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대학생의 인지적·글로벌·직업기초 역량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 과정의 영향 요인 분석 및 데이터 기반의 교육 효과성 관리 방안 doc_id PCY_201706260401489611_2

주제 (main_topic)
대학생의 인지적·글로벌·직업기초 역량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 과정의 영향 요인 분석 및 데이터 기반의 교육 효과성 관리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인지 능력에 대한 대학 내 효과와 관련해서 여러 교수・학습과정의 영향이 확인되었다. 협력학습, 고차적 사고력을 강조하는 학습 경험, 능동적 수업 참여와 인지적 능력의 향상이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비교적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학업에 학생이 투입한 시간과 노력은 다양한 방식으로 측정된 인지적 능력 발달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학업에 대한 몰입의 영향보다는 약하지만 교수와 학생 간 상호작용도 인지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미국에서 수행된 연구에서는 교실 밖에서의 대화나 교류 등 동료 학생과의 상호작용과 비교과 교육활동 및 교과과정과 병행한 다양한 교육활동은 비판적・분석적 사고력 등 인지 능력 향상에 다소 미약하지만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표 외(2013)는 한국교육개발원이 4년제 대학생용으로 개발한 학습과정 조사도구를 활용하여 20개 전문대학 재학생 1,9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여러 영역의 인지 능력 중 대학교육을 통한 향상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된 영역은 전공 지식 및 기술, 문제해결 능력, 팀워크, 공동체 의식, 자기이해 및 자기관리 능력 등이었다. 반면 외국어능력, 스트레스관리 능력, 인문적소양, 글쓰기・말하기 등의 의사소통능력에 대해서는 대학교육을 통한 향상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정표 외(2013)의 연구에서 대학 특성에 따른 인지적능력 차이를 검증하는 대학 간 효과 분석이 명확하게 시도되지 않았다. 다만 집단 간 차이분석을 통해 대규모 대학 재학생일수록, 비수도권 대학 재학생일수록 전공 지식이나 능력의 향상, 문제해결능력의 향상 등 일부 인지적 능력의 향상도가 더 높다고 응답하는 경향을 보여 대학 간 효과 존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편 인지적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교수・학습과정 요인을 탐색하는 대학 내 효과 분석과 관련해서는 성별, 학년, 전공계열, 자기효능감의 영향이 확인된 가운데 수업 중 학습 활동, 현장실습 경험, 대학이 제공하는 서비스 및 프로그램 참여의 영향은 명확히 검증하지 못하였다. 글로벌 역량은 대학생들에게 요구되는 21세기 핵심역량 중의 하나로 그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 지고 있다. 고등교육은 국경을 추월하여 공급되는 상황이며, 학생과 학자들의 국가 간 이동은 점점 더 활발해지고, 대학교육도 국내시장을 벗어나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 이에 지난 수년간 국가적 차원에서는 글로벌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대학교육 국제화 과제가 주요한 정책 아젠다로 간주되어 왔으며, 대학 차원에서는 영어 강의 등을 통하여 학생들 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이 연구의 조사에 의하면,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학습 경험은 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글로벌 학습 경 험에 대하여 묻는 질문에 대해 경험이 거의 없다는 부정적 응답에 60~80%가 반응하고 있다. 영어강의 수업도 대학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 10여년이 지났으나 수업 참여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강의 이해정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80% 이상을 이해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16.9%였으며, 영어강의 수업에서 토론에 참여하는 정도가 20% 미만이라고 응답이 13%였다. 21세기의 사회경제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재학생의 역량 개발 및 개선을 목적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은 오늘날 고등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화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지식・정보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본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전문대학의 교육목표가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본 연구에서 조사하는 창의적 융합적 사고, 팀웍 및 협력, 사회활동 능력과 같은 역량은 전문대학 교육에서도 등한시 할 수 없는 학습성과이다. 또한 앞서 언급한 글쓰기, 말하기와 같은 역량 역시 기초학습능력이 부족한 전문대학 학생에게 더욱 필요하고 그 성과가 높이 나타나야 하는 영역이다 이와 같은 직업기초능력의 중요성과 전문대학생의 한계점을 고려한다면 전문대학생의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은 더욱 구체화 될 필요성이 있다. 특히 전문대학은 직업기초 교양교육 과정 개발 및 편성에 대한 관심을 운영의 내실화 측면으로 확장해야 한다. 이것은 직업기초능력의 체계적 진단, 교육내용 및 평가방법의 다양화, 교육 수요자 요구의 적극적 반영,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평가 및 환류 등의 영역에서 질적 향상을 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위계적 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 이하 HLM)을 사용하였다. 다수 대학의 학생으로부터 수집된 대학 데이터는 대학 내 학생이 내재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 내재된 구조를 갖는 데이터의 경우 동일 집단(여기에서는 개별 대학)에서 표집된 학생들은 여러 가지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는 경향성을 갖는다. 이러한 데이터 구조상의 특성 때문에 일반 회귀분석은 관측치들이 상호독립적이라는 회귀분석의 기본가정을 위배한 채 계수를 추정하게 되며 회귀계수 추정치 산출 시 일종오류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위계선 선형모형은 중다회귀 분석에 비해 보다 신뢰로운 회귀계수를 제공한다. 이에 더하여 위계 선 선형모형은 종속변수의 변량 중 대학 간 차이에 따른 변량의 비중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 수준의 독립변수 효과를 통제한 상태에서 종속변수에 대한 대학 수준 변수의 영향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즉 위계선 선형모형 기법을 통해 대학 간 효과 정보와 더불어 대학 내 효과에 대한 보다 신뢰로운 추정치를 얻을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2수준 위계적 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 이하 HLM)사용하였다.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국내 대학의 현실을 고려하여 2013년부터 해마다 단위 대학 차원에서 어떻게 교수・학습과정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제시함으로써 이 연구에 참여한 대학이 자체적으로 NASEL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Ⅶ장에서는 지난 3년 간 NASEL 데이터를 분석한 사례를 종합한 후 대학 차원의 교수・학습과정 조사결과의 분석 및 활용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 번 연구에서는 그러한 대안 중 하나로서 NASEL 데이터와 대학이 이미 보유한 다른 유관 데이터를 연계하여 분석한 다섯 가지의 대안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중 모델 4 및 모델 5를 구체적 사례를 이용해 제시하였다. 2012년도부터 KEDI-NASEL 조사에 참여한 지방소재 대규모 사립대학인 D대학을 사례 대학을 정하고 이 대학이 NASEL 도구를 활용한 사례를 교양교육과정 운영 만족도 및 전반적인 교육만족도 분석의 두 가지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향후 개별 대학에서 NASEL 조사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D대학에서는 2016학년도 1학기부터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육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총20문항)에 대한 교육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6학년도 1학기 이전에도 학과별, 부서별, 사업단별로 자체 교육(사업)만족도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이를 총괄적으로 분석하는 체계는 갖추지 못하였다. 2015년도에 교무처 산하 교육효과성센터가 설립되면서 규정 개정을 통해 교육만족도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학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교육만족도조사에 대한 수집, 분석, 전체 교육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D대학 교육만족도조사는 전수 조사 형태로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매 학년도 학생들이 학점확인 이전에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강의평가와 동시에 참여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여기서는 D대학에서 실시한 전수조사 형식의 교육만족도 조사 문항과 유사한 NASEL 문항별 조사 분석결과를 비교 분석한다. 이를 통해 향후 대학 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만족도 조사 시 NASEL 활용도를 제고하는데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이정표 외(2013)의 연구에서 대학교육을 통해 향상도가 높게 나타난 인지 능력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각각 구분하여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이정표 외(2013)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교육을 통한 인지 능력 향상도가 높은 영역과 낮은 영역을 분류하여 답변해야 함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이정표 외(2013)의 연구 내용과 관련된 인지 능력 향상도 데이터를 추출한다.

