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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창업의 배경, 정의, 성공 요인 및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사회적 모델에 관한 고찰 doc_id PCY_201703230437290381_23

주제 (main_topic)
시니어 창업의 배경, 정의, 성공 요인 및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사회적 모델에 관한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시니어창업이 활발해지는 배경은 무엇인가. 우선 시니어는 자신이 소속된 기업을 벗어나서 자기만의 업을 세우며 오랜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 둘째, 일하며 활동함으로써 활기를 찾고자 한다. 많은 시니어들이 아직 일하는 생활을 그만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셋째, 직장생활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거나 필요로 한다.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를 돌보거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넷째, 소득을 대신하거나 보완이 필요하다. 기업의 구조조정 일순위는 고령자이며, 퇴직금이나 연금 등의 사회보장 제도도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시니어창업을 40대 이후로 보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묻는 질문에 7점 척도 기준 4.07점으로 찬성 비중이 높다. 찬성 비중(36.8%)이 반대 비중(29.3%)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시니어층에서 찬성 비중이 높았는데 50대 41.1%, 40대 39.9%인 반면 청년층(40대 미만)은 31.0%로 반대 비중이 높다. 본 연구에서 시니어창업은 40세 이상 혹은 퇴직자 창업으로 소상공인 창업과 구분되는 뉴비즈니스이어야 하며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창업으로 정의한다. 생계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적더라도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니치 영역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시니어의 창업을 ‘시니어창업’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시니어창업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 시장에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수익이 목적이라기보다는 창업자(시니어)의 보람을 느끼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시니어창업의 범위는 시니어에 의한 창업(startup by senior)이 대부분이겠으나 청년들이 시니어 시장을 타깃으로 한 창업(startup for senior)을 포함하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 인구의 증가율이 전체 인구 증가율의 3배 이상이며, 2030년까지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소비시장에 2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령자 인구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업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함께 다루고자 한다. 또한 시니어에 의한 창업은 시니어가 시니어 마켓에서 창업한 경우와 일반 시장에서 창업한 경우로 나누어 보고자 한다. Michele Markey(2016)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기업가가 어떻게 성공하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선, 업무와 인생 경험이 풍부하다. 다양한 배경, 경험 그리고 관점은 사업성공의 튼튼한 기반이 된다. 성공하는 부머들은 그들의 강점과 전문분야를 공론화 하며 시작한다. 둘째, 오래 살아 왔고 더 오래 일할 수 있고, 그리하여 사업을 운영할 시간이 더 늘어났다. Kauffman Foundation(2015a)에 따르면, “1980년대에 65세 이상 미국인은 보통 15년 더 살 것으로 기대했으며, 오늘날의 65세 이상 보통 사람은 21년을 더 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료기술의 개발로 인해 그 삶은 10년 전 보다 더 건강할 것이다.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많은 이들은 사업을 시작하거나 참여할 수도 있으며, 그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함께 가지고 올 것이다. 셋째, 탄탄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전문적인 인맥, 개인적인 관계 또는 사회적인 활동을 통해 boomer들은 넓은 인맥을 구축할 시간이 충분하였다. 성공적인 기업가들은 기업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업 현장의 ‘누구를 위해,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배운다.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2016년을 기준으로 전국에 23개가 있다. 네트워크・기술력·경력 등의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거점으로,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시니어를 위해 교육・상담, 사무공간 지원 등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용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 (예비)창업자이다.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서는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일반회원에게는 창・취업 상담, 창업교육, 세미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무공간(자유석), 각종 시니어 경제활동에 관련된 정보안내 등을 제공한다. 입주회원에게는 일반회원의 혜택과 사무공간(입주석), 전문가 자문, 센터별 선택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준다. 단, 입주회원의 경우 센터별 지정석 공실현황에 따라 모집 시기 등이 상이하며, 모집 시 신청자의 자격검토, 평가를 통해 선정될 시에 저정석 사무공간에 입주가 가능하다. 