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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광 정책의 변화와 DMO의 역할 및 유니버설 관광 추진 현황 doc_id PCY_201704100412216371_7

주제 (main_topic)
일본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광 정책의 변화와 DMO의 역할 및 유니버설 관광 추진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일본의 지역관광추진정책은 관광입국선언과 그의 취지를 입법화 한 관광입국기본법 및 그 실행을 위한 관광입국 추진기본 계획에 따라 다양한 시책이 강구되고 있다. 각 지자체 도도부현의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관광관련 진흥정책을 정리해 보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책정되어 계획기간이 4, 5년에 걸쳐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관광비전 혹은 관광진흥계획의 책정은 어떠한 관광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어떠한 미래상을 추구하는지를 명확하게 하고, 현 내의 시, 마을 단위의 관광관련업계와 나아가 지역민들에게 보여 지는 것으로, 목표의 공유화를 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지자체에서 실현되고 있는 관광개발계획 내용을 살펴보면, 몇 가지 내용상의 특성을 도출할 수 있다. 일본의 관광정책은 지역 활성화를 도모는 방안으로 관광진흥을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고 있다. ‘관광입국 추진기본법’의 기본이념은, 지역주민이 자부심과 애착을 가질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국내외 관광여행을 촉진하는 것이, 풍부한 국민생활의 실현을 위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외 관광객의 지방으로의 흐름을 전략적으로 창출하고 관광에 의한 지방 지역 활성화 실현을 위해 관광관련 각종 데이터의 지속적 수집과 분석, 명확한 주제에 근거한 전략 수립,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핵심성과지표) 설정 등, 각 지역의 잠재능력을 끌어내는 관광지역 만들기가 필요했다. 이에 관광청은 다음의 세 가지 목적에 따라 지역관광개발관련정책을 분류 및 제시하고 있다. 첫째, 관광 자원의 매력을 높이고 지방 창생의 초석으로, 둘째, 관광 산업을 혁신하여 국제 경쟁력을 높여 일본의 기간산업으로, 셋째, 모든 여행자가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일본은 관광산업이 지역 활성화와 GDP 600조엔 달성을 위한 성장전략의 기둥으로 인식하고 있다. 일본재흥전략 2016에서는 지방지역에 고용을 창출, 인재를 육성해 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DMO(Destination Management / Marketing Organization)의 조직과 육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관광청은 DMO를 “지역의 창출 능력을 이끌어 내면서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을 양성하는 관광지 경영 관점에서 관광지역 만들기의 조정 역할과, 다양한 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명확한 컨셉에 근거한 관광지역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조정 기능을 갖춘 법인”으로 정의하고 있다. DMO의 중요성이 대두된 배경은 관광산업이 지방분권하에 지역주민, 협회, 지역의 타산업 기업체 등의 참여를 통한 지역 만들기로 전환되면서, 여러 주체의 참여와 연계가 이루어지는 플렛폼 방식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이다. 관광청은 DMO의 역할 및 기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일본판 DMO를 중심으로 관광지역 만들기를 실시함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 관계자의 합의 형성, 둘째, 각종 데이터 등의 지속적인 수집 및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확한 컨셉을 바탕으로 한 전략 수립, KPI 설정, PDCA 사이클 확립, 셋째, 관계자가 실시하는 관광관련사업과 전략의 일관성에 관한 조정과 구조 조성, 프로모션 등이다. 또한 지역의 민관 관계자와의 효과적 역할분담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의 실정에 따라 DMO가 관광지역개발의 하나의 주체로서 개별사업도 가능해, DMO는 일본관광개발사업의 핵심주체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국가 정책에 대응하여 시가현, 이바라키현, 가나가와현, 도야마현 등 2016년도에 최신 관광진흥계획을 제정한 지방자치체에서는 DMO 도입과 중요성 및 기능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자치체가 관광개발관련 계획에 DMO의 역할과 기능을 활용하고 반영할 것으로 판단된다. 