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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직주 근접성 변화 및 대도시권별 주거·산업 입지의 다변화와 공간구조의 확산 양상 doc_id PCY_201706290400275281_5

주제 (main_topic)
디지털화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직주 근접성 변화 및 대도시권별 주거·산업 입지의 다변화와 공간구조의 확산 양상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오프라인 상에서의 국토이용과 입지선호는 종전과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기존의 대도시를 선호하는 주거입지 대신에 개인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 따라 주거입지의 다양화와 분산이 진행될 것이다. 주택은 기존의 대도시, 대규모 공급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주택유형이 소규모로 분산적 공급이 증가할 것이다. 디지털화와 무인화에 따라 재화 및 서비스 공급자의 입지 패턴도 기존에 비해 유연해질 것이다. 이에 따라 주택이나 산업입지에서 권역을 세분하여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수요를 가정하여 공급물량을 제시하는 대신에, 입지기준을 지역별 맞춤형으로 만들고 이에 따라 수요 발생 시 가장 적합한 입지를 선정, 공급하는 방식으로 계획의 내용이 변화하여야 할 것이다. 온라인 무인화가 진행되더라도 면대면(面對面, face to face) 접촉이 필수적인 오프라인(offline) 국토이용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대도시권 삶의 질은 여러 측면에서 분석과 예측이 가능하나, 광역적 차원에서 일자리와 주택의 분포에 의하여 결정되는 직주간 관계가 삶의 질과 매우 밀접할 것이다. 집 근처에 다니고 싶은 직장이 있고, 직장 근처에 쾌적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지불가능한 집이 있는 것은 삶의 질 제고에 매우 중요하다. 다만, 일하고 싶은 지식기반산업 일자리는 대도시에 주로 생기고 대도시는 집값이 비싼 문제점이 있다. 디지털화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고, 자율주행자동차로 운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며, 초고속화로 물리적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주거 입지 선택에 있어서 물리적 거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반면, 1인 및 2인가구와 고령인구 등은 생활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도심 선호도가 높을 것이다. 직주관계는 개인적 가치관이나 경제력에 의해 다양하게 형성될 것이다. 도시에서 일자리는 주택과 복합적으로 공급되므로 도심에 대한 용도간 경합이 심화될 것이다. (일자리입지) 세계적인 슈퍼대도시권으로 발전할 경인권은 지식기반산업의 집중으로 일자리가 계속 증가할 것이다. 특히, 세계적 IT기업 등 대기업의 R&D와 생산거점이 입지가 증가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공급될 것이다. 동탄, 평택, 천안, 아산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충청 북부지역까지 산업공간의 확장이 지속될 것이며, 충남 및 충북북부, 강원 영서지역이 산업입지로서 선호되어 수도권에서 충청, 강원으로 대도시권의 확산이 진행될 것이다. 산업기능의 입지유형은 산업단지와 같이 도심과 분리된 저밀공간이 아니라, 도심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복합형 빌딩에 일부 생산기능과 R&D 기능이 입지하며, 주거, 상업, 공업 등의 복합적 활용이 증가할 것이다. (주거입지) 경인대도시권은 확장적 성장으로 인구집중이 지속되고 수도권 집중도 55%(통계청 2016c)를 넘어서게 될 것이다. 지자체간 경쟁이 지속되면서 개발제한구 역을 활용한 연접 및 확산형 개발이 일어나 특히 경기도 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중심도시인 서울은 역세권이나 한강변 등 수변공간의 경관이 양호한 곳을 중심으로 재건축 및 재개발 아파트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며, 인천은 개발가능지가 풍부하여 국제적 인프라가 갖추어진 곳을 중심으로 우선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다. 파주, 고양, 용인, 동탄 등 GTX라인을 따라서는 아파트의 신규공급이 지속될 것이며, 양평, 가평 등은 전원주택지로 각광 받을 것이다. 고속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개선되는 경기 남부지역에서 충청 북부지역까지(동탄, 평택, 천안, 아산 등)는 주거공간의 확장이 지속될 것이다. 외곽지역의 신규공급과 도심재생의 사업성 간의 관계 그리고 일자리 및 인프라 정책에 따라 도시의 공간구조가 결정된다. 중심도시의 도심은 도시재생을 통한 주택공급이 가능하지만 이외지역은 신규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저렴한 토지를 찾아 간선교통축을 따라 확산적 개발이 지속될 것이다. (주거입지) 경인권의 주택은 신규 확장형 개발보다 도심 공간을 충진, 고도화하여 공급될 것이다. 서울은 더 이상 대규모 신규 개발이 어렵고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서만 주택공급이 가능하므로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하여 고밀 재건축이 증가할 것이다. 인천의 도심은 근대문화유산 등을 테마로 문화재생이 활기를 띨 것이며 이에 따른 효과로 주거지 및 도심 재생이 활성화될 것이다. SRT 등이 연결되는 경인권 남부지역은 고층아파트가 동탄, 평택, 천안, 아산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충청 북부지역까지 초고속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중될 것이다. 