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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성격 검사와 차별화된 교육적 인성 측정의 필요성과 역량 중심의 인성 교육과정 개발 및 평가 방안에 관한 고찰 doc_id PCY_201703210505573471_8

주제 (main_topic)
기존 성격 검사와 차별화된 교육적 인성 측정의 필요성과 역량 중심의 인성 교육과정 개발 및 평가 방안에 관한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초기에 인성의 개념에 대해서 성격과 동일하게 이해한 경우가 많아서 현재 인성진단도구 또는 인성 관련된 검사들은 성격검사와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성격과는 다른 인성에 초점을 둔 인성진단도구의 개발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인성지수개발에 관한 연구는 인성에 대한 구인 탐색을 위해 인성관련 문헌을 참고하여 인성영역 혹은 인성구인차원, 학생 상황차원, 교육수준차원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성을 구성하는 가치는 개인, 대인관계, 사회라는 차원으로 발현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많은 경우 인성에 지식, 태도, 행동을 포함시켜 검사도구 문항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정창우 외(2014)의 연구에서는 도덕성(관습적 도덕요인-효와 예절, 규칙의 도덕요인-준법과 책임), 사회성, 정체성(자기이해, 자기존중, 자기조절)을 측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성을 측정하기 위해 활용되는 자기보고식 형태의 기존 성격검사나 인성 검사는 특성 이론(trait theory)에 기반을 두고 성격을 측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때 측정하고 있는 인성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교육에서 함양시키고자 하는 덕목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장면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지속적인 행동특징 또는 반응경향성을 특성(trait)을 측정하는 성격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인성을 성격과 같은 의미로 보는 입장과 달리, 교육적 의미에서의 인성은 심리학에서 측정하고 있는 성격보다는 보다 광범위한 개념으로, 인품, 인격, 성품, 기질, 성격, 인간성, 사람 됨됨이, 인간의 본성 생태적으로 타고난 심성 등과 같은 단어로 설명되고 있으며(현주, 2009), 추상적이고 포괄적 개념으로 하나로 정의내리기가 어렵다. 또한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가치중립적이기보다는 가치개념을 내포한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인성은 어떻게 볼 것이냐에 따라 여러 개념으로 정의 내려지고 있기 때문에, 검사 개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작적 정의가 우선되어야 한다. 국내에서 인성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들이 개발되어 왔으나, 이러한 척도들은 대부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개발되어 왔다. 최근 대학에서 인성교육이 강조되면서 대학생용 인성검사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이윤선, 강혜영, 김소정, 2013). 국내에서 개발된 대학생용 인성검사로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개발한 바롬 인성척도가 있으며 김명순과 김성희(2012)가 개발한 유교적 인성척도, 서경혜 등(2013)이 개발한 예비교사 교직 인성 평가도구 개발, 전재선과 최종욱(2012)이 개발한 유아교사 인성 자기평가 도구가 있다. 바롬 인성척도를 제외한 다른 검사 도구들은 유교, 교직, 유아교사 등의 특수한 맥락에서의 인성을 파악하고자 한 검사이므로 일반적인 대학생의 인성을 측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바롬 인성척도는 Lickona가 제시한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영역을 측정하는 60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방식에 있어서 인성교육 평가를 위해서는 설문지를 활용한 자기보고식 (self reported) 평가와 실제 행동 변화의 관찰을 측정하기 위한 평정지(behavial checklist) 평가 방식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평정지 평가 방식의 경우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그리고 평가자에게 평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교육 이수자가 스스로 자기 변화를 점검해보는 자기보고식의 점검이 평가 방안으로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인성을 측정하기 위해 활용되는 자기보고식의 기존 성격검사나 인성 검사는 특성 이론(trait theory)에 기반을 두고 성격을 측정하고 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장면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지속적인 행동특징 또는 반응경향성을 특성(trait)이라 하는데, 특성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그 정도의 차이를 통해 강도를 측정하는 것이 특성이론에 기반을 둔 성격검사나 인성검사이다. 휴마트 교육을 위해 선정된 인성의 요소들은 교육을 통해 함양될 수 있는 인성의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특성이론에 기반을 둔 인성검사를 사용하여 측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개인의 노력 또는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인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역량(competency)의 개념으로 측정되는 것이 적합할 수 있다. 역량은 1970년대 초 사회심리학자인 McClelland에 의해 처음 소개된 개념으로, 역량을 업무성과와 관련 있는 지식, 기술, 행동, 사고, 가치관, 동기 등 심리적이거나 행동적 특성이라고 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학업적성, 지식내용의 평가, 학교성적이 직업수행이나 성공적인 삶을 예측하지 못하며 소수집단, 여성,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하면서, 전통적인 검사 대신에 역량을 측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왜냐하면 역량이 전통적인 검사보다 직업수행을 더 잘 예측할 수 있으며, 인종, 성, 사회경제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McClelland, 1993). 이렇게 휴마트 교육을 실시한 후에는 휴마트성의 함양 정도로 그 교육적 효과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인성과 역량의 특성상 그 교육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휴마트 교육을 대학의 교양교과로 운영할 경우에는 그 수업에 대한 만족도나 학습 성취도를 통해 교육효과를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해당 휴마트 교육을 받고 나서의 개인적 감상이나 만족도를 조사할 수도 있고, 일상생활이나 디지털환경에서의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서 선별하도록 할수도 있으며, 휴마트의 각 개념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이 인성이기 때문에 학생의 성취도를 평가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즉, 성적 평정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방식으로 크게 구분되면서, 이에 대한 의견에는 차이가 뚜렷하다. 인성을 어떻게 상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와 상대평가가 아닌 수업의 경우에는 학생들을 통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가장 대립된다. 우려의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업평가의 방식은 교수자의 가치에 따라 다르게 선택되어야 할 것이다. 인성교육도 교육과정으로서의 타당한 개발절차를 거쳐서 개발되고 운영되어야 효과를 보이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김혜영 2016). 때문에 휴마트 교육도 교육과정개발에 적합한 방법론을 활용하여 설계되어야 한다.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합리성 이론, 역동적 상호작용 이론, 순환적 개발 이론, 비판적 실천 이론 등 다양하게 적용시킬 수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한국의 미디어세대에 적합한 인성교육’이라는 휴마트 교육의 핵심목표에 맞게 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서 Tyler의 교육과정개발모형을 활용하기로 하였다. 교육과정개발과 관련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방법인 Tyler의 모형은 교육과정 개발의 절차를 단계별로 나누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해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수업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대답해야 하는 네 가지 기본적 질문을 제시하고 상세한 대답을 제시하도록 한다. 구체적으로는 교육목표를 설정, 교육목표에 맞는 학습경험 선정, 학습경험 조직, 교육목표 평가에 대해 순차적으로 고민하여 구체화시키는 방법이다(김혜영 2016).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휴마트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인성을 측정하기 위해 특성이론에 기반한 검사 대신 역량(competency)의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 왜 적합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휴마트 교육의 인성 측정 방식으로서 역량 개념이 적합한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휴마트 교육의 인성 요소는 교육을 통해 함양될 수 있는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성이론 기반 검사는 이에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추출한다.

