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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다각적 역할과 경제적 중요성, 정책적 범위 및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 양상 doc_id PCY_201704100438466991_1

주제 (main_topic)
관광산업의 다각적 역할과 경제적 중요성, 정책적 범위 및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 양상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세계관광기구(UNWTO)에서도 각종 헌장과 선언문을 통해 관광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세계관광기구헌장’ 제3조 제1호에서는 “경제발전, 국제적 상호이해, 평화 및 번영의 증진, 인종·성별·언어·종교에 구분이 없는 인권의 보편적 존중과 준수 등의 관점에서 관광을 진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는 한편, ‘마닐라 세계관광선언(1980.9.17.~10.10.)’에서는 관광산업에 대하여 “국제 평화와 상호이해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자 모든 국가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로 역할을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2001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승인된 ‘세계관광윤리강령(The Global Code of Ethics for Tourism)’에서는 관광의 역할과 기능에 대하여 민족 간, 그리고 사회 간 상호이해와 존중에 기여, 개인 및 단체 수행을 위한 수단, 지속가능한 개발 수단, 인류 문화유산의 이용과 향상에 공헌, 국가와 지역사회에 유익한 활동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관광진흥법」에서는 관광사업에 대한 규정과 더불어 관광종사원의 관리 등을 규정하고 관광진흥 부문에서는 관광정보와 통계, 관광복지 증진, 지속가능한 관광, 관광지와 관광단지, 관광특구 등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어 이들이 관광정책의 영역이 될 수 있다. 한편, 세계관광기구와 APEC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관광정책의 범위도 향후 고려가능하다. 우선 세계관광기구의 경우 ‘세계 관광 윤리 강령’에서 관광과 관련된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책임과 권리, 의무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기반하여 정책의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한편, APEC 관광헌장에서는 국가 간 장벽 완화, 경쟁력 강화, 관광개발정책 수립, 각국과 관광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관례 타파, 관광에 영향을 끼치는 현안을 규명을 통해 4개의 주요 목표와 이를 위한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회원국들은 이와 관련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경제적 수요 증진, 고용기회 창출, 외화유입, 중소기업에 대한 사업기회 제공, 국가 간·지역 간 경제적 편익 확산, 국가의 경제·재정·사회·환경 측면의 목표 성취 기여, 민관협력의 촉매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관광산업은 국가적으로도 국제수지 개선과 고용창출 및 재정 수입 증대, 지역 개발 촉진, 국가 이미지 제고 등의 경제적 효과가 크며, 제조업 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높아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세계관광기구는 세계 관광시장이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하고 있는 한편, 선진국들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한 산업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들어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저성장 시대로의 진입이 우려되는 우리나라 경제는 제조업 기반의 산업 부문이 주력 산업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으며, 서비스 산업의 성장동력화는 새로운 성장을 위한 대비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관광은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관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2004a). 관광은 “일상의 거주 지역을 벗어나 장소를 이동하는 행위와 관련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현상으로 즐거움이 일반적인 동기”가 되는 활동이다. 이러한 정의에 기반하면 관광 활동에 대한 참여는 자신의 일상생활권 외의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과 다시 돌아오는 활동 전반을 포괄하며, 여기에서 지출은 관광지출이라 할 수 있다. 관광 활동은 소비 지출의 형태로 소득의 재분배 역할을 수행하며, 소비 지출의 대상은 주로 관광목적지가 되는 지역에 집중된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의 수단으로 관광산업을 활용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지역의 인프라 개선, 관광자원 및 관광시설의 개발 등을 추진하는 과정까지 포함하여 지역발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OECD(2016)에서는 OECD 회원국과 주요 협력국을 포함, 총 50개국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OECD 국가의 관광산업은 평균 GDP의 4.1%, 고용의 5.9%, 서비스 수출의 21.3%를 차지하는 규모로 성장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관광산업은 고용창출 잠재력이 높으며 관광 수출의 국내 부가가치 창출은 80%에 달한다고 하였다. 관광정책의 경우에는 국제관광의 급속한 성장과 새로운 소비 트렌드, 경제의 디지털화, 안보 관련 이슈, 기후 변화 대응 등의 다양한 도전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관광산업의 경쟁력 유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에,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일관성, 장기적 전략 개발을 위해 정부 부처 간 통합적 정책 접근인 융합행정과 민간분야의 긴밀한 참여가 요구되며,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관광목적지의 매력도 향상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기술적 요인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 사회의 도래, 6차 산업 중요성 대두, 산업 간 융복합 속도 가속화, 교통 기술 발달, 기술력 진화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 변화 등이 있다. 첫째, 4차 산업혁명은 충격이라고 할 정도로 인류가 여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함을 의미한다. 2016 다보스포럼에서는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인더스트리 4.0)의 시대에 진입했으며 이는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 혁명이라 하였다. 4차 산업의 주요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loT), 무인자동차, 3D프린팅, 나노와 바이오공학 등으로, 전 세계에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는 시점에서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 세계 각국은 발 빠르게 미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넷째, 교통 기술의 발달로 세계적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생활 공간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교통 기술 또한 진화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드론 등이 다양한 용도로 개발·활용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구글에서는 2020년 자율주행자동차를 상용화할 계획(클라우스 슈밥, 2016)이며,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사들은 향후 10년 이내에 자동차가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황상규, 2016). 다섯째, 기술력 진화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 또한 변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loT),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오늘날 기술력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사물과 사람, 세상을 연결하고, 그 안에 속한 방대한 정보와 데이터, 시스템,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이에, 각 기업에서는 사물인터넷(loT) 기반의 다양한 제품들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이러한 기술이 접목됨으로써 전 세계인의 라이프 스타일 또한 기술 변화와 함께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OECD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OECD 국가의 관광산업이 서비스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OECD 국가의 관광산업이 서비스 수출에서 차지하는 구체적인 수치를 찾는 과업을 수행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OECD의 조사 결과와 관련된 통계 수치를 포함한 문장을 추출한다.

    • OECD(2016)에서는 OECD 회원국과 주요 협력국을 포함, 총 50개국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OECD 국가의 관광산업은 평균 GDP의 4.1%, 고용의 5.9%, 서비스 수출의 21.3%를 차지하는 규모로 성장하였다고 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서비스 수출'에 해당하는 수치인 21.3%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서비스 수출의 21.3%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통계 데이터 중 서비스 수출 항목과 그에 대응하는 백분율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OECD 국가의 관광산업은 서비스 수출의 21.3%를 차지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수치 중심으로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1.3%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OECD(2016)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OECD 국가의 관광산업은 서비스 수출의 21.3%를 차지하는 규모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