센터별 선택형 프로그램은 입주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모집 및 평가절차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서구 국가에서는 예전부터 50세 이후 세대의 잠재력에 주목하여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 50세 이후의 세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전과 달리 50세 이후 세대가 능력, 의지, 경제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50세 이후 세대가 서울을 움직이는 활력으로 자리 잡도록 교육, 일자리 확대, 사회공헌 활성화, 건강・문화・여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 중 하나로 서울50+재단 산하의 서북50+캠퍼스가 서울시 은평구에 문을 열었다. 서북50+캠퍼스는 50세 이후 세대에게 교육지원, 일자리・창업지원, 상담・정보제공, 활동지원을 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교육지원으로는 50세 이후 세대의 관심이나 선호, 경험,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를 운영한다. 일자리・창업지원으로는 사회의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일자리와 업종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보람일자리, 50+일자리 모델 발굴 및 확산, 50+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창직・창업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정책적 무게를 실어 육성해야 할 시니어창업의 형태로는 시니어-청년 협업에 기반한 창업과 시니어 마켓을 겨냥한 창업이라고 하겠다. 시니어-청년 협업에 기반한 창업은 세대 간 신뢰를 높이고 서로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청년 창업에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분산 투자한 시니어가 함께 기업을 경영해 가는 관계도 가능하다. 그리고 시니어를 위한 시장에 청년이 창업하고, 사용자의 니즈를 잘 알고 있는 시니어가 컨설팅하는 관계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니어 또는 요양 수발자 등을 소비자로 하는 시니어 마켓은 정부에서도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영역이다. 그러나 고령인구가 증가한다고 해서 시니어 시장이 자동적으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다양한 연구결과에서도 드러났다(서지영, 2016). 문제는 시니어 시장의 대부분이 해외 제품을 그대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영세기업으로 채워져 있다는 점과 서비스 시장 또한 공공서비스 채널에 의존한 나머지 혁신의 락인(Lock In) 현상이 매우 크다는 점이다. 이러한 시장에 청년층이 진입한다면,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니어와 협업한다면, 시니어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개발 및 마케팅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드신 부모님의 주거 문제를 고민하던 김수동 대표 등 50대 3명이 뜻을 모아 2015년 말에 공식 설립된 더함플러스 협동조합은 시니어와 시니어의 네트워크 형식이 주를 이루는 협동조합 형태이며, 공동체주거를 통해 시니어의 노후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협동조합이다. 시니어 셰어하우스는 도시의 고령 1인가구를 위한 공동 체주고 공간으로 3~5명의 이웃 어르신들이 사회적 가족을 이루어 함께 사는 집이다. 어르신들은 각자 1인 침실(화장실 포함)을 이용하며, 거실, 주방 등 그 밖의 공용공간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시니어 셰어하우스는 내 공간은 실용적으로, 함께 하는 공간은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주거비용을 절감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주거공간으로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후주거의 효과적 대안으로 성장 가능하다. 또한, 시니어 셰어하우스의 인식 제고를 위한 ‘나 혼자 못 산다!’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나 혼자 못 산다!’ 프로젝트는 서울시내 노인복지관 한 곳과 협조하여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자녀로 구성된 5가정을 모아 교육, 워크샵, 소통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 주도로 이루어지며, 자녀들은 도우미 역할을 담당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의 이용 대상과 일반회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항목을 모두 나열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의 이용 대상과 일반회원 대상 서비스 내용을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센터의 이용 대상과 일반회원 혜택에 관한 정보를 찾는다.

    • 이용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 (예비)창업자이다.
    • 일반회원에게는 창・취업 상담, 창업교육, 세미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무공간(자유석), 각종 시니어 경제활동에 관련된 정보안내 등을 제공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이용 대상에 해당하는 문구와 일반회원 서비스가 명시된 문구를 선택한다.

    • 이용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 (예비)창업자이다.
    • 일반회원에게는 창・취업 상담, 창업교육, 세미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무공간(자유석), 각종 시니어 경제활동에 관련된 정보안내 등을 제공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 대상과 서비스 항목을 구분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이용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 (예비)창업자이며, 서비스는 상담, 교육, 네트워킹, 공간, 정보안내로 구성됨을 확인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서 요구한 두 가지 정보를 결합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이용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 (예비)창업자이며, 일반회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창·취업 상담, 창업교육, 세미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무공간(자유석), 각종 시니어 경제활동에 관련된 정보안내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의 이용 대상과 일반회원에게 제공되는 구체적인 서비스 항목을 찾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