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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 교과의 교육적 가치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직면한 교육 환경, 시설, 전문 인력 및 제도적 제약에 대한 개선 필요성 doc_id PCY_201705160525130271_2

주제 (main_topic)
예술·체육 교과의 교육적 가치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직면한 교육 환경, 시설, 전문 인력 및 제도적 제약에 대한 개선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사회 환경은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바뀌었으나 산업사회 구조의 학교 교육은 대부분 학교에서 제공하는 극히 제한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지고 학습에 대한 관심이나 태도는 학생 개개인의 몫으로 다른 학생과의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는 교과나 교육내용은 드물다. 하지만 이와 달리 체육교육의 경우 신체활동 안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고, 상호작용하는 동안 상대를 인정하며 함께하는 등 학생들 스스로 다양한 개성과 욕구를 서로 이해하는 학습할 수 있다. 그래서 체육교과는 학교교육의 다른 영역에서 교육할 수 없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덕목들을 배우고 부수적으로는 신체적 건강과 아울러 정신적 건강을 제공하는 수업이자 교과이며 교육인 것이다. 대화가 줄어들고 공동체 의식이 희박해지고 있는 오늘날 사회 환경에서 교육으로서 체육교과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육수단으로 부각될 수밖에 없다. 단지 학교에서 교과수준의 체육을 가르치는 일의 역할만 하더라도 학생을 문명된 삶의 형식으로 입문시키는 중차대한 성격(최의창, 2002)을 지니고 있다. 건강한 청소년의 육성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필수적이며, 체육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이다. 또한 청소년기의 건강이 평생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학교체육은 사회체육과 상호 연계적이며 보완적인 관계를 갖고 있으며, 사회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적 토대를 이루고, 일생동안 건강을 유지․증진하는데 밑거름이 된다. 더구나 초 중 고등학생들은 제약된 공간 환경, 차량을 이용한 이동, 컴퓨터 활동과 TV시청, 과다한 학업에 시달려, 환경오염, 운동부족과 심한 스트레스 및 잘못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바람직한 신체구성과 체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체력이나 제반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이고 이와 함께 각종 성인병이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체육수업은 신체활동을 통한 학생의 건강권을 담보하는 최소의 조건임을 인식하고 전체 학년에 걸쳐 일정한 체육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교육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생활중심의 기반학습으로서 체육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필수적인 체육수업의 실천이 필요하다. 지금 미술교육은 과도기에 있다. 환경과 재료, 교사 등 모든 것이 변화하며 창의인성교육체제로 전환되는 지점에 있으나 학교 현장의 교육 환경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 창의적 교육과정을 수행하기에 교실환경 자체가 매우 복합적인 것을 인식하고 학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업환경의 정착이 필요하다. 그런데 특히 ‘집중이수제’를 시행하면서 순차적 미술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의 창의력은 매우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창의력은 선택, 집중해서 교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점진적으로 길러지는 것인데, 집중이수제로 미술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갑작스럽게 미술교육을 시행하려니 어려움이 따른다. 이를 위해 많은 에너지와 관심을 기울인 교육체계가 필요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은 주요과목에만 집중되어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방향성과 흐름을 잘 잡은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미술교과는 교과적 특성상 개선안의 핵심 의제인 ‘창의, 융합’의 흐름을 담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이것이 서울·경기지역과 타 지역 간 교육환경의 차이 등 일괄적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전체 시수는 가만히 두고 선택교과를 늘려서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중·고등학교 음악교육은 많이 변화했다. 다양한 학문의 연계를 통한 창의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 기능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성, 협력성 등 다양한 역량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 과거와 달리 서양 클래식 음악,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하여 익히는 학생참여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 때문에 중등음악교육은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체험하게 하여 음악에 꾸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음악이 학생들의 정서 발달, 인성, 리더십 등 심성교육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교육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기에 폭넓은 음악경험제공은 그 의의가 크다. 하지만 이러한 융합, 창의 교육을 현실화하기에 환경적, 사회적 환경에 제약이 많다. 