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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중의 인식 개선, 정부의 지원 확대, 인재 매칭 및 대학 창업 교육 강화의 필요성과 현황 doc_id PCY_201703230437290381_21

주제 (main_topic)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중의 인식 개선, 정부의 지원 확대, 인재 매칭 및 대학 창업 교육 강화의 필요성과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한편, ‘2016년 STEPI 대중의 창업인식 조사’를 통해서는, 창업에 대한 별다른 관심이 없는 무관심층이 25.4%에 달하며, 그 중 20대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창업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36.9%)이 가장 크고, 창업 후 성공 어려움(28.1%)이 그 뒤를 이었다. 창업 의도는 반대(51.3%)가 동의(27.8%)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실패 및 재도전에 대한 대중 인식도 반대(38.2%)가 동의(24.3%)보다 높게 나타났다. 창업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가 62.1%, 반대가 12.0%로 필요성에 대해선 크게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대중의 이와 같은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창업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관련 창업지원기관 인지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패에 대한 경험 공유 및 재도전 문화를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끝으로, 기업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기업 투명성 및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개선 가능할 것이며, 이를 위한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2016년 STEPI 대중의 창업인식 조사’ 결과, 창업을 기피하는 주요 이유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36.9%로 가장 높았으며, 창업 후 성공하기가 쉽지 않아서가 28.1%로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의 낮은 성공률과 더불어, 실패 시 신용불량자로 낙인이 찍히거나 주변의 부정적 시선을 받는 등 재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창업에 대한 도전을 망설이게 하는 주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문화적인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핀란드에서는 2010년부터 매년 10월 13일을 ‘실패의 날(Day for Failure)’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형성에 주력해왔다. 이는 2012년부터 세계 주요 16개국으로 확대되어 ‘세계 실패의 날’ 행사로 자리 잡아, 우리나라에서도 실패 공모전 및 재도전 컨퍼런스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실패 또한 성공을 위한 과정으로서, 재도전을 위한 밑거름이라는 인식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정부의 창업지원 예산이 크게 성장하였다. 2014년 2.2조 원에서 2015년 2.5조 원으로 증가하였고 2016년에는 2.3조 원으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사업은 체계화되고 다양해졌다. 창업지원 예산은 ‘창업실행 및 사업화’ 단계에 60.7%가 투자되고 있으며, 지원 대상으로는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에 59%가 지원되고 있다. 2015년 구축된 K-Startup 통합 브랜드는 수요자 입장에서 창업지원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부 창업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를 국정기조로 기술창업을 핵심아젠다로 설정하여 국가차원에서 벤처창업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주요 창업대책 발표는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관계부처 합동, 2013. 5. 15)”부터 “창업기업육성정책 혁신전략(중소기업청, 2016. 4. 19.)까지 9차례에 걸쳐 있었다. 또한 창업기업의 초기 투자부터 육성까지 담당하는 액셀러레이터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창업기업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스타트업 캠퍼스는 스타트업에서 일해보고 싶은 인재와 인재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인턴 매칭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스타트업 캠퍼스의 목적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은 인재들이 스타트업을 찾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줄이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고민도 덜어주는 것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스타트업 대표들은 “스타트업은 인재영입이 기업의 역량을 좌우하는 만큼 대표로서 늘 고민하게 되는데 최고의 인재를 소개받게 돼 큰 도움이 됐다”, “스타트업의 특성상 훌륭한 인재들이 필요한 반면 별도의 리크루팅 조직이 없어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훌륭한 인재를 선별, 소개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한다. 스타트업 캠퍼스는 올해 5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진행 중이다. 고등교육기관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19세기 후반부터 주요 선진국은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기업과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청년층이 활발히 창업을 시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이란 대학 운영에 있어 기업가적 마인드를 기반으로 연구 성과를 사업화함으로써 경제적 독립성을 확보하고 연구 및 운영의 방향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교수 및 학생의 기업가활동을 장려하는 대학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도 창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2011년 중기청의 창업선도대학 사업, 2012년 교육부의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 2013년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발표를 통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창업교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대학의 창업교육은 국제비교 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스웨덴보다는 높게 나타났지만 독일, 칠레, 멕시코, 영국, 미국과 비교해서는 한국은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5년간의 한국의 대학만 비교해봤을 때 꾸준히 상승하여 최근 ’15년에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한국 대학의 창업교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창업교육의 범위를 대학에서 초중고를 포함한 전 연령대로 넓혀보면, 한국은 국제비교 시 모든 평가영역에서 최하위 수준이다. 2015년 GEM이 발표한 글로벌 기업가정신 조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창의성, 자기효능감, 진취성(초중고) 부분에서 2.80, 시장경제원리(초중고) 부분에서 2.89, 기업가정신(초중고) 부분에서 2.57, 대학 사전교육 부분에서 3.98, 기업 경영교육 부분에서 3.93, 직업, 전문가, 평생교육 부분에서 4.06을 기록하여 모든 부분에서 최하위권이다.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이후 온/오프라인 창업강좌 및 이수학생 수는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온라인 강좌의 증가가 특징적이다. 오프라인 강좌는 ’13년 2,008개에서 ’15년 3,731개로 85.8% 증가하였고, 온라인 강좌는 ’13년 31개에서 ’15년 111개로 258.1% 증가하였다. 오프라인 강좌 이수학생 수는 ’13년 99,415명에서 ’15년 178,649명으로 79.7% 증가하였고, 온라인 강좌 이수학생 수는 ’13년 5,420명에서 ’15년 12,112명으로 123.5% 증가하였다. 개설강좌 수 및 이수학생 수를 권역별로 살펴보면 모두 수도권 대학의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128.5%, 142.1%), 동남권 대학의 증가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39.5%, 47.6%). 특징적인 점은 대학규모별 분석에서 나타난다. 10,000명 이상의 대규모 대학의 창업강좌 수와 이수학생 수가 각각 1,676개와 82,260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 5,000명 미만의 소규모 대학에서의 창업강좌 수와 이수학생 수의 증가율이 각각 116.1%와 178.2%로 가장 높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6년 STEPI 대중의 창업인식 조사 결과에서 창업을 기피하는 이유로 나타난 두 가지를 순서대로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6년 STEPI 대중의 창업인식 조사 결과 중 창업 기피 이유를 찾아 나열하는 과업을 수행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2016년 STEPI 대중의 창업인식 조사'와 '창업을 기피하는 이유'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16년 STEPI 대중의 창업인식 조사’를 통해서는
    • 창업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기피 이유로 명시된 구체적인 항목과 수치를 선택한다.

    • 실패에 대한 두려움(36.9%)이 가장 크고
    • 창업 후 성공 어려움(28.1%)이 그 뒤를 이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가지 이유인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창업 후 성공 어려움'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한 순서에 따라 두 가지 이유를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실패에 대한 두려움, 창업 후 성공 어려움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6년 STEPI 대중의 창업인식 조사 결과, 창업을 기피하는 주요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창업 후 성공 어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