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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무속신앙 기록, 데라우치문고 환수, 자연공원 탐방, 전통예술 경영 등 다양한 문화 및 자연적 가치에 관한 기록 doc_id PCY_201707271107407731_5

주제 (main_topic)
제주의 무속신앙 기록, 데라우치문고 환수, 자연공원 탐방, 전통예술 경영 등 다양한 문화 및 자연적 가치에 관한 기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출신인 조이 로시타노가 제주도에 온 것은 9년 전의 일이다. 영화를 전공한 친구들과 다큐멘터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본격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그는 제주의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인터뷰의 맺음 마다 제주의 아픈 역사와 신당에 대한 남다른 도민의 애정이 절실히 전해져 왔다. 천혜의 아름다움 때문에 끊임없이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토속 문화인 신당이 점차 사라지자 조이 로시타노는 이를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사진작가인 조이 로시타노는 ‘신당은 제주섬이 가진 정체성의 중심’을 보여준다고 강조한다. 그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집은 물론 다큐멘터리 ‘영혼: 제주의 신당 이야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토속 문화에 대한 경외의 시각이 고스란히 베어있었다. 1만 장에 달하는 그의 사진 중 고르고 고른 220여 장의 사진 속에는 마을 곳곳의 무속신앙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 무엇보다 제주 무속신앙의 특이점은 ‘일상성’에 있다.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무속신앙의 무서운 퍼포먼스나 미스터리함, 위협적인 춤사위가 제주 무속신앙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그 속에는 우리 생활에서 일반적으로 만났던 할머니, 할아버지 신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친근하기까지 한 것이다. “제주 무속신앙은 가족적이고 여성신이 많아서 무속신앙에 편견을 갖고 있거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어요. 막연히 한국의 무속신앙이 무섭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제주 무속신앙은 조금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12시간에서 길게는 2~3일 동안 퍼포먼스가 이어지는 제주 무속신앙을 보며 연세가 많은 도민들도 함께 춤을 추거나 연주를 하면서 참여하는 모습이 조이 로시타노에게는 인상 깊었다. “그들은 단순한 신도가 아니라 예술가처럼 보였습니다. 아니요, 예술가가 맞습니다. 춤도 추고 연주도 하고 노래도 합니다. 예술적 행위를 무속신앙과 함께하고 있죠. 가만히 살펴보면 무당들은 신화를 12개 정도 외우고 있는 만큼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대할 뿐만 아니라 드라마틱한 요소도 있어요.” 그가 보여주고 싶은 제주 무속신앙의 모습은 펑범한 일상이다. 그 생활의 자체를 담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제는 그들의 신비스런 모습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고, 아름다움을 알릴 때가 됐기에 그는 또 다른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를 넘어 한국의 무속신앙, 그리고 세계 각국의 무속신앙을 탐구할 예정이다. 그것이 그들의 정신과 뿌리를 이해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실 경남대학교가 데라우치문고 환수에 나서기 전인 1990년대 초, 고성 이씨 가문에서는 그들 선조이자 고려 말 송설체의 대가인 행촌 이암(1297~1364) 선생의 필적을 찾아 나섰다가, 데라우치문고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종친회에서는 문고를 방문하여 확인하였고, 귀국 후에는 그곳에 수많은 한국관계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국사편찬위원회에 보고하였다. 이에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직접 데라우치문고를 찾아 조사하는 한편, 국가 차원에서 그것의 환수에 나섰지만 별 진척을 보지 못했다. 사정을 파악한 경남대학교에서는 데라우치문고의 환수를 국가가 아닌 순수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교적 문제 등은 한일의원연맹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당시 경남대학교가 소재한 경상남도는 일본의 야마구치현과 자매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경남대학교 또한 야마구치현립대학과 학술교류를 추진하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경남대학교는 지속적으로 야마구치현립대학을 설득하였고, 다카야마 오사무 학장도 경남대학교의 취지를 공감하면서 데라우치가를 설득해 기증을 성사시켰다.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Tubbataha Reefs Natural Park)으로 접근하려면 인내가 요구된다. 마닐라에서 항공기를 타고 팔라완 섬의 관문 푸에르토린세가까지 2시간 비행 후 선박으로 갈아타고 한나절을 이동해야 한다. 두 개의 암초지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의 면적은 332㎢로 팔라완, 네그로스, 민다나오 섬에 에워싸여 있다.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으로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물리적인 거리만이 아니다. 태풍으로 불리는 계절풍이 휴식을 취하는 3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3개월 정도만 방문을 허락한다. 