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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건강정보(PHR)의 정의와 기술적 발달, 클라우드 및 데이터 통합 기술을 통한 능동적 헬스케어 서비스로의 변화와 과제 doc_id PCY_201702160546431221_12

주제 (main_topic)
개인건강정보(PHR)의 정의와 기술적 발달, 클라우드 및 데이터 통합 기술을 통한 능동적 헬스케어 서비스로의 변화와 과제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개인건강정보란 기관이 주체가 되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수집한 체중, 혈당, 심박수 등의 생체정보를 취합해 사용자 스스로 열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개인건강정보(PHR)을 수집하는 웨어러블 기기 중 현재 시장점유율이 높은 제품은 활동량 측정계와 스마트워치이며 건강관리제품으로 인해 헬스케어 산업 내 쉽게 침투한 경향이 있다. 개인건강정보의 발달 배경은 2010년대 급격한 스마트폰의 보급과 인터넷의 발달,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 발전에 따라 개인이 건강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의료 서비스 기관에서 치료를 받던 ‘수동적 소비자’에서 자신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을 획득하여 스스로 건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능동적 소비자’로서의 전환을 의미한다(김효선 외, 2015). 현재는 개인에게서 생성되는 생체정보만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지만 향후 PHR은 개인 건강 과 관련된 의료정보(의료기관), 건강검진정보(공공기관)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대 발전이 가능하다(정국상·안선주, 2016). 의료 및 건강관리 기기를 통해 수집된 개인건강정보를 전자의무기록에 통합하려는 시도를 미국의 EMR 기업인 프랙티스 퓨전(Practice Fusion)과 얼라이브코(AliveCor)와 Diasend의 협력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얼라이브코의 심전도 데이터, Diasend의 혈당 데이터를 프랙티스 퓨전에서 제공하는 EHR에 통합하여 환자 개개인의 의료 기록을 한 곳에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 및 건강정보를 구축하려는 의도다. 얼라이브코는 환자의 심전도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휴대폰 뒷면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심전도 기기를 개발하는 회사이며 2015년 애플 워치 시곗줄에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카디아 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환자의 병원 진료기록에 환자 자신이 스스로 수집·생성한 실시간 심전도 데이터를 통합시킴으로써 의사들은 환자들에 대한 더욱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료, 진단, 처방을 내릴 수 있게 된다. Diasend는 그 자체가 이미 당뇨병 환자의 흩어진 혈당 정보를 클라우드에 모아주는 서비스이다. 환자의 행동양식을 아는 것이 만성질환자의 치료에는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의료진이 환자가 진료실 밖에서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은 제한적이었다. 최근 들어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발로 인해 환자의 질병관리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의료진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의료진은 질병관리정보와 환자의 진료기록정보(EMR)을 통합해서 환자에게 더 정확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환자 또한 진료시간에만 의료진을 만나서 수동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수준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본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관리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코칭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서비스의 한 예가 2014년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출시된 웰닥(Welldoc)의 블루스타 당뇨병 관리서비스이다(김치원, 2015).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여 원격의료를 하고 환자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클라우드를 헬스케어 산업에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 분석과 저장 능력의 향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관리하는 데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수요 지향적이며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방법으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본 서비스는 기능에 따라, 1) 인프라(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2)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 3) 소프트웨어(Platform as a Service)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IaaS는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 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서버 자원, IP, Network 등 하부 인프라만 제공되며 OS를 비롯한 상위 플랫폼은 고객이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Paas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은 효율성, 유연성, 혁신성으로 요약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가격을 줄일 수 있으며, 초기 투자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고객의 요구에 더욱 잘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클라우드 이용 시장으로의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춰준다(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2016). 이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은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과 운영 효율성의 향상, 타 지역과의 정보 공유 촉진, 관리 비용 절감을 통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저장, 정보 공유, 손실 예방, 환자정보 기록 등 다방면에 적용될 수 있다 (IT Daily, 2015.3.1.).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는 아마존닷컴 (amazon.com)의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비엠,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코노미스트, 2016.8.27.). 개인건강정보의 경우 의료정보와 유사하게 정확성과 신뢰성에 이슈가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조금 다른 차원이다. 의료정보에서 진료기록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의 이슈는 데이터 입력이 수기로 이뤄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안이지만 개인건강정보의 경우 대부분 건강관리기기에서 데이터가 입력이 된다. 즉, 건강관리기기 자체에서 생성하는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의 문제이다. 이미영·최지엽(2015)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정확성 검증 결과에 따르면 기기의 착용 부위(팔, 허리, 다리 등)와 활동의 종류(걷기, 뛰기, 일상생활 등)에 따라 측정 결과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활동량 측정계의 경우 다수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시장에서 계속 검증을 받고 있는 단계이다. 헬스케어 데이터에서 공통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은 접근성으로 4가지 데이터 모두 개인의 건강 및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데이터 개방과 활용에 대한 이슈는 계속적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이 방식은 각 병원 내에 저장된 전자의무기록을 표준형의 공통데이터모델과 표준용어로 변환한 뒤 연구자가 연구 프로토콜과 연구 목적에 맞는 분석 코드를 각 기관에 보내고, 그 분석 코드를 각 기관 내부에서 실행한 결과 값만 받아 통합하여 분석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각 기관에서 보유한 개별 환자정보는 기관 내부에만 존재하며 기관 밖으로 유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현재 오디세이 컨소시엄에서는 14개국 약 6억 명의 환자 기록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의 지난 22년간 260만 명분, 가천 길병원의 지난 5년간 200만 명분 자료가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된 상태이다(박래웅, 2016.3.22.).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오디세이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2016년 연말까지 보험청구자료와 건강검진자료 일부를 공통 데이터 모델로 변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여러 상급종합병원도 오디세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 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개인건강정보(PHR)의 정확성과 신뢰성 이슈가 의료정보의 이슈와 차별화되는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개인건강정보와 의료정보의 정확성 및 신뢰성 이슈가 발생하는 원인의 차이점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의료정보의 정확성 이슈 원인과 개인건강정보의 정확성 이슈 원인을 각각 추출한다.

    • 의료정보에서 진료기록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의 이슈는 데이터 입력이 수기로 이뤄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안이지만
    • 개인건강정보의 경우 대부분 건강관리기기에서 데이터가 입력이 된다. 즉, 건강관리기기 자체에서 생성하는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의 문제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정보 유형의 데이터 입력 방식 차이를 보여주는 문구를 선택한다.

    • 데이터 입력이 수기로 이뤄지기 때문에
    • 대부분 건강관리기기에서 데이터가 입력이 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의료정보는 사람의 수기 입력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개인건강정보는 기기 자체의 데이터 생성 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비교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의료정보는 수기 입력 방식이 문제인 반면, 개인건강정보는 건강관리기기 자체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정확성 문제라는 점을 결론으로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의료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이슈는 데이터 입력이 수기로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지만, 개인건강정보는 대부분 건강관리기기에서 데이터가 입력되므로 기기 자체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문제의 핵심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의료정보는 수기 입력 방식에 따른 오류가 주요 이슈인 반면, 개인건강정보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건강관리기기 자체의 정확성 문제가 핵심이라는 차이점을 비교하여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