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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환경에 적합한 실전적 전투체력 평가 요인 및 측정 종목 개발의 필요성과 연구 방향 doc_id PCY_201612300340285711_1

주제 (main_topic)
한국군 환경에 적합한 실전적 전투체력 평가 요인 및 측정 종목 개발의 필요성과 연구 방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체력 구성 요소의 정의는 사회적, 시대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혹은 측정대상의 특성,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했다. 체력의 정의를 명확하게 규명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학자의 의견을 종합해 볼 때, 체력이란 달리기, 뛰기, 던지기, 물건 옮기기 등의 인간 활동의 기초가 되는 신체능력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체력은 주어진 조건하에서 근육의 작용이 작업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WHO, 1967), 일상생활을 과도한 피로감 없이 능동적으로 수행하고 긴급사태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Clarke, 1971). 체력 구성 요인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ICSPFT(국제체력테스트표준화 위원회)의 권고 기준에 의하여 Clarke(1971), Ishiko(1980), Cobin(2000)이 제시한 체력요인을 활용하여 체력을 8개 요인으로 구분했다. 즉, 체력은 운동발현능력과 운동지속능력 그리고 운동조절능력으로 구분되며 세부적으로 근력・순발력은 근육과 관계된 것으로서 운동발현을 위한 능력이고, 근지구력・심폐지구력은 호흡과 관계된 것으로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이며, 민첩성・평형성・협응성・유연성은 신경, 관절과 관계된 것으로서 운동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체력 검사는 표준화된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체력의 수준을 판단하는 작업이 다. 체력측정 방법은 그것을 선정 및 사용하기에 앞서 측정목적에 적합한지 또 요구하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는지를 이론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측정이론에서 요구되는 방법의 선택기준은 타당성, 신뢰성, 객관성, 총괄성, 판별성, 독자성, 실용성에 준하며 이를 기준으로 체력의 측정은 2개에서 6개의 체력요인 범위와 400여 개 측정종목으로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다. 세계 각국 체력요소별 검정제도의 현황을 살펴보면, 민간차원에서 실시되는 체력검정은 체력요소를 골고루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군 체력 평가검정의 경우 심폐 및 근지구력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 군인에게 요구되는 체력기준은 특정 군 임무와 관련된 특별 체력기준과 모든 군 구성원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련 체력기준으로 크게 구분한다. 전자의 경우 장병 개인이 자신의 임무에 적합하게 신체활동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후자는 장병 개인이 평상시 적정 체력수준을 유지하여 건강한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 두 요인을 고려하여 현재 우리 군은 2개 체력요인 3개 종목을 정하여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 미군은 체력 훈련을 실제 전투상황과 같이 실시하기 위해 기존 군 체력검정과 함께 전투체력평가를 개발하여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미군 체력검정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합격 기준을 달리하여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2마일(3.2km) 달리기 3개 종목을 1년에 두 번 측정하였다. 하지만, 이 검정만으로는 군인의 실전 전투체력을 평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몇 년의 연구를 통하여 전투체력측정 종목을 선정 개발한 것이다. 이 전투체력평가의 특징은 무장 상태에서 달리기 및 장애물 넘기, 탄박스 이동하기, 환자이동(샌드백 끌기) 등 전투임무와 관련된 동작이 평가된다. 특별히, 미군 전투체력평가를 우리 군에 적용하려는 이유는 개발에 있어서 사용하기 쉽고 특별한 장비나 전문 교관 없이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군인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안정성, 신뢰성 검증을 받은 평가요소이기 때문이다. 즉, 전투체력 개발을 위해 전문가 워크숍과 연령, 성별, 병과별 범주의 집단조사가 과학적으로 시행되어 의미 있는 평가로 간주된다. 또한 현재 우리 군의 체력검정은 미군의 측정 기준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미군 전투체력평가 사례의 검토는 연속적 의미를 가진다. 군 체력검정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우리 군 환경에 적합하다고 판명된 2개 체력요인 3개 종목으로 운용되고 있다. 즉, 근지구력 평가를 위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와 심폐지구력 평가를 위한 3km 달리기를 측정하여 장병의 체력 수준을 파악하고 있다. 이는 무장행군을 하거나 유사시 무거운 물건(중량있는 무기와 포탄 및 군 수송물자 운반)을 이동시키는 경우에 필요한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최소 요인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전투형 군인 양성을 위해서는 군 과업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체력평가 및 훈련이 있어야 한다. 