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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학생의 배경 및 학년별 특성과 교수의 직업만족도를 고려한 체계적인 교수·학습 성과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doc_id PCY_201706260401489611_5

주제 (main_topic)
대학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학생의 배경 및 학년별 특성과 교수의 직업만족도를 고려한 체계적인 교수·학습 성과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사후분석 결과에 의하면, D대학의 경우 2학년과 3학년의 만족도 차이는 대부분 나타나지 않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이 특히 적어지는 3,4학년의 경우에는 일부 문항에 대한 만족도차이가 없었으나 취업, 행정서비스 등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문항에 있어서는 만족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만족도가 높았던 1학년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켜준다. 즉 대부분의 지방소재 대학에서 중도탈락률이 높아지는 시점이 1학년 이후임을 고려해 볼 때, 교육과정 편성,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상담 및 학사지도 등에 있어서 보다 밀착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고학년들의 만족도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별도로 진행되어야 한다. 고학년들이 형성하는 대학 문화는 저학년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한 대학본부, 학과, 사업단 등의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 집단 차이 분석에서 주목할 결과는 개인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라 일부 교수・학습과정 및 성과가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부모 학력은 능동적・협력적 학습, 교수-학생 상호작용, 교수・학습 성과, 실습과제수행태도, 동료와의 상호작용, 다양성 경험 등에 있어서 차이를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수였다. 학년이 높을수록 능동적・협력적 참여도와 교수-학생 상호작용 및 동료와의 상호작용 빈도가 높아졌다. 이외에 대학 당국이 주목해야 하는 연구결과도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결과 중 하나는 대학 몰입과 수업 교수・학습 만족도, 학교가 제공하는 각종 학생 서비스의 질 평가 항목에서는 학년이 높을수록 부정적 응답이 우세했다는 사실이다. 또한 고교 내신 성적이 최상위권인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더 적극적으로 능동적・협력적 학습에 참여하고 교수와의 상호작용 빈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몰입도가 낮았고 학생 지원의 질을 낮게 평가했으며, 교수의 현장중심수업 수준도 낮게 평가하였다. 이는 학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대학 당국이 더 노력할 여지가 많음을 보여 주는 연구결과이다. 이외에도 전공별로 교수・학습과정과 성과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이 또한 각 전공에서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을 점검할 때 환류되어야 할 정보이다. 대학 몰입 변인은 대학생활에 대한 소속감을 비롯하여 대학 및 대학 생활에 얼마나 몰입하는지를 9개의 문항으로 측정하였다. 대학특성별 변수와 개인 배경별 차이가 몰입 변인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대학특성별 변수를 살펴보면, 소재지가 비수도권인 경우의 학생들이 대학에 더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규모의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더 몰입하며 대학 내에서 더 긍정적인 소속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배경별 변수를 살펴보면 전공계열은 사회, 상경계열, 교육 및 사범계열, 예체능 계열의 순으로 대학 생활에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구성이 배우자인 경우에 더 대학생활에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학력이 몰입 변수에 유의한 집단간 차이를 나타내는데, 모의 학력보다는 부의 학력이 더 유의한 것을 알 수 있다. 부모의 학력이 박사 졸업 이상인 경우가 가장 긍정적인 몰입경험을 하였다. 고교 재학당시 내신등급이 5등급인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가장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등급 이하의 학생들 또한 학교 생활에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등급의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가장 적게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의 직업만족도는 소속 대학 교수들이 얼마나 자신의 교육 및 연구 환경에 만족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비판적・분석적 사고력 향상 그리고 대학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다. 그 동안 대학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소외되어 온 교수집단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교수들이 자신의 연구 및 교육환경에 대해 안정적으로 만족감을 느낄수록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본 분석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으며, 따라서 향후 교수들의 다양한 특성 및 인식이 학생 교육 및 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들이 지속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교수 자료의 수집이 어려운 특성을 감안할 때 국가 차원에서 교수의 특성, 인식, 활동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구축하고 이러한 자료들이 관련기관들 사이에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개인, 학과, 소속대학에 대한 인식이 가능한 통일된 코드의 개발과 더불어 현재 절대적으로 부족한 교수설문이 보다 활발하게 수집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력이 요구된다. 이에 더하여 교수의 직업만족도가 학생의 교수・학습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과 교수 직업만족도와 연계된 요인이 매우 다양하다는 연구결과 역시 단위 대학 차원에서 펼쳐지는 교수・학습 질 개선 노력에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소속 대학의 연구 및 교육 지원이 좋다고 인식 할수록, 소속 학과에서 교육과정 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인식할수록 교수의 직업만족도는 높아졌다. 소속 대학이나 학과가 학생 교육 및 학과 발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개별 교수의 직업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속 대학 학생들에 대한 인식이 좋을수록 교수들의 직업만족도도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교수와 학생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임을 고려할 때 학생들이 수업을 따라오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충학습을 포함한 학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면 이는 교수의 직업만족도로 이어져 교수의 교육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단위 대학에서는 교수의 교육 질 개선 노력에 대해 합리적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교수의 교육 활동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더 나아가 이를 학생에 대한 학습 지원 강화와 더불어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대학 차원의 교수・학습 질 개선 노력의 효과가 더 높아 질 것이다. 대학들은 교육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성과 체제를 강화해야 할 것이며, 교수・학습 질 관리는 성과관리 체제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조직의 설치 및 전담인력을 확보하여 교육만족도를 포함한 교수・학습과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교육성과 제고를 위한 학내 프로그램과 연계해야 한다. 또한 학년별, 성별, 전공별 등 다양한 배경변인별로 교수・학습과정 및 교육성과 등이 차별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교수・학습 역량 기준과 교육성과(학점, 취업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변수(핵심변수, KPI)를 도출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학부교육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도모해 나가야 한다. 예컨대, 교양교육과정 개선 방안, 전공교육 개편 방안, 교수・학습 지원방안, 학생과의 상호작용 증진 방안 등이 교수・학습과정 조사를 근거로 모색될 필요가 있다. 이와 아울러 학생상담 및 지도를 담당하는 교수에 대한 지원체계도 동시에 개발해야 한다. 또한 교수업적 평가시 교육활동 지원, 학생상담 기법 연수, 강의환경 개선, 잘 가르치는 교수에 대한 인적・물적자원 제공, 교수법 및 워크숍 주제 선정 등의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D대학의 2학년과 3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만족도 차이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D대학의 2학년과 3학년 간의 만족도 차이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정보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D대학의 학년별 만족도 차이에 관한 언급을 추출한다.

    • D대학의 경우 2학년과 3학년의 만족도 차이는 대부분 나타나지 않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제공된 근거는 두 학년 간의 만족도 차이가 '대부분 나타나지 않는다'는 경향성만을 설명할 뿐, 구체적인 수치나 통계적 차이값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 D대학의 경우 2학년과 3학년의 만족도 차이는 대부분 나타나지 않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전체를 검토해도 만족도의 구체적인 점수나 차이의 폭을 나타내는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서술만으로는 수치적 답변이 불가능하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수치'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D대학 2학년과 3학년의 만족도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경향성을 언급하고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수치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의 통계 데이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