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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문화도시 사업, 예술 지구 및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의 활용을 통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 사례 doc_id PCY_201705310146263941_4

주제 (main_topic)
공공미술, 문화도시 사업, 예술 지구 및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의 활용을 통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 사례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공공미술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장소에 설치·전시되는 작품을 지칭하는 것으로 작품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참여 도모, 지역 시각 환경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치, 작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2006년 소외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미술사업(Art in City 2006)으로 처음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왔으며 2013년부터는 추진 성과를 기반으로 공공미술을 대중화시킬 수 있는 아트투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 2014년까지 전국 76개 지역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미술마을로 변모하여 지역 발전을 촉진시켜왔는데 대표적 사례로 부산 감천문화마을(꿈을 꾸는 부산의 마추픽추), 강원도 영월군(아트미로, 에코 아트미로), 전남 화순군(5일장과 연계한 문화마을 조성, 화순시장과 남산이야기길, 덤)을 들 수 있다. 문화도시·문화마을 사업은 지역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특화된 문화자원을 창조적으로 발굴, 활용하여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민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문화예술중심형, 문화산업중심형, 문화자산중심형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 중으로 문화예술중심형은 문화예술 창작 및 향유 활동을 중심으로 하며 문화산업중심형은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문화적 측면의 도시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한편 문화자산중심형은 지역 고유문화 특화와 도시 정체성 구현을 통한 문화관광을 중심으로 한다. 2015년에는 문화도시 7곳, 문화마을 13곳으로 총 20개소가 지원되었으며 이 중 천안시, 남원시, 서귀포시는 문화예술을 자원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뉴욕 맨하탄에 위치하고 있는 브로드웨이는 40여개의 큰 극장들이 밀집되어있는 세계에서 유명한 상업극장지구 중 하나로 가장 성공적인 문화·예술벨트 사례로 각광받고 있으며 1900년 초 이후 뉴욕이 예술도시의 이미지를 쌓는데 기여하였다. 뉴욕시는 1967년 타임광장에 상업건물과 대형음식점 등 대규모 건물이 건축됨에 따라 극장지역이 쇠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지역을 특별지구로 지정하고 극장특구법을 제정하였다. 또한 낡은 극장의 개보수를 비롯하여 각종 세금혜택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극장을 지원하며, 'I ♥ NY' 캠페인을 통해 브로드웨이 홍보를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뉴욕의 전통적인 예술지구인 브로드웨이는 문화·예술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 및 해외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브로드웨이리그에 따르면 2014년 브로드웨이 공연들의 수입은 1억 3,6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3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브로드웨이 극장들에서 연극·뮤지컬을 감상한 관람객은 2014년 약 1,300만 명으로 2013년 대비 13% 증가하였다.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을 문화예술로 재통합하자는 가치 아래 시작된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모태로 탄생했다. 1947년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초기에는 초청받지 못했던 8개의 공연단체가 주변의 소규모 공연장을 극장으로 개조해 공연한 이후 프린지(주변 이라는 뜻)에서 자발적으로 공연하는 공연단체가 증가하자 1957년 ‘프린지 협회’가 창립되었으며 프린지 협회에 참가비를 낸 사람들은 누구나 축제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매년 8월에 열리며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고 실험적인 공연을 보여주고 있고,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단체까지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축제’라 할 수 있다. 299개의 공연장에서 4만 9천회 이상의 예술 공연을 펼치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014 년에는 51개국 2636개의 공연 팀, 2만 4천명의 배우, 전 세계 1천 6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하여 지역의 소규모 예술축제가 세계 최대 예술 축제로 발전한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BBC 프롬스는 영국 런던에서 매년 여름에 8주 동안 열리는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 축제로 클래식 음악,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페스티벌이다. 1895년 처음 시작되어 현재는 70개 이상의 공연이 개최되고 있는데, 클래식 음악 축제 중 가장 크고 대중화 된 축제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120주년을 맞이한 프롬스는 총 관객 30만 명, 88%의 객석 점유율, 주 공연장 76개의 공연 중 절반 이상이 매진될 정도로 영국 사람을 포함한 전 세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였으며 8주에 걸쳐 90여개의 크고 작은 공연들이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장소로는 주요 공연이 열리는 6,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로열 알버트홀, 작은 규모의 공연이 열리는 1,000석 규모의 카도간홀, 그리고 마지막 날 야외 공연인 <프롬스 인 더 파크>가 있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은 ‘길에서 놀자.’라는 테마로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 세종대로, 덕수궁길, 시민청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시 거리예술축제이다. 도심의 일상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하여 예술을 통해 관객과 배우의 경계가 허물어짐으로써 소통과 나눔을 통한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며 도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와 계층 간 의 소통과 통합을 도모한다. 축제동안에는 이 일대의 도로가 전면 통제되며 도로와 서울시립미술관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 퍼포먼스, 이벤트 등이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다.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 해외 대표 공연팀을 초청하여 공연하며 2015년 축제에는 54개 예술단체의 약 180여 회의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서울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공연을 제작하여 공연하였다. 서울문화재단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에 향후 마을 공동체와 함께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축제들과 공동 제작을 추진하여 국내 거리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으로 도심 공간을 공연,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킨 사례이다. 국내 음악 자원의 관광상품화는 주로 음악 자원을 활용하여 공연화, 축제화하거나 음악을 테마로 한 관광지를 조성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지역의 음악 소재를 활용한 음악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대구 국제오페라축제’, ‘통영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를 들 수 있다. ‘대구 국제오페라 축제’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8개국 50여개 단체가 100여개 공연을 펼쳤고 162,000명이 관람하였다. ‘통영 국제음악제’는 세계 5대 현대작곡가에 속하는 ‘윤이상(1917년~1995 년)’을 기리고자 창설된 음악제로 매년 봄마다 세계적 클래식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대관령 국제 음악제’는 아시아 최대 클래식 음악제로 공연장이 평창의 자연 공간 속에서 펼쳐진다는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대관령국제음악제 학교를 운영하여 전 세계 청소년, 대학생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문화도시·문화마을 사업의 세 가지 유형 중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도시경제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유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문화도시·문화마을 사업의 유형 중 특정 목적(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도시경제 활성화)을 가진 유형의 명칭을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화도시·문화마을 사업의 유형과 각 유형에 대한 설명을 추출한다.

    • 문화예술중심형, 문화산업중심형, 문화자산중심형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 중
    • 문화예술중심형은 문화예술 창작 및 향유 활동을 중심으로 하며
    • 문화산업중심형은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문화적 측면의 도시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 문화자산중심형은 지역 고유문화 특화와 도시 정체성 구현을 통한 문화관광을 중심으로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도시경제 활성화'라는 조건과 일치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문화산업중심형은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문화적 측면의 도시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택된 문구의 주어인 '문화산업중심형'이 질문의 조건에 부합하는 정답임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문화산업중심형'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문화산업중심형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화도시·문화마을 사업의 세 가지 유형 중 문화산업중심형은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문화적 측면의 도시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