초등학교의 경우 예술·체육 전담 교사 제도가 중요한 것 같다. 우선체육교과의 경우 전담교사의 비율이 높은 편이나 전문성을 가진 전담교사라기보다 ‘체육에 관심이 있는 남자 교사’에 의지하는 구조로 교사 개인의 부담이 크며 개인 역량차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음악교과 또한 체육교과에 이어 전담교사 비율은 높지만 소수의 음악교과 전담교사에 의지하는 교과운영체계로 인해 전담교사의 부담이 매우 크며, 일반교과 교사와의 협력체계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체육교과나 음악교과에 비해 미술교과의 소외현상은 더욱 심하여 전담교사의 비율도 낮으며, 때문에 전문성 강화도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전담교사를 위한 전담 교과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여 시행할 필요가 있다. 학교 전체사업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에 너무 많은 책임이 주어지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며 또한 전담교사제로 인하여 교과를 특화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타 선생님의 관심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는 교육 효과가 축소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서는 예술·체육 교과 모두 환경적, 시설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특별실은 늘어나고 있는데, 예술교과 전담교실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교 체육․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계획」(2015년 7월)에서 추진 예정인 수영 교육을 위한 수영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수영장을 자체적으로 건립하는 것이 좋겠지만, 자체 수영장이 없는 경우 다른 학교, 또는 지역의 수영장을 이용하는 방안이 있다. 다른 학교 수영장을 이용하는 경우엔 학생들이 수영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여러 학생들을 인솔하여 수영장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의 안전문제와 인솔교사의 업무 부담 증가, 이동 시간의 문제 등 여러 사안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되어야 한다. 또한 미술교과의 경우에는 디자인, 회화 등 미술 교과 내에 여러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는 만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미술 교과의 기능적 전문성을 확보를 위한 예술 강사 투입이 필요하다. 이는 음악교과와 체육교과도 마찬가지이다. 수업 시수 등이 충분히 배정되어 있다 해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예술·체육 교과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데에는 교육 여건의 문제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 예술·체육 교과는 학생들의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활동형 교과’의 특성을 갖고 있어 수업 진행에 필요한 특성화된 공간의 확보, 교육 기자재의 공급이 원활하게 보장되어야 함에도 학교 현실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악교과의 경우 악기, 악기 보관함, 오디오 및 영상 시스템 등 기자재가 구비되어 있어야 하고, 방음이 이루어지는 ‘음악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일반 교과 교실을 음악실로 배정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술교과의 경우 미술 작업을 진행할 수 있고 관련 기자재를 보관해 둘 수 있는 공간으로서 ‘미술실’이 필요하며, 일반 교과 교실보다 면적이 넓고 작업대가 구비된 공간이 있어야 하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음악실’과 마찬가지로 일반 교실중 하나를 배정하여 운영중이다. 음악의 경우 연주회가 가능한 발표 공간, 미술의 경우 전시회가 가능한 발표 공간이 있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초등학교 음악교과 운영에서 나타나는 전담교사 제도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현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초등학교 음악교과 전담교사 제도의 문제점과 현재 운영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초등학교 음악교과 전담교사와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음악교과 또한 체육교과에 이어 전담교사 비율은 높지만 소수의 음악교과 전담교사에 의지하는 교과운영체계로 인해 전담교사의 부담이 매우 크며, 일반교과 교사와의 협력체계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음악교과 전담교사의 비율, 운영 체계의 특징, 구체적인 문제점을 포함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음악교과 또한 체육교과에 이어 전담교사 비율은 높지만
    • 소수의 음악교과 전담교사에 의지하는 교과운영체계로 인해 전담교사의 부담이 매우 크며
    • 일반교과 교사와의 협력체계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종합하여 전담교사 비율은 높으나 소수 인원에게 의존하는 구조적 문제와 협력 부족 문제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음악교과는 전담교사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전담교사에게 의존하는 운영 체계 때문에 교사의 부담이 크고 일반교사와의 협력이 미흡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음악교과는 체육교과와 마찬가지로 전담교사의 비율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소수의 음악교과 전담교사에게 의지하는 교과운영체계로 인해 전담교사의 부담이 매우 크며, 일반교과 교사와의 협력체계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초등학교 음악교과의 전담교사 비율은 높지만, 소수의 음악교과 전담교사에 의지하는 운영 체계로 인해 교사의 부담이 매우 크고 일반교과 교사와의 협력체계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