국민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많은 국민들은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미래에는 일반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와 같은 저밀 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은 미래에는 아파트로 재건축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부산․울산대도시권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고층건물의 확장과 울산을 중심으로 한 신규 중심지가 생성되었으며, 창원의 경남도청, 김해시, 경산시를 중심으로 내륙에 고층건물이 분포하고 있다. 기존 중심지인 부산에서도 고층건물의 증가가 나타나기는 하나 울산과 내륙에서의 고층건물 증가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대구대도시권은 기존 구도심의 고층건물 집적 및 확대와 구미시 주변에서 고층건물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대구는 지형상의 특징도 있지만 KTX(동대구역) 등의 개통으로 고층건물 중심이 서쪽으로 이동하는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대도시권은 기존 구도심을 중심으로 고층건물이 입지하고 있으며 시공간적으로 큰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는 지역으로 판단된다. 대전‧세종대도시권은 세종시와 조치원에서의 고층건물 증가가 큰 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와 같은 경우에는 향후 고층건물이 계속 입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공간구조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견된다. (일자리입지) 대전․세종대도시권은 5개 대도시권 중에서 중심도시의 일자리 집중도가 가장 낮으며 미래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의 일자리는 수도권에 인접하여 기업입지로 선호되는 당진, 천안, 아산지역 등 북부지역에 집적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청주, 세종, 대전까지 이어지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의 수도권 규제가 지속되고 수도권의 경쟁력이 유지된다면 일자리 수는 충청 북부지역이 남부지역보다 여전히 높을 것이다. (주거입지) 2030년을 목표로 건설된 세종시는 주거단지 개발이 모두 끝나고 학교, 병원, 쇼핑시설들이 들어서서 최첨단 신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다. 청주 및 대전시의 외곽 택지개발도 수도권 광역전철 및 대도시권 광역전철망을 따라서 확산되고 대전·세종대도시권은 수도권, 일부 강원권과 같은 생활권이 될 것이다. 세종시의 주거단지가 대전·세종권에서 가장 선호되며 공주, 부여 등 주변지역은 단독주택 및 세컨드하우스 지역으로 특화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디지털화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주거 입지 선택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디지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주거 입지 선택에 어떠한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디지털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 물리적 접근성, 주거 입지 선택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디지털화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고
    • 자율주행자동차로 운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며
    • 초고속화로 물리적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 주거 입지 선택에 있어서 물리적 거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주거 입지 선택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근거를 선택한다.

    • 디지털화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고, 자율주행자동차로 운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며, 초고속화로 물리적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주거 입지 선택에 있어서 물리적 거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유연근무제 보편화, 자율주행 기술, 초고속화라는 변화 요인이 물리적 접근성을 개선하여 결과적으로 물리적 거리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킨다는 논리 구조를 형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디지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물리적 접근성을 개선하여 주거 입지 선택 시 물리적 거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론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디지털화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고, 자율주행자동차로 인한 운전 부담 감소 및 초고속화에 따른 물리적 접근성 개선이 이루어짐에 따라 주거 입지 선택 시 물리적 거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디지털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근무 환경 및 이동 수단의 변화가 물리적 접근성을 높여 주거지 선택 시 거리의 제약을 완화시킨다는 인과 관계를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