선행연구에 따라 핵심적인 군 행동유형과 체력의 관련성을 살펴보면 탄박스 운반 및 적재, 수류탄 던지기, 참호파기는 주로 근력과 근지구력이 동원되며, 장거리 무장행군과 달리기는 심폐지구력이 필요하고, 장애물극복(도하, 포복)은 순발력과 민첩성이 요구되며 사격은 근지구력과 평형성과 같은 체력요인이 활용된다. 따라서 2개 요인(심폐 및 근지구력) 3개 측정 종목(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3km 달리기)인 현행 군 체력검정은 전투형 군인 육성을 위한 체력평가로는 제한적이며 보다 실제적인 전투체력 평가요인을 검토하여 야전에 적용해야 한다. 군 행동유형은 여러 행동이 포함되어 있으며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군수물자 운반과 관련된 들어올리기(41%)와 나르기(30%) 행동요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 였으며 포복(1%) 및 행군(2%) 등은 비교적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는 군사훈련과 관련된 행동요인보다 부대 운용 및 유지를 위한 이동 군 과업이 보다 많은 비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나라별 군 행동유형을 살펴보면, 캐나다군은 500개 업무들 중에서 군수물자 운반, 환자후송, 참호구축, 무장행군 영역으로 분류하였다. 영국군의 경우는 군수물자(탄박스, 모래주머니, 소화기, 드럼통)의 들어올리기와 나르기, 환자수송, 무장행군, 참호파기를 선정했으며 미군은 직무 분석 실험을 통하여 군 과업을 분류하였고 주 요인은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낮추기, 나르거나 밀고 당기기 순이 었다. 종합해 보면, 탄박스 운반 및 적재나 환자수송과 같이 특정무게를 조작하는 임무와 무거운 군장을 메고 장거리 장시간 이동하는 행군, 참호파기로 분석 된다. 선행연구에서는 군에서 가장 대표적인 행동유형을 장애물 극복하기 또는 군수물자를 반복적이며 지속적으로 나르면서 이동하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연구 보고하고 있으며, 미 육군 규정에 의하면 보병은 사람 혹은 군 장비를 등에 메고 일정 거리를 걷고 뛰는 능력이 필수 요인임을 명시했다. 델파이 패널 의견도 이와 맥락을 같이하여 장애물 극복과 같은 급속 이동력과 운반능력(탄통 혹은 환자후송)을 우선시 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중거리 달리기(400m나 800m)와 같이 일정한 평지를 필요로 하는 종목보다 보다 좁은 공간에서 측정될 수 있는 체력측정 요소가 중요시 됐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결과는 산악 지형이 많은 한국군 전장 환경상 협소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측정 가능한 급속으로 이동하는 능력(장애물 넘기와 달리기)과 물자를 운반하는 능력(탄박스 들고 이동하기)이 우선순위로 평가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각급 부대 연병장이 달리기를 할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점과 야전의 연병장 및 유격훈련장을 활용하여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탄박스나 사람을 이동하는 능력을 충분히 측정할 수 있다는 군 환경적 배경 때문인 것으로도 보인다. 유사시 전쟁 수행을 위한 군인의 필수적 체력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군에서는 군 체력검정 및 부대별로 다양한 전투체력 평가가 실시되고 있으나 시행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강한 전투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체력을 양성하기 위해선 객관적이며 신뢰도 있는 체력요소를 선별한 후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측정 종목과 기준으로 평가가 필요하다는 군 내부의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과학적 검토를 통해 개발된 미군 전투체력평가 사례를 토대로 한국에 적합한 체력평가 요소를 찾고자 군사훈련을 이수한 체육전문가 및 군 체육 관련간부를 중심으로 델파이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군체력 선행연구와 맥락을 같이 하여 군에서 대표적 행동유형으로 보는 장애물 극복하기 또는 군수물자나 환자를 반복적이며 지속적으로 운반하면서 일정 거리를 걷고 뛰는 전투체력요소에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평지보다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 전장 특성상 몸을 재빨리 숨기고 전투를 벌이는 게릴라전에서 필요하고 야전 훈련여건을 고려해 급속 이동 능력과 운반 지속 능력이 우선적으로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선별된 전투체력 요소는 한국군 여건에 적합하게 평가 기준치 정립이 된다면 신뢰성 및 타당성 있게 시행될 것으로 보았다. 델파이 조사는 2차의 피드백 과정만으로 문제가 없다는 Cyphert와 Gant(1970) 제안을 근거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1차 델파이 조사는 미 육군 및 미 해병대 전투체력 측정요인을 세부적으로 나열하고 5점 척도에서 중요도를 조사하였다. 2차 델파이 조사는 1차 델파이 조사의 전문가 응답을 요약하여 중앙치(Mdn)와 25백분위수(Q1), 75백분위수(Q3)를 제시하였다. 만약 전문가 응답 결과가 Q1과 Q3 사이에 위치하지 않을 때, 결과에 대한 원인을 응답자에게 다시 확인시켜 수정하는 과정으로 활용되었다. 이 피드백은 전문가 의견을 일치시키기 위한 과정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한국형 전투체력요인의 선정 문항이 결정되는 것이다. 