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1994년 12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관광업무가 교통부에서 문화체육부로 이관되면서 문화관광축제 정책도입에 대한 실마리를 갖게 되었으며, 1990년대 우리 경제가 개방화 및 국제화의 길을 걷게 되어 국민의 여가활동도 국제화, 다양화하였다(이병국, 2010). 1995년을 분기점으로 내국인 출국자 수가 외국인 입국자 수를 초과하는 역조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에서는 내국인의 해외여행 억제보다는 외국인의 관광입국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문화관광축제가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의 영향으로 광역자치단체는 물론이고 기초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지역문화축제와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자체들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며, 그 결과 1990년 중반 약 350개 축제가 개최되는 등 축제가 급속히 증가하였다. 그러나 천편일률적인 축제가 개최되고 질적 하락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축제를 선별하여 차별화된 축제의 육성 필요성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제기되었다(문화관광부, 2007).
지역에서 축제 개최는 투입된 비용보다 많은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Getz, 1997). 즉, 축제의 효과 가운데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가장 강조하고 있다(Getz, 1989; Walle, 1993; Carmichael& Murphy, 1996; Ritchie, 1996). Getz(1989)는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크게 관광객 지출 효과와 소득효과 및 고용효과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다. 관광객 지출은 축제에서의 지출과 숙박, 교통, 쇼핑 및 인근 지역 관광에 대한 지출을 포함한다. 축제 개최를 위한 투자 및 운영과정에서 고용 창출 효과를 유발하며 나아가 지역주민에 대한 소득증대 효과 및 연관 사업 파급효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많은 선행 연구 또는 축제 결과보고서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메타평가란 ‘평가에 대한 평가’로 정의할 수 있는데, 평가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하여 문제점으로 도출하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평가의 활용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수행된다(류영수·최병대, 2007). 이는 정책이나 사업이 야기한 모든 효과의 바람직한 효과 여부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평가대상 정책이나 사업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지 혹은 정책/사업이 야기한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효과는 무엇인지 조사한다. 메타평가 방법은 전문가에 의한 평가, 여론 평가를 진행 할 수 있다. 전문가에 의한 평가는 총체적으로 순 효과가 실질적으로 유의미한지 전문가 의견을 조사하고 순 효과 외의 간접효과, 의도하지 않았던 직접적 효과도 함께 조사한다. 여론조사 평가는 평가 대상이 되어 있는 정책에 대해 조사 대상자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만족도를 묻는 조사 방법이다. 조사 대상자들에게 문제의 정책이나 사업의 공과에 대해 총체적으로 판단한 결과를 제시하도록 요구가 필요하다.
효과 모니터링은 하나의 정책 대상 집단의 두 시점을 선정하고 그 차이를 평가하는 것으로 정책 실시 직전과 실시 후 적당한 사건이 경과한 시점에 서 측정하여 비교하는 분석이다(Affholter, 1994). 효과 모니터링은 정책 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이 정책운영의 결과를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하여 주 기를 정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효과에 대한 모니터링은 정책에 대한 효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확하게 측정함과 동시에 정책의 효과에 대해 정책 관리 자들이 학습 할 수 있도록 한다. 효과 모니터링은 정책결과에 대한 인과적 추론의 타당성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성숙요인, 역사요인, 회귀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노화준, 2008). 한편, 정책을 시행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 패턴은 완만한 S자 곡선 혹은 On-Off 그래프를 나타낸다. 역량 강화와 지원을 위한 정책일 경우 정책 효과 패턴이 완만한 S자 곡선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관관광축제 등급 지정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기 위하여, 문화관광축제 지정목적에 따른 측정문항을 도출하였다. 문화관광축제 지정목적은 크게 세계적인 축제육성과 지방관광 활성화로 구분할 수 있으며, 선행연구 고찰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문화관광축제 지정목적에 따른 세부문항을 도출하였다. 조사범위는 2016년 문화관광축제 4등급 체제 중 등급별로 하나의 축제를 선정하여 조사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대표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와 김제 지평선축제의 경우 연구기간 외에 개최되어 대표축제를 제외한 유망, 우수, 최우수 등급의 축제를 대상으로 하였다. 유망축제의 경우 2013년부터 유망으로 지정된 목포 항구축제와 2016년 처음 유망으로 지정된 함양 산삼축제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우수축제에서는 정남진 장흥물축제, 최우수축제에서는 강진 청자축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은 다수 변수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변수들의 바탕을 이루는 공통차원들을 통해 이 변수들을 설명하는 통계기법으로, 요인분석의 목적은 다수의 변수들을 정보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소수의 요인들로 축약하는 것이다(이학식·임지훈, 2015). 본 연구에서는 문화관광축제 지정인식에 대한 다수의 세부문항들을 소수의 요인으로 축약하기 위하여 탐색적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척도의 신뢰성은 한 대상을 유사한 측정도구로 여러 번 측정하거나 한 가지 측정도구로 반복 측정했을 때 일관성 있는 결과를 산출하는 정도에 관련되며, 일관성 있는 결과가 산출될수록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척도의 신뢰성 평가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내적일관성에 의한 방법으로 한 구성개념에 대해 다항목으로 측정하였을 때 항목들이 일관성 혹은 동질성을 갖는가에 대한 것이다. 내적일관성은 항목들 간의 상관관계로 평가되며, 항목들 간의 상관관계가 높을수록 내적일관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방문객의 문화관광축제 지정인식에 대한 다수의 문항들의 소수의 요인으로 축약 및 측정문항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원래의 측정변수들의 분산 중 가급적 많은 부분을 설명하는 소수의 요인을 추출하는데 목적이 있는 주성분분석(principal component analysis)을 사용하였으며, 고유값(eigenvalue) 1을 기준으로 그 이상의 값을 갖는 요인의 수만큼 추출하였다. 또한 요인을 회전함으로써 어떤 변수가 어떤 요인에 높게 관계되고 요인구조를 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요인을 회전 시켰다. 특히 요인들 간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요인구조가 가장 뚜렷할 때까지 회전시키는 직각회전방법을 채택하였으며, 직각회전방법 중 요인행렬의 열(column)의 분산의 합계를 최대화함으로써 열(요인)을 단순화하는 방식인 varimax방법을 사용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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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Getz(1989)가 분류한 축제의 경제적 효과 세 가지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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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Getz(1989)가 정의한 축제의 경제적 효과 세 가지 항목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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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Getz(1989)와 경제적 효과를 언급한 부분을 추출한다.
- Getz(1989)는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크게 관광객 지출 효과와 소득효과 및 고용효과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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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세 가지로 구분하여 명시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관광객 지출 효과와 소득효과 및 고용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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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관광객 지출 효과, 소득효과, 고용효과라는 세 가지 요소를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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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한 세 가지 효과를 나열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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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관광객 지출 효과, 소득효과, 고용효과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Getz(1989)는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관광객 지출 효과와 소득효과 및 고용효과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