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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개발 경쟁 현황과 국내외 기업 및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 및 정책적 지원 필요성 doc_id PCY_201702160449281931_3

주제 (main_topic)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개발 경쟁 현황과 국내외 기업 및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 및 정책적 지원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IT 기업들은 인공지능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하여 경쟁적으로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IBM은 인공지능 컴퓨터의 대명사인 왓슨(Watson)을 통해 확보된 기술을 기반으로 2014년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시냅스 칩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시냅스 칩에 대해서는 인텔과 퀄컴에서도 연구 중이나 공장 생산이 가능한 형태로 칩을 만든 건 IBM이 최초였다. 구글은 2011년 이미지와 영상에서 랜드마크를 자동 인식하는 기술을 공개하고, 최근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시각 지능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다. MS는 2014년 음성인식 기능을 장착한 개인비서 ‘코타나’를 출시하였다. 또한, 컴퓨터가 견종을 분류하는 딥러닝 기술을 공개하고, 사진 분석용 기술인 ‘아담’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인간 개입을 최소화한 무인드론 프로젝트 및 인간의 뇌구조와 유사한 데이터 처리 칩셋 개발에 착수하였다. DARPA는 무인드론 프로젝트로 현재 전투기를 자율 항공기로 대체하는 ALIAS 프로젝트와 더불어 다수 드론을 1인이 제어할 수 있는 CODE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SyNAPS(Systemsof Neuromorphic Adaptive Plastic Scalable Electronics)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 뇌 구조와 유사한 칩셋인 ‘뉴로모픽 칩’ 개발에 착수하였다. 미국에서는 스탠포드, MIT 등 대학 내 인공지능 연구소에서는 무인자율주행차, 지능형 로봇은 물론 다양한 미래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도 진행 중이다. 스탠포드 대학교는 100년의 인공지능 연구(The one Hundred Year Study on Artificial Intelligence, AI100) 프로젝트를 착수하여 인공지능 기술 및 이의 사회영향 연구를 진행 중이다. 폴 앨런이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하여 지식 추출, 불확실성 추론 등의 연구를 진행하는 등 민간에서의 인공지능 연구도 활발하다. 획기적인 아이디어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Start-up)기업을 인수하거나 대규모 R&D 조직을 동원하는 추세이다. 구글은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인수 합병(M&A)하고 있으며, 인재 영입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오픈소스 개방 등으로 현재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인수기업으로는 딥마인드(영국, 2014년, 4천억원), 젯팻, 다크 블루랩스, 비전펙토리 등이 있다. 또한, 세계 최고 전문가인 제프리 힌튼 교수(토론토 대학)과 레이 커즈와일(미래학자)을 영입하기도 하였다. 일본의 도요타는 약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티(TRI)를 설립하고 구글의 로봇 부분 수장이었던 제임스 커프터를 영입하였다. 소프트뱅크는 2014년 8월 언어지능을 이용한 로봇 ‘페퍼’를 개발하고 ‘소프트뱅크 로보틱스’도 설립해 인공지능 로봇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국내 기업 대부분은 증명된 기계적 학습 알고리즘을 사업영역에 도입 활용하는 형태로 소극적인 기술 개발 및 적용에 머무르고 있다. 다음 표에서 나타나듯이 네이버,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서비스업 중견기업이 제조업 대기업보다 자체 개발한 모델을 사업에 활용하는 사례가 더 많다. 국내 대표적인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해외 기업 인수 및 자체 연구조직 강화를 통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유망기업을 물색하여, 최근 미국 기업 바이카리우스에 투자하고 있다. LG전자는 무인 자동차 관련 전장부품 사업과 연관하여 인공지능 연구조직을 확충하고 있다. 그 외 스타트업들이 최근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 기업으로는 이미지 인식기술 스타트업인 클디와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기업용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솔리드웨어가 있다. 미래준비위원회는 2015년 7월 ‘미래이슈 분석보고서’를 발표하며 인공지능을 영향력이 큰 미래기술 15개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 인공지능이 제조업의 혁명, 초연결사회, 디지털 경제, 삶의 질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고용불안, 사이버 범죄와 같은 이슈와 밀접히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총리 주재의 국가과학기술심의회는 2016년 1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기술영향평가 결과’ 보고한 바 있다. 