    • 여러 영역의 인지 능력 중 대학교육을 통한 향상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된 영역은 전공 지식 및 기술, 문제해결 능력, 팀워크, 공동체 의식, 자기이해 및 자기관리 능력 등이었다.
    • 반면 외국어능력, 스트레스관리 능력, 인문적소양, 글쓰기・말하기 등의 의사소통능력에 대해서는 대학교육을 통한 향상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향상도가 높은 영역을 나열한 문구와 향상도가 높지 않은 영역을 나열한 문구를 각각 선택한다.

    • 전공 지식 및 기술, 문제해결 능력, 팀워크, 공동체 의식, 자기이해 및 자기관리 능력
    • 외국어능력, 스트레스관리 능력, 인문적소양, 글쓰기・말하기 등의 의사소통능력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향상도가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으로 논리적으로 분류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분류된 결과를 바탕으로 질문에 적합한 답변 형식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대학교육을 통한 향상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영역은 전공 지식 및 기술, 문제해결 능력, 팀워크, 공동체 의식, 자기이해 및 자기관리 능력이다. 반면 향상도가 높지 않은 영역은 외국어능력, 스트레스관리 능력, 인문적소양, 글쓰기·말하기 등의 의사소통능력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이정표 외(2013)의 연구에 따르면 대학교육을 통한 향상도가 높은 영역은 전공 지식 및 기술, 문제해결 능력 등이며, 향상도가 높지 않은 영역은 외국어능력, 의사소통능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