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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형별 산업 구조, 고용 특성, 혁신 체계 및 지자체 역량이 지역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doc_id PCY_201702070411154091_18

주제 (main_topic)
지역 유형별 산업 구조, 고용 특성, 혁신 체계 및 지자체 역량이 지역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제조업기반의 농림어업 존속형의 경우 군집중심의 수치를 0.6을 기준으로 한정하면, 14개 변수 중 9개의 변수에서 유효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산업, 인구, 공간 등의 3대 구조 특성에 기초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관찰된다. 먼저, 대도시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입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과 1차 산업이 혼재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과거 중심도시에 입지했던 제조업체들이 지가 상승 등에 의한 외부불경제의 압력으로 대도시 인근지역으로의 이전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싼 지가 이외 대도시라는 배후시장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인근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으로, 제조업에서 나타나는 강한 특성인 고용안정성이 군집 1의 유형에서 확인된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의 경우 서비스업에 비해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군집 1의 유형에서도 이를 반증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역산업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에 머물고 있다. 지역유형별로는 초고성장 초고령지역이 가장 낮은 반면, 히려 저성장 고령지역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초고령지역의 경우 젊은 층의 인력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산업의 활력 부족 등으로 인해 다양한 산업을 유치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업다양성은 수요자가 얼마나 존재하는가에 의해 그 정도가 달라지는 것을 감안하면, 광역시와 수도권(인천, 경기)에 속한 구 지역 및 시 지역 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 저성장 고령지역에서 산업다양성의 정도가 높게 나타나는 현상은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하위 유형별로는 제조업 관련 2개 유형이 농림어업 특화형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 역시도 산업다양성은 농림어 업이나 서비스업에 비해 제조업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에 대해서는 모든 유형에서 2점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중에서 초고성장 초고령지역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다. 100점 척도에 의하면 초고성장 초고령지역이 나머지 두 지역에 비해 약 10% 정도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초고령지역에 입지하는 기업의 경우, 인구고령화로 인해 경제활동인구가 상대적으로 고령화되어 있어 기업의 활력도 매우 저조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가 기업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초고령지역에서 연계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추진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3개 하위 유형 별로는 제조업기반 농림어업 존속형이 다른 2개 유형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인다. 이 결과는 앞서 살펴본 클러스터 정도 평가와 동일 한 것이며, 이는 클러스터가 상호 협력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기 때 문으로 풀이된다. 지자체가 국책사업을 얼마나 유치하고 활발히 추진하는가에 대한 설문에서는, 3점 미만의 비교적 낮은 평가에 머물렀다. 유형별로는 고성장 고령지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저성장 고령지역은 초고성장 혹은 고성장지역에 비해 두드러지게 낮은 평가를 받아, 지자체장의 역량과 함께 국책사업 유치 및 추진 여부도 지역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결국 유형별 정책요인은 지자체 단체장의 역량, 산업발전 전략수립, 국책사업 추진 정도 등에서 모두 유사한 결과를 보여 단체장의 역량과 관심이 정책요인을 좌우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초고성장 초고령지역을 3개의 하위 유형으로 나누어 보면, 100점 척도로 볼 경우 산업발전 전략수립과 관련된 앞선 문항과 마찬가지로 농림어업 특화형 지역이 다른 유형 지역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근로자는 농림어업 비중이 높은 유형Ⅰ-3과 더불어 유형Ⅱ-3 및 유형Ⅱ-4에서도 낮은 수준을 보인다. 이는 농림어업 기반의 산업구조로 인해 제조업이 취약한 지역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상용근로자 비중도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상용근로자 비중의 경우 제조업 비중과 비례하고 있으며, 이는 고용기간 1년 미만의 임시직이 많은 서비스업에 비해 제조업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서비스업이 어느 정도 활성화되고 있는 유형Ⅰ-2와 유형Ⅱ-1도 상용근로자 비중이 각각 34.1%, 39.0%로 다소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유소년 부양비의 경우, 유형Ⅰ-2, 유형Ⅱ-2, 유형Ⅱ-4와 같이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유소년 부양비를 나타낸다. 이는 고성장 고령지역 중에서도 여성이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으며, 유소년인구를 위한 교육 문화 등의 서비스업이 잘 갖추어진 지역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유소년 부양비의 분모에 해당하는 생산가능인구의 비중이 낮아짐에 따른 결과로도 볼 수 있다. 혁신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이른바 산업생산, 연구개발, 사업지원 등의 하위시스템을 내연적으로 연계하고 외연적으로 확장하며 비전 제시자 역할을 하는 중핵 조직이다. (초)고령지역 중에서도 (초)고성장을 시현한 지역에서는 시스템 연계의 총괄 조직체가 구축되어 혁신체계의 작동을 원활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사례의 지역도 존재한다. 예컨대, 경북 문경시 오미자산업의 경우는 농업기술센터가 총괄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남 고창군 고분자산업의 경우는 군의 행정부서인 지역전략과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구심체들은 생산, 연구개발, 사업지원의 각 주체 간의 연계뿐만 아니라 지역 내 혁신체계의 원활한 작동을 도모하면서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초고성장 초고령지역으로 분류된 경북 문경시의 경우, 전국 생산량의 45%를 생산하는 오미자를 활용하여 6차산업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이다. 문경시는 오미자의 2차산업화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등과 연계해 오미자연구소를 운영하여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오미자 체험마을, 오미자 축제, 오미자 음식서비스산업 등과 연계한 3차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을 향상시키는 등 오미자는 문경시의 중요한 생산품이자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6차산업화를 통한 경제적 성과도 두드러진다. 2014년 기준 문경시의 오미자 재배농가는 1,200농가로 2005년 325가구에 비해 3.7배, 생산액은 612억으로 같은 기간 동 안 15.3배나 증가하였다. 오미자축제의 경우는 2012년 7.5만명으로 2006년 2만명에 비해 3.8배, 축제 판매수입은 29억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8.3배 증가하는 등 서비스업의 다각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음식, 체험, 관광, 숙박 등의 지역서비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문경시가 오미자 2차산업화를 위해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오미자연구소의 구체적인 운영 주체와 관리 기관을 서술하시오.
질문 (question)
문경시가 오미자 2차산업화를 위해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오미자연구소의 구체적인 운영 주체와 관리 기관을 서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문경시의 오미자 2차산업화를 위해 운영 중인 오미자연구소의 구체적인 운영 주체와 이를 관리하는 기관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context에서 문경시의 오미자 산업 및 연구소와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문경시는 오미자의 2차산업화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등과 연계해 오미자연구소를 운영하여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경시가 대학교들과 연계하여 연구소를 운영한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연구소의 실제 운영 주체(예: 문경시청, 특정 협동조합 등)나 구체적인 관리 기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등과 연계해 오미자연구소를 운영하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대학교들이 연계되어 있다는 정보만으로는 연구소의 행정적/법적 운영 주체나 관리 기관을 확정할 수 없다. 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것인지, 문경시가 주도하고 대학교가 기술 지원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제공된 문맥에는 연계 기관(대학교)에 대한 정보만 있을 뿐, 질문이 요구하는 '운영 주체'와 '관리 기관'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없는 정보를 추측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문경시가 대학교들과 연계하여 오미자연구소를 운영한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으나, 연구소를 실제로 운영하는 주체나 관리하는 구체적인 기관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