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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겐트시의 로컬푸드 혁신 사례, 담양군의 생태 및 신산업 정책, 그리고 자원순환 시스템 전환을 위한 지역 단위 노력과 과제 doc_id PCY_201703230436503871_8

주제 (main_topic)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겐트시의 로컬푸드 혁신 사례, 담양군의 생태 및 신산업 정책, 그리고 자원순환 시스템 전환을 위한 지역 단위 노력과 과제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겐트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내・외부 네트워킹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외부 네트워킹이다. 겐트 로컬푸드 프로그램이 착수되기 이전인 2011년에 겐트 도시농업실천그룹이 초안을 작성한 뒤, 15개의 지역 시민단체가 리뷰에 참여한 ‘겐트 도시농업발전헌장’이 지방정부에 제출되었고, 겐트시는 이를 적극 수용해 공식적으로 ‘2013~2018 정책 협의사항’에 포함시켰다. 2013년 말에 수립된 로컬푸드 프로그램도 이와 같은 시민사회와 네트워킹한 결과물이다. 다음으로는 적극적인 내부 네트워킹이다. 도시농업 및 먹거리 관련 부처인 도시개발 및 공간계획부, 경제 및 일자리부, 환경부와 공동으로 ‘2050 겐트농업 비전’ 수립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도시 전체의 전환계획 뿐만 아니라 농업계획에서도 부처 간 통합적 접근방식을 도입하였다. 겐트시의 로컬푸드 프로그램은 크게 세 측면으로 구성된다. 첫째, 안전하고 사회적으로 정당한 로컬푸드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겐트시는 지역내 18개 ‘먹거리 그룹(Food Teams)’과 페르멧(Fermet)이라는 ’푸드허브(food hub)'를 건립하였다. 푸드허브의 목적은, 기존 농식품 시장에 환경 및 사회적 기준을 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먹거리 시스템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지역 내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보거나 농가와 직거래하는 것과 유사한 대안유통시스템이지만, 무엇보다도 공정한 농산물가격을 지역생산자에게 보장해주는 데 핵심목표가 있다. 푸드허브의 대표적 형태인 페르멧(Fermet)은 겐트와 근교 루벵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묶어주는 온라인플랫폼으로, 이들이 내세우는 ‘맛’, ‘신선도’, ‘공정한 가격’ 중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공정한 대가 지불을 우선 목표로 삼는다. 최근에는 겐트 로컬푸드 정책 및 푸드스마트시티 추진과 연계하여 겐트를 먹거리 혁신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 중 과학기술과 관련해 2016년 5월에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 행사를 먹거리 혁신(Food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겐트시는 이 행사를 통해 글로벌 푸드시스템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혁신 아이디어를 모집・발굴하였다.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농생태 시스템(Aquaroots), 로컬푸드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주문관리 시스템(Farmer Connect),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리기술(Soupe Sauvee) 등 생산연계 기술부터 식생활 영역까지 다양한 먹거리 혁신기술 아이디어가 도출되었다. 담양의 생태도시화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는 죽녹원(대나무 숲)을 비롯하여 관방제림(제방 숲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의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정책이다. 죽녹원 조성 사업은 2003년부터 담양읍의 버려진 대나무 밭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수익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담양군은 자연자원을 통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의 규정에 근거하여 2005년 “담양군 죽녹원 관리 및 운영조례(2005.02.01 조례 제1775호)”를 제정하였다. 군은 죽녹원 사업과 더불어 자연문화자원으로 잘 활용되지 못한 관방제림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 등을 정비하고 개발하였다. 관방제림은 1648년 만들어진 담양천 제방의 숲길로 2002년 민선단체장 취임 이전에는 문화적 가치로서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민선3기 단체장의 부임 후 관방제림의 가치를 재해석하여 그 주변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오래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하여 토양개량 및 후계수 식재 등을 실시하였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2000년 도로확장계획에 따라 훼손될 위기가 있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지켜낸 길이다. 이 길은 2002년 담양군의 생태도시 건설 정책이 시작되면서 가치를 재발견하고 보존하기 시작하였다. 도로확장에 따른 가로수의 훼손을 막기 위해 우회도로를 개설하였다. 가로수길 일부구간은 차량을 통제하고, 아스팔트를 제거하여 흙길을 조성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정책 이외도 담양군은 대나무 산업시스템 전환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바로 대나무 신산업화 정책이다. 이 사업은 대나무는 사양사업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대나무를 이용하여 지역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즉, 단순가공의 죽세 공예를 뛰어 넘어 대나무와 관련된 최근의 지식·기술적 성과를 접목시켜 이를 토대로 새로운 산업의 토대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책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영농조합 새벽 시스템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어느 정도 발전하고 있으나, 정부․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의 낮은 관심 속에서 시스템 전환을 이룰 만큼 확산의 추동력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시스템전환을 위한 관리 차원에서의 학습을 살펴보겠다. 영농조합 새벽을 중심으로 구축된 새로운 시스템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 해결 들은 시스템 전환 관점보다는 개별 사항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학습이 진행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남은 음식물의 성상관리를 위해서 아파트 보다는 대규모 급식 또는 식당을 중심으로 시스템의 중심이 변화한 점, 돼지 새끼의 관리 기술 학습을 통해 생존율을 높인 부분, 사료개발을 통한 육질 개선 문제 해결 등이 있다. 이러한 학습들은 개별 니치 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음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시스템 전환의 니치 확산 관점에서는 전략적 학습이 결여되어 있었다. 즉, 니치 시스템의 확산을 위해서 공무원, 소비자 집단, 타 사회적 경제 조직 등의 참여 유도 및 조직화 등에 대한 상호 학습 과정이 빠져있었다. 마지막으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지역단위 수준의 노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우선, 일본의 오가와정이나 국내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의 사례처럼 유기농업으로 시작된 대안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사업체, 자자체 등)의 참여를 통해 여타의 대안활동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규모 사업보다는 지역단위의 소규모 활동을 추진해 지역에서 발생한 문제를 지역 내에서 스스로 고민하여 해결하고 나아가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참여시켜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둘째, 이해관계자 간의 신뢰 구축과 지속적 홍보 및 교육 추진이 필요하다.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자원순환에서 상호 신뢰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경종농가는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비와 액비, 그리고 조사료 공장의 저렴한 유기질 비료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겐트시가 추진한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 행사에서 도출된 먹거리 혁신기술 아이디어 중,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과 관련된 기술의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겐트시의 스타트업 위크엔드 행사에서 도출된 기술 중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관련된 특정 기술 명칭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겐트시의 먹거리 혁신기술 아이디어들이 나열된 문장을 추출한다.

    •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농생태 시스템(Aquaroots), 로컬푸드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주문관리 시스템(Farmer Connect),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리기술(Soupe Sauvee) 등 생산연계 기술부터 식생활 영역까지 다양한 먹거리 혁신기술 아이디어가 도출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추출된 정보 중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이라는 조건에 부합하는 기술을 선택한다.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리기술(Soupe Sauvee)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음식물 쓰레기 감소라는 목적과 연결된 기술 명칭인 'Soupe Sauvee'를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해당 기술의 명칭은 Soupe Sauvee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Soupe Sauvee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겐트시의 스타트업 위크엔드 행사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리기술로 도출된 아이디어는 Soupe Sauve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