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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아동학대의 유형별 특성 파악과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정서 조절의 중요성 doc_id PCY_201704210425035201_4

주제 (main_topic)
영유아 아동학대의 유형별 특성 파악과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정서 조절의 중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면 방임에 대해서는 보다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문항이 포함될 필요성이 높다. 그러나 본 체크리스트가 스크리닝 수준이고, 예방적인 차원이라고 하나 많은 문항을 포함하는 것은 실용성을 저해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아동학대의 특성 상 중복학대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문가들이 제안한 척도를 일부 정리하여 대표성을 가지거나 여러 전문가가 강조한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동시에 전문가들이 제안한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어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도적인 방임 등이 의심되는 경우를 발견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항목으로 장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래에 비해 아이가 신체적 발달이나 언어적 발달이 많이 뒤떨어져 있는 경우 발견 시 방임으로 판단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는데(전문가 J), 이는 추가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정리하자면 영유아를 돌보지 않는 경우(또래에 비해 왜소함, 혼자 둠, 적절한 의식주 제공안함, 비위생적 환경, 의료적 처치안함 등)이다. 아동이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을 한 경우데 대해 전문가는 현재의 ‘만지기’와 ‘뽀뽀’의 문항으로 성학대를 의심하기 어려움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앞 문항에서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을 이미 제시하였고 구체적인 예시로 ‘만지기’와 ‘뽀뽀’를 제시한 것이므로 이 행위가 긍정적인 것을 말하지 않는 다는 것은 가이드라인을 활용하는 사람에게 전달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의 문항에서 ‘성인 매체물 노출, 영유아 생식기 자극 및 손상, 성적 수치심 유발 가능한 언어 및 행위’를 추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비상식적인 접촉을 제안한(전문가 Y)의 의견은 중요하지만 비상식적인 범주가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문항으로 오히려 악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후 고려하였으면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전문가 의견을 취합하여 영유아가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을 하는 경우(성인 매체물 노출, 영유아 생식기 자극 및 손상, 성적 수치심 유발 가능한 언어 및 행위: 만지기, 뽀뽀 등)로 정리된다. 여섯째, 부모와 교사는 스스로의 권리인식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음 장에서 제시하는 체크리스트의 내용을 숙지하여 주기적으로 영유아를 대하는 행동과 태도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권리와 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높일 수 있다. 일곱째, 취약계층 영유아에 대해서는 교사가 좀 더 민감해야 한다. 영유아가 발달문제를 가진 여아인 경우 학대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학대가 발생하는 경우 또는 발생이전일 경우 보다 더 민감하게 고려해야 한다. 특히 선행분석에서 로지스틱회귀분석에서 격리조치 필요 요인수가 증가할 때, 영유아학대 사례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음을 보고하고 있다. 이를 고려한다면 가정 내에서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 계부모 또는 조부모세대 등 친부모가 양육하지 않을 경우 보다 더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영유아 양육에 있어서 부모, 교사 등 보호자의 스트레스는 아동학대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양육과정에서 아동의 까다로운 기질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학대발생실태를 분석한 연구결과(이재연·한지숙, 2003)에 따르면, 아이가 자주 울고 짜증내거나 변덕스럽거나 잠을 규칙적으로 자지 않을 때 자녀를 학대하는 경우가 더 잦았고 특히 아이가 울고 짜증내거나 성가시게 하는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신체학대(폭행, 상해 등)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를 돌보는 교사의 스트레스는 심리적 부적응과 역할 수행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며 심한 경우 아동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김미원, 2015). 또한 부모의 스트레스는 아동의 공격성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처벌적 훈육행동을 유발하거나(이재연·한지숙, 2003), 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신체학대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Adler-Baeder, Margot, 1999; 이재연·한지숙, 2003재인용)는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스트레스 관리는 영유아 학대를 예방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스트레스란 개인에게 가해지는 여러 가지 요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개인이 경험할 수 있는 긴장이나 압박감으로 개인의 심리 및 신체적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다(권미경·이순형, 2010 ;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16 재인용) 스트레스에는 당장은 부담스럽더라도 적절하게 대응하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스트레스와 불안이나 우울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나쁜 스트레스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적절한 스트레스는 생활에 활력을 주고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국가건강정보포털, 2013).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스트레스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한데 관련 정보는 국가건강정보포털,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의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부모의 스트레스는 아동의 공격성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처벌적 훈육행동을 유발하거나(이재연·한지숙, 2003), 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신체학대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Adler-Baeder, Margot, 1999; 이재연·한지숙, 2003 재인용)는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스트레스 관리는 영유아 학대를 예방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자녀양육의 스트레스가 높은 점은 학대유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은 여러 선행연구에서 주지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가 여자인 경우 학대 행위자가 양육지식 및 기술이 부족할 때 영유아 학대 사례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영유아가 여자인 경우 부모의 스트레스가 높은지를 동시에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영유아교사가 숙지해야 한다. 다시 정리하면 영유아교사는 영유아 사례, 특히 여자인 경우 부모의 스트레스에 대해 민감하게 대처해야 한다. 특히, 영유아사례가 격리조치가 필요한 경우 더욱 민감해져야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부모의 스트레스에 절대적으로 기인하기 때문이다. 학대행위를 하는 많은 부모들은 자기 조절과 정서 조절에 문제를 보인다. 자기 조절이란 충동에 맞서 자신의 행동과 통제를 조절하기 위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로 짧게 말해 “생각하고 행동하기”로 표현된다. 정서 조절은 자신의 감정 반응을 조절하는 과정으로서, “느낌”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학대행위자의 불안, 분노, 좌절과 같은 감정이 무절제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윤정숙·박성훈·김진석, 2014 재인용). 학대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조절 및 정서 조절 방법을 학습하는 첫 번째 단계는 위험요인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다. 여기서 위험요인이란, 가혹하고, 폭력적이며 지나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한 상황, 사건, 혹은 단서들을 말한다. 폭력을 유발하는 선행 단서들을 감지하고, 그에 대한 조절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학대 부모에 대한 기능적 분석이 시행되어야 한다. 두 번째로 유발 요인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자기 조절 계획을 세워야 한다(윤정숙·박성 훈·김진석, 2014 재인용).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아동이 자주 울고 짜증을 내거나 변덕을 부리는 등 까다로운 기질을 보일 때, 부모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학대 양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아동의 특정 기질(울음, 짜증, 변덕 등)과 부모의 학대 양상 사이의 상관관계를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아동의 기질적 특성과 관련된 연구 결과가 언급된 부분을 추출한다.

    • 아이가 자주 울고 짜증내거나 변덕스럽거나 잠을 규칙적으로 자지 않을 때 자녀를 학대하는 경우가 더 잦았고
    • 특히 아이가 울고 짜증내거나 성가시게 하는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신체학대(폭행, 상해 등)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아동의 기질'과 '학대 양상'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문장을 선택한다.

    • 특히 아이가 울고 짜증내거나 성가시게 하는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신체학대(폭행, 상해 등)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아동이 울고 짜증을 내는 상황이 심각한 신체학대로 이어진다는 인과 관계를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아동이 울고 짜증을 내거나 성가시게 하는 경우 매우 심각한 신체학대(폭행, 상해 등)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아이가 자주 울고 짜증을 내거나 성가시게 하는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신체학대(폭행, 상해 등)가 일어날 수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아동의 까다로운 기질이 부모의 학대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정 행동이 심각한 신체학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