수많은 목숨과 재산을 삼키는 계절풍은 한편으론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을 회복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셈이다.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은 길이 8㎞에 이르는 남쪽 암초지대와 16㎞에 달하는 북쪽 암초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쪽빛 바다에 고개를 내민 암초와 주변풍광은 흡사하면서도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큰 암초의 경우 높이가 수십 미터에 달하고 주변이 모래로 조성되어 있지만, 작은 암초는 꼭지 부분만 겨우 바다 위로 머리를 내밀고 있다. 규모와 모양은 다르지만 해양공원을 구성하는 암초들은 각종 조류와 수많은 해양생물의 안식처이다. 이과수 국립공원(Iguazu National Park)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걸쳐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폭포로 상징되는 이과수 국립공원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다. 아열대 원시정글과 푸른 하늘, 거대한 폭포, 붉은 토지가 만들어낸 생태계는 희귀한 동식물의 안식처로 태초의 자연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준다. 흥미로운 장소와 생태계로 이루어진 이과수 국립공원의 상징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따라 격렬하게 떨어져 내리는 이과수 폭포다. 모두 275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이루어진 이 거대한 물줄기는 길이만도 2,700m가 넘는다. 하나같이 다른 규모와 모양을 간직한 이과수 지역을 대표하는 폭포는 ‘아담과 이브’와 ‘악마의 목구멍’이다. 브라질 지역에 파노라마로 펼쳐진 아담과 이브 폭포는 이과수 지역이 얼마나 변화무쌍하게 구성되어졌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소다. 아르헨티나 지역을 대표하는 악마의 목구멍은 격렬한 굉음을 토해내는 폭포다. 이과수 폭포의 꽃으로 불리는 이곳은 약 80m에 이르는 낙차가 발생시키는 굉음과 물이 떨어지면서 연출하는 물줄기, 그리고 물보라 너머로 만들어 낸 일곱 빛깔 무지개로 목구멍을 갓 넘어온 탄성마저 막아버린다. 모던 韓을 이끌고 있는 조인선 대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국악연주자인 동시에 전통예술에 매니지먼트 개념을 접목한 대표적인 예술경영인이기도 하다. 그녀는 전통악기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할 수 있는 예술적 자산을 가진 한국의 우수성을 우리네 스스로도 즐기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 문화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에 주목했다. “지금까지 전통예술계가 연주자나 기능인을 육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젠 좋은 기획자와 연출자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최대한 살려 무대에 올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국악을 포함한 우리 전통예술이 대중으로부터 점점 동떨어져 ‘낯설어지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출범한 것이 전통예술 에이전시 모던 韓이다. 국악라운지 파티는 한국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세트로서, 모던 韓이 지난 3년간 진행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조이 로시타노가 향후 진행할 예정인 프로젝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실행될 계획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조이 로시타노가 준비 중인 새로운 프로젝트들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이나 계획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조이 로시타노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대상이 제주를 넘어 한국, 세계 각국의 무속신앙을 탐구하는 것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 그는 또 다른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 제주를 넘어 한국의 무속신앙, 그리고 세계 각국의 무속신앙을 탐구할 예정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조이 로시타노의 향후 계획과 관련된 문장을 선택했으나, 해당 문장들은 탐구 대상(한국 및 세계 무속신앙)만을 명시할 뿐, 이를 어떤 방식(예: 촬영, 전시, 출판, 강연 등)으로 실행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 제주를 넘어 한국의 무속신앙, 그리고 세계 각국의 무속신앙을 탐구할 예정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시된 정보를 종합하면 조이 로시타노가 탐구 범위를 확장할 것이라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나 실행 단계에 대한 정보는 문맥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외부 지식을 동원하여 사진작가나 감독의 일반적인 프로젝트 방식을 추측하지 않고,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할 수 없음을 명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조이 로시타노가 제주를 넘어 한국과 세계의 무속신앙을 탐구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만을 언급한다. 질문이 요구하는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 방식이나 계획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으므로,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추측이나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