관광지 만들기 정책에서 관광지역 만들기 정책으로 정책상의 방향의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의 관광지 만들기의 경우 단독의 관광자원 혹은 단독의 관광시설중심의 관광 브랜화가 주축을 이루었다면 관광지역 만들기는 지역적 범위와 대상적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관광과 타 분야가 연계하여 새로운 매력을 도출하고 이를 지역전체에 관련정보를 발신한다는 측면에서 기존의 정책과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나가노현의 경우 농림업, 공업, 스포츠, 문화, 건강, 환경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계를 통해 지역의 매력창출을 통한 관광지역 만들기로의 정책적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야마가타현의 경우 도로망정비를 통한 이동시간 단축, 이웃한 현을 관통하는 리조트열차의 운행, 복수 현에 걸친 광역적인 관광유동을 창출하는 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광역적인 현간의 연휴를 통해 소구력 높은 각 현마다의 매력 있는 지역자원의 연계와 조합을 통해 새로운 광역적 관광루트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의 고령화 비율은 현재 약 26 %부터 2025년에는 30%, 2050년에는 40%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전제로 한 사회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2016년에는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해소 추진에 관한 법률(장애인 차별 해소법)’이 시행되어 모든 장소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요구되어 있다. 또한 2020년 올림픽 페럴림픽 도쿄 대회의 개최를 대비해 노인과 장애인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유아 동반자 등의 사회적 약자나 언어 및 습관의 차이로 인한 불편함을 안고 있는 외국인 등 관광을 하는데 뭔가 지장이 있는 사람들을 배려한 유니버설 관광,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 만들기가 요구되고 있다. 관광청은 2013년에 국가의 수용 체제 강화 설명서를 작성하여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고 있다. 아키타현 센보쿠(仙北)시는 관광지로서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센보쿠시 관광진흥 9개년 계획]에 유니버설 관광에 관한 프로그램을 책정했다. 관광시설의 무장애(barrier free)화 조사, 단차해소사업, 휠체어 배포 촉진, 외국인을 위한 정보 발신 등을 우선으로 착수해 2015년에 정부로부터 '국가전략특구'로 지정받았다. 아키타현에서도 2015년 아키타현 종합정책심의회에서 유니버설 관광추진 정책을 채택하고 2016년에 ‘아키타 장애인투어센터’를 개설하였다. 이미 유니버설 관광을 추진해 온 센보쿠시 등 지역과 함께 현 전체에서 “모두에게 친화적인 관광아키타”을 슬로건으로 강조하고 있다. 기후현의 다까야마시의 경우는 “살기 좋은 마을은 걷기 좋은 마을”을 강조하면서 하드웨어(시설) 측면의 도로단차 해소와 다목적 트레일 설치, 휠체어 대여, 복지버스의 정비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소프트(프로그램 등)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장애자를 위한 모니터 투어를 실시하는 등의 “베리어프리(Barrier free) 마을 만들기”사업을 실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기존의 '관광지 만들기'와 비교했을 때, '관광지역 만들기' 정책이 갖는 차별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기존의 관광지 만들기 정책과 새로운 관광지역 만들기 정책의 차이점을 분석하여 기술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기존 정책의 특징과 새로운 정책의 특징을 문맥에서 추출한다.

    • 기존의 관광지 만들기의 경우 단독의 관광자원 혹은 단독의 관광시설중심의 관광 브랜화가 주축을 이루었다
    • 관광지역 만들기는 지역적 범위와 대상적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관광과 타 분야가 연계하여 새로운 매력을 도출하고 이를 지역전체에 관련정보를 발신한다는 측면에서 기존의 정책과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정책의 핵심적인 차이점인 범위, 연계성, 정보 발신 방식을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단독의 관광자원 혹은 단독의 관광시설중심
    • 지역적 범위와 대상적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대
    • 관광과 타 분야가 연계하여 새로운 매력을 도출
    • 지역전체에 관련정보를 발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존 정책은 단일 자원/시설 중심인 반면, 새로운 정책은 범위가 넓고 타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전체의 매력을 발신한다는 점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관광지역 만들기는 범위의 확대, 타 분야와의 연계, 지역 전체로의 정보 발신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정책과 차별화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존의 관광지 만들기가 단독의 관광자원이나 단독의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한 관광 브랜드화에 주축을 두었다면, 관광지역 만들기는 지역적 및 대상적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대된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관광과 타 분야를 연계하여 새로운 매력을 도출하고, 이를 지역 전체에 관련 정보를 발신한다는 측면에서 차별화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관광지역 만들기는 단독 관광자원 중심이었던 기존의 관광지 만들기와 달리 지역적·대상적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타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도출하여 지역 전체에 정보를 발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