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내 식용 밀 수입량은 연간 240만톤 정도를 수입하고 있으나 자급률은 2% 미만으로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자급률 향상이 시급한 실정이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산 밀 자급률 목표 10%는 식량안보 차원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과 생명의 기본을 보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이다. 국내 밀 재배는 주로 논에서 벼와 함께 2모작의 형태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밀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서는 좀 더 숙기가 빠르고 재해저항성이 강한 신품종 육성이 필요했다. 이번에 새로 육성된 ‘조중’밀은 국내 주 재배 품종인 ‘금강’밀과 숙기가 빠르고 내한성이 강한 수원252호를 2002년에 인공교배하여 세대진전을 시켰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수원, 예산, 익산 등 7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조숙 다수성 고품질 품종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우리나라의 멜론 소비는 일본에서 도입된 네트멜론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다양한 과피색과 과육색의 무네트 멜론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국내에서도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점차 무네트형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멜론시장 규모를 확대하고자 ‘원예2606호’를 육성하게 되었다. 과피가 황색이고 과육색은 백색이며 저장성이 강한 특성을 가진 ‘부산 903호’를 부계로 사용하고, 과피가 담황색이고 과육이 적색이며 과육이 아삭아삭한 특성을 가진 ‘부산 904호’를 모계로 하여 2010년에 교배하고 이후 개체선발과 자식을 통하여 5세대를 진전한 결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맛좋고 색깔이 특이한 우수개체를 선발하였다. 이후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회에 걸쳐 특성평가를 수행하여 최종 선발되었다.
농작물 도난을 막기 위해 농가에서 설치한 기존의 도난방지장치는 농장 내 침입자를 감지하여 경보음과 경광등이 작동된다. 그러나 외부에서 농작내부로 들어온 침입자만을 감지하기 때문에 전자센서에 지식이 있는 사람은 쉽게 침입할 수 있다. 또한 CCTV를 설치할 경우 주간에는 촬영 영상이 선명하여 침입자의 신원파악이 용이하지만, 야간에 영상이 선명하지 못할 경우 신원파악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농촌진흥청에서는 1차로 농장외관에서 침입자를 감지하고 2차로 농장내부에서 침입자의 이동을 감지하고, 3차로 농작물 근처에 매설하는 특수센서로 농작물 절취를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농장에 침입자를 감지하면 경고방송, 경광등 점멸과 동시에 농장주와 다른 두 명의 휴대전화에 알람 통보하여 농작물의 도난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애써 가꾼 농작물 도난을 예방할 수 있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정전 또는 침입을 목적으로 전기를 차단하거나, 센서 및 장치를 손상시킬 경우에도 내부의 충전지 전원으로 농장주에게 통보할 수 있으며, 리모컨으로 농장 출입 시 장치의 작동을 ON/OFF 할 수 있다. 리모컨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등록된 휴대전화로 비상상황 전파가 가능하다. 전기 사용이 불가능한 산간에서는 태양전지판을 이용하여 설치가 가능하고, 취약 지역에 CCTV를 설치하면 도난 예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인삼IT지킴이 기술은 농촌진흥청의 신기술시범사업과 충청북도의 지원 사업 등으로 전국 50여 개소에 설치되었다. 그중 한곳에서 외곽의 센서를 피하기 위해 센서 밑 50㎝ 깊이로 땅을 파고 침입한 도둑이 마음 놓고 인삼을 캐다가 3차 농작물 절취감지 센서에 감지되어 농장주에게 통보되었고, 곧바로 농장주가 나타나자 기겁을 하고 도망치는 사례가 있었다.
고추냉이분말(PHR)과 팽이버섯폐지(SMC)를 처리한 분뇨와 무처리군(control non-treated slurry; CNS)에서의 박테리아 균총 수(operating taxonomic unit; OTU)를 추정한 결과, CNS에서는 600여 종류의 박테리아가 확인되었으며, 고추냉이분말에서는 350 종류로 그 다양성이 낮아졌고, 팽이버섯폐지에서는 오히려 800여 종류로 증가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고추냉이분말이 다량 포함하고 있으며 항균 작용 역할을 하는 페록시다아제에 의해 페놀류가 파괴됨과 동시에 페놀류 생성에 관여하는 박테리아에 대한 살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팽이버섯폐지의 높은 섬유질이 첨가된 경우에는 섬유소분해에 관여하는 다양한 박테리아가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악취 발생 박테리아의 군집을 축소시킨 결과에 의해 악취가 감소한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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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도난 방지 기술은 침입자를 감지하기 위해 어떤 단계적 과정을 거치며, 침입 감지 시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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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농촌진흥청의 도난 방지 기술이 가진 단계적 감지 과정과 침입 시 대응 조치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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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기술의 단계별 감지 방식과 침입 시 발생하는 경보 및 통보 수단을 추출한다.
- 1차로 농장외관에서 침입자를 감지하고 2차로 농장내부에서 침입자의 이동을 감지하고, 3차로 농작물 근처에 매설하는 특수센서로 농작물 절취를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 농장에 침입자를 감지하면 경고방송, 경광등 점멸과 동시에 농장주와 다른 두 명의 휴대전화에 알람 통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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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감지 단계에 대한 설명과 대응 조치에 대한 설명을 각각 선택한다.
- 1차로 농장외관에서 침입자를 감지하고 2차로 농장내부에서 침입자의 이동을 감지하고, 3차로 농작물 근처에 매설하는 특수센서로 농작물 절취를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 경고방송, 경광등 점멸과 동시에 농장주와 다른 두 명의 휴대전화에 알람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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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1차(외관), 2차(내부 이동), 3차(농작물 절취)의 단계적 감지 체계와 경고방송, 경광등, 휴대전화 알람이라는 대응 조치를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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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감지 단계와 대응 조치를 정리하여 완전한 문장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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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침입자 감지는 1차로 농장 외관, 2차로 농장 내부의 이동, 3차로 농작물 근처에 매설된 특수센서를 통한 농작물 절취 감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침입이 감지되면 경고방송과 경광등 점멸이 작동하며, 동시에 농장주와 다른 두 명의 휴대전화로 알람이 통보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농촌진흥청의 기술이 외관, 내부, 농작물 근처라는 3단계 감지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경보 및 통보 방식을 결합하여 답변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