    • 휴마트 교육을 위해 선정된 인성의 요소들은 교육을 통해 함양될 수 있는 인성의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특성이론에 기반을 둔 인성검사를 사용하여 측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개인의 노력과 교육을 통한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대안으로 역량 개념이 제시된 부분을 선택한다.

    • 개인의 노력 또는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인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역량(competency)의 개념으로 측정되는 것이 적합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특성이론은 지속적인 행동 특징을 측정하는 반면, 휴마트 교육의 인성은 교육을 통해 변화 가능한 덕목이므로 변화 가능성을 담보하는 역량 개념이 더 적절하다는 논리를 구성한다.

    • 휴마트 교육을 위해 선정된 인성의 요소들은 교육을 통해 함양될 수 있는 인성의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 개인의 노력 또는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인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역량(competency)의 개념으로 측정되는 것이 적합할 수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휴마트 교육의 인성 요소는 교육을 통해 함양 가능한 덕목이므로, 고정된 특성을 측정하는 특성이론보다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역량 개념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휴마트 교육에서 선정된 인성 요소들은 교육을 통해 함양될 수 있는 인성의 덕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고정된 행동 특징을 측정하는 특성이론 기반의 검사보다는, 개인의 노력이나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인성을 측정하기에 적합한 역량(competency)의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휴마트 교육의 인성 요소가 교육을 통해 변화 가능한 덕목이라는 점에 근거하여, 고정적 특성을 측정하는 특성이론 대신 변화 가능성을 반영하는 역량 개념이 적합함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