데이터 활용의 일환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인 날씨경영은 기상 정보를 활용하여 날씨에 따라 변하는 고객들의 행동 패턴과 심리도 등을 분석하여 이를 기업경영에 접목하는 것으로, 의사결정 단계에서 날씨의 영향을 고려하여 경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날씨경영은 기상이변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기후변화를 기회로 삼아 매출을 변화시키는 활동까지를 포함한다. 국내에서는 기상정보가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분석(한국기상학회지, 2004), 기후변화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KCRC, 2009), 기상정보 활용을 통한 기후변화 적응 유망산업 활성화 방안(한국기상산업진흥원, 2012), 국가별 기후변화 적응전략에 따른 우리나라의 리스크 대응방안 연구(KEI, 2013) 등 최근의 날씨 및 기후변화가 경제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연구들이 진행된 바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경영과 기상분야의 접목에서 그 연계성이 낮은 실정이다. 기상정보는 빅데이터 활용의 최대 맹점인 개인 정보 보호와 상충하지 않아 활용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고 할 수 있으며 기상이변 등에 대한 물적·인적 피해를 대비하여 최소화가 가능하다. 최근 각광받는 빅데이터와 기상정보의 산업 활용은 기후변동성 증가에 대비하여 위험도를 낮추고 나아가 산업구조 변화를 예상하여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경우 연간 GDP 37조원 가량의 경제효과가 유발되며 공공분야는 10조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기상청은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예측모형에서 과거의 특정기간에 대한 전국 단위 전력사용량을 예측한 바 있다. 기온만을 이용한 경우 예측 오차가 1.8%였던 것에 반해 습도, 운량, 체감온도, 풍속, 강수량 등 다른 기상요소에 대한 추가 작업이 이루어졌을 때 오차가 1.3%로 줄어든 결과가 나타났다. 이는 연간 발전량의 1,100GWh가량을 줄일 수 있어 비용 측면에서 약 1,200억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날씨경영은 기상기후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 확대는 물론 그에 수반된 고용창출과 창조경제 활용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날씨 빅데이터는 산업 활용의 측면뿐만 아니라 재난안전관리의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높은데 급작스러운 폭우 및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시스템 구축은 결국 빅데이터 활용의 한 분야로서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날씨정보의 활용분야가 공공, 민간 등 전방위로 확대될 경우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미국 등 날씨경영 선진국들은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 결과 축적된 데이터를 수많은 기관과 회사에서 활용하고 있다. 즉, 국립해양대기청과 같은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분석한 양질의 데이터를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의 기업 혹은 소규모 가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향후 기대되는 발전효과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 역시 이러한 현재의 흐름에 맞추어 정보의 안전한 활용 및 공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제조 및 유통 분야의 날씨경영의 핵심은 기상예측을 통하여 그에 맞는 상품을 기획, 생산, 판매하는 것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라 상품별 판매 현황이 변화하는 상품 수요의 급변 시점 온도인 ‘상품별 임계온도’가 존재함을 인식하고 대표적으로 여름과 겨울철에 대비하는 상품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곧 온도 및 강수 등의 기상정보에 입각한 전략을 세워 제품의 재고량 및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그에 따른 기회비용을 최대한 활용하여 매출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GS는 마케팅에서부터 제품발주, 배송, 재고관리까지 날씨정보를 활용한 효율적 관리를 통하여 매출의 향상과 재고 회전일을 축소한 바 있다. 코카콜라는 임계온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임계온도에서는 표준가격보다 가격을 높이고, 낮은 기온에서는 가격을 낮추는 기온 감지칩과 센서를 장착한 가격 연동 프로모션 자판기를 개발하여 마케팅에 활용하였다. 가장 흔하게 날씨경영이 활용되고 있는 유통분야의 예를 들면, 기업은 기상변화에 따른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실제로 이루어질 판매량 및 기대 매출액 등을 분석하고 활용한다. 즉, 날씨에 관한 예측정보를 기업의 이윤을 증가시킬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인식하고 기업전략이나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날씨의 정보화 및 데이터 축적을 통하여 의류, 식음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날씨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빅데이터 활용분야로서 날씨경영은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언급한 유통기업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은 장기간 축적된 기상 데이터와 수요-공급 데이터를 분석하여 판매 전망을 예측한다. 궁극적으로 생산량(공급량)을 조절하고 재고량 및 보관 비용을 줄여 경비를 절감하며 매출 증가를 이끌어 마케팅, 사회공헌, 안전사고 방지 등 다양한 분야까지 아우를 수 있는 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이 확대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하는 것이다. 건설업 및 조선해양 등 중공업 분야는 날씨정보 파악을 통하여 공사 일정 혹은 준공 일정을 단축하여 원가를 절감해야 한다. 조선산업은 용접, 도장 등 대부분의 작업이 실외에서 이루어지고 탑재 시운전 등은 강풍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기온이 영하 7℃보다 낮을 때는 작업을 일시 중지하는 등 기상정보 활용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자체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여 기상서버를 운영하며 방재상황실뿐만 아니라 모바일로 기상정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내 전산망을 활용하여 기상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적극적으로 날씨 변화를 추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5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기상기후정보 파악을 통한 날씨경영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궁극적으로 기상이변으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기상청이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전력사용량을 예측할 때, 기온 정보만을 사용한 경우와 다른 기상요소를 추가하여 작업했을 경우의 예측 오차 차이 및 그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각각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기상청의 전력사용량 예측 실험에서 기온만 사용했을 때와 추가 기상요소를 사용했을 때의 오차율 차이 및 비용 절감액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기온만을 이용한 예측 오차와 다른 기상요소를 추가했을 때의 예측 오차, 그리고 비용 절감 효과에 관한 수치를 추출한다.

    • 기온만을 이용한 경우 예측 오차가 1.8%였던 것에 반해
    • 습도, 운량, 체감온도, 풍속, 강수량 등 다른 기상요소에 대한 추가 작업이 이루어졌을 때 오차가 1.3%로 줄어든 결과가 나타났다.
    • 비용 측면에서 약 1,200억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오차율 수치와 비용 절감액 수치를 명확히 선택한다.

    • 1.8%
    • 1.3%
    • 약 1,200억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온만 사용 시 오차는 1.8%이며, 추가 요소를 활용 시 1.3%로 감소한다. 이로 인한 비용 절감액은 약 1,200억원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오차는 1.8%에서 1.3%로 줄어들며, 비용은 약 1,200억원이 절감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수치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온만을 이용한 경우의 예측 오차는 1.8%이며, 다른 기상요소를 추가했을 때의 오차는 1.3%이다. 이를 통해 약 1,2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기상청의 전력사용량 예측 실험 데이터를 통해 기상요소 추가에 따른 오차 감소율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절감액을 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