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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업의 국제화 전략, 정보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 그리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 doc_id PCY_201702210450257131_13

주제 (main_topic)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업의 국제화 전략, 정보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 그리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러한 각각의 다양한 배태성은 국제화에 필요한 중소기업 네트워크 내에서의 양질의 정보(잠재적 기회나 위협 등의 해외시장 관련 정보, 해외 고객 정보 등)에의 접근성은 물론 정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체코의 155개의 중소기업 표본을 이용한 실증 연구에서 Musteen et al. (2010)은 ‘관계적’ 배태성과 ‘구조적’ 배태성의 중요성을 발견하였으며 구체적으로는 중소기업이 국제적 연결망(international ties)에서 사용되는 언어와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중소기업보다 국제화를 더 빨리 달성함을 발견하였다. 또한 지리적으로 다변화된 네트워크가 국제화를 처음으로 시도한 중소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킴을 발견하였다. 첫째, 정보 네트워크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이나 해외고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취득할 수 있는 기업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해외 고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제품을 수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국내의 중소기업 간에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과 외국기업 간의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도 존재한다. 사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요즈음 중소기업의 수출담당자들이 인터넷에서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를 용이하게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국제화를 위해 중요한 요소는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의 양(quantity) 그 자체 보다는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해석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역량이다. 따라서 Andersen (2006)은 정보의 처리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은 기업의 자체적인 정보의 처리와 해석이 요구되는‘공식적인’ 정보 창구보다는 개인적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비공식적인’ 정보 창구를 개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취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측면에서 고려해볼 수 있다. (1)공식적인 정보 창구의 강화이다. 정부는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해석하는 부서를 신설하여 중소기업에게 맞춤형 해외시장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 경우 중소기업은 해외시장정보를 정부에서 공급받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정보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2)비공식적인 정보 창구의 강화이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수출 담당자들이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개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정책프로그램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중소기업의 산업간 이질성(heterogeneity)을 고려하여 관련 산업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개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경우 중소기업의 경영자는 정보획득에 있어서의 개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활용할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삼성전자 경우 오늘날 총매출액 중 국내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이지만, 히타치나 파나소닉 경우는 그 비중이 약 50%나 되고 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최적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생산활동을 대대적으로 글로벌 차원으로 재편성해 왔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휴대폰 생산은 2000년대 초에는 주로 한국의 구미에서 이루어졌다. 이후 해외생산의 진전으로 2000년대 후반에는 생산의 상당부분이 중국에서 이루어졌는데, 오늘날에는 중국조차 입지적 우위를 상실함에 따라 총생산의 약 절반 정도가 베트남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화와 관련된 과제로서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제품들의 생산을 얼마나 많이 글로벌화할 것인가 이다. 오늘날까지는 TV, 노트북, 휴대폰 등과 같은 최종 제품의 단순 조립은 이미 대부분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과 같은 저임금 국가에서 이루지고 있다. 메모리 경우는 NAND 플래시 메모리의 일부는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DRAM과 같은 정교한 제품들의 생산은 여전히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두 번째 과제는 R&D나 HRM 활동을 얼마나 많이 글로벌화 할 것인가 이다. 주요원재료에 대한 정보는 유가증권보고서에 근거하고 있는데, 그 범위는 해마다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그 해석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한계점을 전제로 하고 그림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의 경우 2009년 이후 그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수직통합 전략을 최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LG전자 경우는 상대적으로 삼성전자보다는 수직통합 정도가 낮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높은 수준의 수직통합은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기업들이 판매하는 제품 내에서 높은 수준의 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그리고 기술개발 측면에서 대부분의 R&D 활동이 내부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완제품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부품들이 표준화되고 모듈화된다면 각 부품을 기업 내부에서 모두 제조하는 것은 높은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 특히 중국 기업들과 같이 저가격 모듈러형 아키텍처 기반의 기업들이 경쟁자로 등장하는 경우에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러한 위협적인 경쟁자들 때문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매출이 2013년 이후 감소하여 이익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심천을 중심으로 한 경제통합은 필연적이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로 취급하는 아이템은 IT제품으로, 예전에는 한국의 IT제품, 그룹사의 제품을 많이 가져다 팔았었는데 지금은 중국의 제품을 한국에 가져다 파는 상황이다. 제품·품질 경쟁 면에서 중국제품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중국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판매력을 확대하고 있는 측면에서 과연 한국 업체가 이겨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실질적으로 TV를 팔 때 중국은 브랜드 M&A를 통해 물건을 팔고 있다. 블랙프라이 한 주만 계산하더라도 60~70만대 파는 수준이다. LG전자의 경우 6~7위정도 수준으로 자신감을 가지는데 중국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러한 사업을 봤을 때 중국 업체들이 기술력부분은 말할 필요가 없고, 영업력 측면에서도 협력업체를 앞질러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변화부분에 있어 한국 업체가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종합 상사의 경우 중국기업들과의 관계를 중시되고 있다. 한국기업도 중시하고 있지만, 일부 한국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도 도태되고 있는 부분이 보이고 있는 것 같다. 과학기술과 관련된 기술 수용성 부문과 혁신 부문의 순위를 보면 기술 수용성 부문은 2010년 이후 약간 상승하다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10년 19위에서 2016년 28위로 9계단이나 하락했고, 혁신 부문은 2010년 12위에서 20916년 20위로 8계단이 하락했다. 이는 2010년 이후 우리의 과학기술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기술 수용성 부문의 세부 지표를 보면 외국인 직접투자와 기술이전, 인터넷 가입자 수, 유선전화 회선 수 등의 지표는 순위가 상승하고 있지만, 최신기술의 활용 정도, 기업의 신기술 흡수 적극성 등 최신 기술의 흡수 및 활용과 관련한 지표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이는 최근 드론 등으로 대표되는 신기술과 관련하여 다양한 규제로 인해 국내의 활용이 저조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이러한 신기술의 활용과 관련한 규제를 해소하는 것이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때, 정보의 양 자체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정보 취득 과정에서 양적인 측면보다 우선시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중소기업의 정보 취득과 관련된 문맥 내 내용을 추출한다.

    • 중소기업의 국제화를 위해 중요한 요소는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의 양(quantity) 그 자체 보다는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해석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역량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양보다 중요한 요소'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문장을 선택한다.

    •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해석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역량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정보의 양(quantity)과 대비되는 개념인 '정보 처리 및 해석을 통한 취사선택 역량'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보의 양이 아니라, 정보를 처리하고 해석하여 필요한 것을 골라내는 역량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근거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해석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역량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중소기업의 국제화를 위해 중요한 요소는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의 양 그 자체보다는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해석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역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