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행복(happiness)의 개념에 대한 논의가 최근 들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도 하나의 일치된 정의는 없다(Seligman & Csikszentmihalyi, 2000). 행복과 관련된 용어만 해도 주관적 행복감, 주관적 안녕감, 삶의 만족도, 행복감, 심리적 안녕 상태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심리학에서는 행복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측정 가능한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으로 대체하여 연구하였다(송창용․손유미, 2013). Diener(1984)는 1960년대와 70년대에 행복에 관련된 문헌을 중심으로 주관적 안녕감이란 용어를 사용하면서 행복의 특징에 대해서 세 가지로 정의하는데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과 구별되는 개인의 주관적인 내적 경험이다. 둘째, 행복은 부정적 요소가 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한다. 셋째, 행복은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판단이다. 그래서 Diener와 그 동료들(1999)은 주관적 안녕감은 ‘자신의 삶 전반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평가’로 정의된다고 하였다(이경열, 2009).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란 어떤 상황에서 내가 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것은 특정한 행동을 수행하는 나의 능력과 연관된 신념에 관한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도전적인 상황에서 기술과 능력을 통합하고 조화시키는 능력과 연관된 신념에 관한 것이다(Maddux, 2002).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개인의 신념, 즉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 인지적 자원, 주어진 상황에서 특정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행동의 과정으로 정의된다(Lopez, 2008b; Stajkovic & Luthans, 1998). 또한, 자기효능감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구조화하고 그 행동을 실행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이다. 이는 여러 가지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인지적이고 정서적이며 행동적인 기술을 조직화하고 이들이 효과적으로 융합되어야 하는 생성적 능력(generative capability)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Bandura, 1997). 자기효능감은 경험적 연구에 따르면 낙관성,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부정 정서와 긍정 정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삶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는 것 모두 개인적인 효능감에 뿌리를 두고 있다(Lopez, 2008a).
사회 심리학적 변인인 자기효능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의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구재선(2005)은 대학생과 성인 남녀 48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자기효능감을 관계 효능감과 자기주장 효능감으로 세분화하여 행복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는데, 특히 관계 효능감은 전반적인 생활 만족을 설명하는데 예측력이 비교적 높은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경우 관계 효능감과 자기주장 효능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친구 관계의 긍정적 경험을 통해서 행복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주 등(2007)은 서울과 경인지역의 4년제 대학생 37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연구에서 자기효능감은 행복과 긍정적인 관계가 깊음을 확인하였고, 윤갑정(2012)도 대학의 보육학과 양성과정에 재학 중인 1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예비 보육교사 269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자기효능감이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근거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은 1970년대 성인의 자유로운 학습활동 현장에서 태동이 되어 Houle(1961), Tough(1971), Knowles(1975)에 의해 학문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페다고지에 대응하여 안드라고지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Knowles (1975)에 따르면 자기주도학습은 타인의 도움 없이 자기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사용하며, 학습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이라 한다. 자기주도학습은 고립적인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개인학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 개인교사, 지도자, 자원 제공자, 동료, 교재, 교육기관 등 매우 다양한 협조자들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으로 이루어지며 학습자 스스로 학습 전체의 계획, 실행 및 평가 등의 책임을 지는 학습이다(이윤옥, 2006; Caffarella & O’DonneII, 1991).
사회 심리학적 변인의 하나인 자기효능감이 자기주도학습에 미치는 영향의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Pintrich와 Garcia(1991)는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 사이에 긍정적인 상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박형근(2009)은 7개 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습의 진행 상황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학습자 변인임을 확인하고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학습과제 선호는 자기주도학습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고하였다. 차윤지(2011)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평생학습관 의 평생교육 참여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평생교육 여성 학습자의 자기효능감의 수준이 높으면 자기주도학습 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하였다. 마성옥(2011)은 서울, 경기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고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자기효능감과 학업성취의 관계를 조절하는 유의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Diener(1984)가 정의한 행복의 세 가지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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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Diener(1984)가 정의한 행복의 세 가지 특징을 추출하여 나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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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Diener(1984)와 관련된 행복의 정의 부분을 찾는다.
- Diener(1984)는 1960년대와 70년대에 행복에 관련된 문헌을 중심으로 주관적 안녕감이란 용어를 사용하면서 행복의 특징에 대해서 세 가지로 정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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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행복의 세 가지 특징을 명시한 구체적인 문장들을 선택한다.
-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과 구별되는 개인의 주관적인 내적 경험이다.
- 둘째, 행복은 부정적 요소가 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한다.
- 셋째, 행복은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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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선택된 세 가지 특징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정리한다.
-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과 구별되는 개인의 주관적인 내적 경험이다.
- 둘째, 행복은 부정적 요소가 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한다.
- 셋째, 행복은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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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완전한 답변을 구성한다.
-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과 구별되는 개인의 주관적인 내적 경험이다.
- 둘째, 행복은 부정적 요소가 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한다.
- 셋째, 행복은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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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과 구별되는 개인의 주관적인 내적 경험이다.
- 둘째, 행복은 부정적 요소가 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한다.
- 셋째, 행복은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판단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Diener(1984)가 정의한 행복의 세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과 구별되는 개인의 주관적인 내적 경험이다. 둘째, 행복은 부정적 요소가 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한다. 셋째, 행복은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판단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Diener(1984)가 정의한 행복의 세 가지 특징은 주관적 내적 경험, 삶의 긍정적인 측면 반영,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