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배려와 관련한 측정으로 첫째, K-CESA 의 하위 영역인 정서적 유대가 있다. 정서적 유대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신뢰와 친밀감을 형성하여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으로, 이해관계를 떠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거나, 개인적인 관심사나 고민을 공유하여 상호이해를 통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K-CESA의 정서적 유대의 정의에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고”라고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기존 측정 도구들에서는 배려와 존중을 구분하여 측정하고 있지 않고 함께 측정하고 있다. 이처럼 배려와 존중을 함께 측정하는 도구들을 살펴보면, 숙명여자대학교 조직역량의 척도인 친화력 또한 이에 해당한다. 친화력을 타인 이해, 존중, 배려하며 긍정적 인간관계 형성하는 역량이며, 친밀하게 먼저 다가가는 태도와 타인에 대한 배려와 포용하는 자세가 친화력에 해당하는 행동 특성으로 정의내리고 있다.
공감을 측정하는 척도로는 동덕여자대학교의 사회적 공감력 역량군이 이에 해당하며, 이 중에서도 포용적 관계형성 역량이 좀 더 공감에 초점에 맞춰 측정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공감력 역량내의 하위역량으로는 포용적 관계형성 이외에도 의사소통, 팀웍을 포함하고 있어 대인관계에서의 공감 보다는 상위 특성을 측정하고 있다. 송원대학교의 경우 종합적 사고와 의사소통능력의 하위 척도와 공감능력과 배려가 하나의 척도로 묶여 있다. 이에 대한 정의로 자신의 기준에 따라 상대방을 판단, 분별, 평가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 공감, 반응해주는 능력이라 정의내리고 있는 만큼, 공감능력과 배려를 분리하지 않고 측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현재 측정 도구들은 배려, 존중, 공감을 하나의 공통적인 속성으로 파악하여 측정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K-CESA의 경우 협력 역량을 조직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그룹의 목표 달성에 공헌하고 그룹 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과 협력하는 능력으로 정의하였으며, 그 구성요소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와주는 협조와 타인과 힘을 합하여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협동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성균관대학교는 리더 능력을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통해 상호신뢰를 형성할 수 있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여 함께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더불어 협동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내리고 그 하위 개념 중 하나로 협동능력을 제시하였으며, “나는 함께 하는 동료 학우들이 서로 배려하도록 행동한다”와 같은 문항을 통해 측정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사회 역량의 하나로 관계구축 역량을 제시하였으며, 그 정의로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에게 자발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며, 지속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 하여 협력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의 핵심역량 중 문제해결 역량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정의를 살펴보면 문제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추론 및 아이디어를 판단하여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 하위역량으로 문제인식능력, 문제분석능력, 대안제시능력, 대안 평가 및 선정을 들고 있다. 동덕여대는 통찰력사고력 역량군의 하위 역량으로 문제해결능력을 제시하였으며 그 구성요소에는 문제해결인식과 문제해결형태, 문제해결전략, 자기감정통제가 포함되어 있다. 선문대학교 핵심역량 중 문제해결 역량의 정의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를 통해 새롭고 의미있는 아이디어를 산출해낼 수 있으며, 당면 문제를 분석하여 최적의 대안을 선택, 적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하였으며, 구성요인으로 분석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상황판단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의 경우 문제해결 역량을 다른 대학에 비해 포괄적인 인지적 사고 역량으로 파악하여 본 연구에서 인성 영역에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는 창의성과 상황판단력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원대학교의 종합적 사고와 의사소통능력의 하위 측정척도인 문제해결력은 다양한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통찰할 수 있고, 통합적 해석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되어 있다.
인성(人性)과 인성교육의 개념은 현재 거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다기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인성의 개념은 사람에 따라서 인간본성의 의미로 쓰이거나, 또는 성격(character)이나 인격(personality)과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고, 혹자는 전인(全人: whole person)의 특성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거나, 인간주의(humanism)적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인성에 대한 개념은 상당히 다양하다. 인성이라는 것은 인간이 도달해야 하는 이상적인 인간다운 성품, 인간본연의 모습이다(강선보 외 2008). 인성을 이해하는데 있어 전통철학과 종교적 관점으로부터는 특히 초월성의 전망과 내면적인 변화를, 서양 철학의 현대적 관점으로부터는 특히 관계성과 전인의 측면을 추출해낼 수 있다. 21세기형 인성은 관계성, 도덕성, 전일성, 영성, 생명성, 창의성, 민주시민성을 두루 갖추어야 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상호 연관적으로 조화롭게 발달되도록 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21세기형 인성교육은 파편적이고 표피적인 측면에서 이해될 것이 아니라 본래의 마음을 회복하고자 하는 내면으로부터의 근본적인 변화에 근거해야 한다(강선보 외, 2008).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선문대학교에서 정의하는 문제해결 역량의 구성요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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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선문대학교의 문제해결 역량에 대한 정의와 그 구성요인을 찾는 작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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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선문대학교'와 '문제해결 역량'이 언급된 부분을 추출한다.
- 선문대학교 핵심역량 중 문제해결 역량의 정의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를 통해 새롭고 의미있는 아이디어를 산출해낼 수 있으며, 당면 문제를 분석하여 최적의 대안을 선택, 적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하였으며, 구성요인으로 분석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상황판단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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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구성요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포함된 문장을 선택한다.
- 구성요인으로 분석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상황판단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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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선택된 근거에서 구성요인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나열한다.
- 분석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상황판단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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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구성요인들을 정리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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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분석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상황판단능력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선문대학교의 문제해결 역량 정의 부분에서 구성요인으로 명시된 네 가지 항목을 찾아 나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