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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명령 프로그램의 진행자 평가 및 프로그램 유형별 효과성 분석 결과 doc_id PCY_201704100441047781_9

주제 (main_topic)
수강명령 프로그램의 진행자 평가 및 프로그램 유형별 효과성 분석 결과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실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 열정적인 태도로 이끌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 전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교육을 받는 사람들과 진행자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졌다’, ‘교육을 받는 사람들과 진행자 간에 편안한 관계가 유지되었다’ 등 4개의 문항에 대해서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62.5%, 58.7%, 49.5%, 51.2%로 가장 높아서 전반적으로 수강 대상자들이 진행자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평가는 평균점수에서도 드러난다. 각 문항에 대한 평균점수가 순서대로 3.59, 3.54, 3.4, 3.44로서 4점 만점에 아주 높은 점수이고 다른 어떤 문항보다 높은 평균점수를 받았다. 모든 문항이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진행자의 열정과 전문적 능력이 상대적으로 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사구분에 따른 수강 프로그램 진행자에 대한 평가의 평균차이 검증 결과가 제시되어 있다. 프로그램 진행자에 대한 평가는 4개의 문항 중에서 2개의 문항, 즉 원활한 의사소통, 편안한 관계만 외부강사인지 아니면 내부강사인지에 따라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사내강사인 경우가 외부강사인 경우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렇지만 강사의 열정과 능력을 평가하는 두 문항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앞서 살펴본 성범죄자 치료프로그램의 분석결과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의 분석결과와도 다른 것이다. 성범죄자 치료프로그램의 경우 내부강사인지 외부강사인지에 따라 진행자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 반면 가정폭력의 경우에는 열정적 태도 외에 다른 문항은 강사구분에 따라서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알코올 프로그램의 경우 강사의 열정과 전문성과 같은 개인적 특성에 대한 평가에서는 내부강사와 외부강사 간에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교육대상자들과의 관계에 대한 문항에서 차이를 보였다. 강사구분에 따른 수강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인식의 평균 차이 분석결과가 제시되어 있다. 내부강사인지 아니면 외부강사인지에 따라서 수강 프로그램의 효과성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 결과, 18개의 문항 중에서 2개의 문항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범죄의 유혹에 이길 수 있는 힘이 강해졌다.’, ‘이전의 나쁜 행동을 끊을 수 있는 힘이 강해졌다.’는 두 항목에서 강사구분에 따른 평균점수가 p<.001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두 문항 모두에서 사내강사인 경우가 외부강사인 경우보다 평균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렇지만 나머지 16개 문항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성범죄자 치료 수강 프로그램에 있어서 강사가 내부인지 아니면 외부인지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인식에서 별로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수강명령프로그램의 효과성 평가에서 먼저 심리행동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프로그램의 수강이 지식이나 인지는 변화시켰지만 행동까지 변화시키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자발적인 대상자의 특성, 진행자의 전문성 부족,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별로 보면 성폭력에서 왜곡된 강간통념이 수정되었고, 성폭력 피해자 공감도도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문제해결능력과 일탈된 성적환상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의 경우 폭력허용도에서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고, 적게나마 분노통제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과 비교할 때 가정폭력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상자들의 연령대가 높고, 교육수준은 낮아 이러한 집단의 특성이 사후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알코올 치료프로그램 집단은 적극적인 위기관리능력과 생활관리 등 음주변화전략 일부에서 변화를 나타냈으며, 주변에서 술을 권하는 상황에서 마시지 않을 수 있는 사회적 압력에 저항하는 능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의 경우 첫째, 한국판 분노표현 척도 3가지 하위 차원 중에서 사전-사후검사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난 것은 분노통제 하나이며, 관계의 크기는 작은 편이나 가정폭력 수강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후에 분노를 통제하는 능력에 있어 일정부분 향상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사전-사후검사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폭력 허용도 척도를 보면 사전-사후검사에서 폭력 허용도 척도는 유의미하게 변화하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효과성의 기대에 적합한 것으로 수강 프로그램에 대상자들의 폭력 허용도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폭력 허용도가 높은 사람들은 특정 상황이 되었을 때 손쉽게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수강 교육으로 폭력 허용도가 낮아진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내용이 가정폭력의 재발방지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부부갈등이나 공격성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프로그램 수강이후 부부갈등수준이 낮아지거나 공격성이 감소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공감척도의 4가지 하위차원 중에서 조망수용, 상상, 공감적 관심은 사전-사후검사 결과가 차이를 보이지 않아서 주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개인적 고통이라는 하위차원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부분 에타 제곱을 통해서 관계의 강도를 살펴보면 에타 제곱 값이 .041로서 효과의 크기가 그리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적 고통에 대한 공감능력이 예상과 달리 오히려 낮아진 결과를 보이고 있다. 자신이 위협적인 상황에서 얼마나 두려움이나 고통을 느끼는가를 측정하는 것이 개인적 고통인데 평균이 높아져야 공감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구체적인 문항내용을 볼 때, 척도의 원래 목적과 달리 개인적 고통이 낮아졌다는 것이 일종의 심리적 안정상태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것이 대상자들에게 일종의 심리적 치유효과를 발휘한 것에서 이런 결과가 기인하는 것은 아닌지 추론해 볼 수 있고 척도의 타당성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폭력 허용도의 사전-사후 검사 반복측정 분산분석 결과가 제시되어 있다. 사전-사후검사에서 폭력 허용도 척도는 p<.001 수준에서 유의미하게 변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부분 에타 제곱도 0.067로서 관계의 크기도 중간 정도로 크기가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평균의 변화를 살펴보면 사전에는 17.915이지만 사후에는 16.896으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효과성의 기대에 적합한 것으로 수강 프로그램에 대상자들의 폭력 허용도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4개 독립변수의 상호작용 효과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지 않았다. 즉 독립변수의 범주에 관계없이 폭력허용도 척도의 변화는 일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폭력 허용도가 높은 사람들은 특정 상황에 되었을 때 손쉽게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수강 교육을 통해서 대상자들의 폭력 허용도가 낮아진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내용이 가정폭력의 재발방지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폭력 허용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는 사실은 앞 절의 성범죄자치료수강프로그램 분석에서도 살펴본 바와 같이 수강 프로그램의 효과가 주로 인지 또는 인식의 측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가정폭력에서도 나타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가정폭력 수강 프로그램의 효과성 평가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사전-사후검사 결과는 어떠하며, 이것이 프로그램의 재발 방지 기여도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가정폭력 프로그램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대한 사전-사후검사 결과와, 그 결과가 '재발 방지 기여도'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가정폭력 프로그램과 관련된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재발 방지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둘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사전-사후검사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 폭력 허용도가 낮아진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내용이 가정폭력의 재발방지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정보가 명시되어 있으나, 이 결과가 재발 방지 기여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은 누락되어 있다.

    •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사전-사후검사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폭력 허용도'의 변화가 재발 방지에 기여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변화가 재발 방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는 결합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변화가 없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이것이 재발 방지 기여도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은 문맥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없는 내용을 추측하여 답변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사전-사후검사 결과가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가 프로그램의 재발 방지 기여도에 어떠한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이나 추측 없이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