델파이 설문은 메일로 실시하였으며 대상자가 정확한 내용 파악을 돕기 위하여 미군 전투체력측정 동영상을 설문지와 함께 탑재하여 발송하였다. 국방부에서는 복무기간의 단축에 따른 숙련병 감소에 의한 전투력 약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군에 전투임무수행이 가능한 전투원 양성을 위한 지침을 하달하였다. 이에 따라 부대별 전투체력 측정평가의 개발을 통해 장병들의 즉응전투 능력이 배양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부대 전체의 교육훈련 수준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도미노 효과’가 생기고 있다. 체력이 향상된 장병들이 자대에 배치됨에 따라 전투 수행능력과 교육훈련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23사단의 경우는 신병들이 입소하면 체력검정을 통해 개인별 체력수준 측정 결과와 비만도에 따라서 체력수준별 등급을 구분해 개인별 체력수준을 고려한 실전 체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체력저조 신병과 고도 비만자로 구성된 소대는 1・2주차에 달리기 위주의 기초 체력단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일일마다 일반 소대보다 달리기 속도를 천천히 하고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도 본인이 주차별 달성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통한 자신감을 심어줘 점차적으로 일정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파워워킹과 다양한 달리기 기법으로 주차별 운동 강도를 조절한 순환식 체력단련 평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병역법 제64조에서는 “제1국민역으로서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에서 이주하여 온 사람(북한이탈주민)은 원할 경우 징병검사를 하지 아니하고 병역을 면제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인 남자가 18세에 되는 해에 제1국민역에 편입됨을 고려할 때, 18세 이전에 북한을 이탈하여 한국에 정착한 주민은 제1국민역 편입절차를 거쳐 희망에 따라 군에 입대하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18세를 경과해서 북한을 이탈하여 한국에 정착한 주민의 제1국민역 편입에 대해서는, 병역법은 물론이고 하위 법령인 병역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서도 명시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이들에게 병역법 제64조를 준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에는 해석상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상기 병역법에서 규정한 병역면제 가능 조항이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에서의 이주’를 기준함으로써, 이 자체가 ‘혜택’과 ‘제한’이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더불어 우리 국민의 정서에는 북한이탈주민의 현역병 입대가 적절한가에 대해서 ‘긍정적 인식’과 ‘부정적 인식’이 교차하고 있는 상황이라 판단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현행 우리 군의 체력검정 체계에서 측정하고 있는 구체적인 체력요인과 종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우리 군의 현행 체력검정에서 다루는 체력요인과 측정 종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우리 군의 체력검정 구성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현재 우리 군은 2개 체력요인 3개 종목을 정하여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
    • 근지구력 평가를 위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와 심폐지구력 평가를 위한 3km 달리기를 측정하여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체력요인(근지구력, 심폐지구력)과 그에 대응하는 종목(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3km 달리기)을 근거로 선택한다.

    • 근지구력 평가를 위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 심폐지구력 평가를 위한 3km 달리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요인과 종목을 매칭하여 정리한다. 근지구력 요인에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가 포함되며, 심폐지구력 요인에는 3km 달리기가 포함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우리 군은 근지구력(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과 심폐지구력(3km 달리기)의 2개 요인 3개 종목을 운용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요인과 종목을 명확히 구분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우리 군은 2개의 체력요인과 3개의 측정 종목을 운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근지구력 평가를 위한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그리고 심폐지구력 평가를 위한 3km 달리기를 측정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우리 군은 근지구력 평가를 위한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심폐지구력 평가를 위한 3km 달리기를 포함한 2개의 체력요인과 3개의 측정 종목을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