이 보고에서는 일자리 구조 변화에 대비한 고용 및 교육 정책과 자율주행차 등의 사고에 따른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인공지능 정책의 중점적인 부분이 연구소 위주의 기술개발에서 기업 주도의 투자 활성화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우수한 인공지능도 특정 응용분야와 결합될 때에야 그 활용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다. 구글의 인공지능 기기가 알파고란 이름으로 바둑을 학습하고 세기의 대결을 펼쳐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 것처럼 적절한 응용분야와의 결합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나라 제조 및 서비스 기업들이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상호 정보교류 활동과 시장탐색 노력 등을 지원하는 정책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성공가능성을 타진하는 사업 지원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우수 인력과 기술을 초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두드러진 주요 기업들은 우수 인력과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위해 유효한 전략임을 입증하고 있다. 구글은 딥마인드 (DEEPMIND)를 인수한 후 약 1년 반 만에 알파고 바둑대국 이벤트를 성공적 개최하였다. 또한 구글은 DARPA의 자율주행차 경진대회(Urban Challenge)에서 우승한 스탠포드(Stanford)와 카네기멜론(Carnegie Melon) 대학팀을 그대로 영입하여 해당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과의 인수합병(M&A)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개발도 수반되어야 한다. 그 예로 인공지능 분야를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산업분야로 간주하여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인수합병(M&A)에 대하여 R&D와 동일한 세제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수 있다. 대부분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대학교와 연구소(ETRI)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로봇이 선정(2003년)되면서부터 R&D 투자가 본격화되었고 2008년 3월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이 제정됨에 따라 지능형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되었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미래부 주관으로 자연어 이해 및 자가학습, 인간과 기계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엑소브레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2013년부터 연간 약 160억 규모의 R&D 과제를 신규로 진행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일반상식에 대한 Q&A 컴퓨터의 경우, 스스로의 지식학습을 통해 지식을 축적하여 전문가 수준의 지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연 80억 원을 투입하여, 사용자와 의사소통을 하고 스마트 기기 간의 자율 협업을 통해 지식공유 및 지능 진화가 가능한 엑소브레인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IBM이 2014년에 발표한 기술적 성과와 해당 기술에 대한 인텔 및 퀄컴의 연구 현황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IBM의 2014년 기술 성과를 파악하고, 인텔과 퀄컴의 관련 연구 상태를 비교하여 서술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IBM의 2014년 발표 내용과 인텔, 퀄컴의 연구 여부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IBM은 인공지능 컴퓨터의 대명사인 왓슨(Watson)을 통해 확보된 기술을 기반으로 2014년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시냅스 칩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시냅스 칩에 대해서는 인텔과 퀄컴에서도 연구 중이나 공장 생산이 가능한 형태로 칩을 만든 건 IBM이 최초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IBM의 성과인 '시냅스 칩 개발 성공'과 인텔/퀄컴의 '연구 중'이라는 상태, 그리고 IBM의 '최초 생산'이라는 차별점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2014년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시냅스 칩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시냅스 칩에 대해서는 인텔과 퀄컴에서도 연구 중이나 공장 생산이 가능한 형태로 칩을 만든 건 IBM이 최초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IBM은 2014년에 시냅스 칩 개발에 성공하여 공장 생산까지 가능한 형태를 만든 최초의 기업인 반면, 인텔과 퀄컴은 해당 기술을 연구하는 단계에 있음을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IBM은 시냅스 칩 개발 성공 및 최초의 공장 생산 가능 형태 구현을 달성했으나, 인텔과 퀄컴은 현재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IBM은 2014년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시냅스 칩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공장 생산이 가능한 형태로 칩을 만든 최초의 기업이다. 반면 인텔과 퀄컴은 시냅스 칩에 대해 연구를 진행 중인 단계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IBM은 2014년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시냅스 칩 개발에 성공하여 공장 생산이 가능한 형태로 칩을 만든 최초의 기업이며, 인텔과 퀄컴에서도 시냅스 칩에 대해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