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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통기성 및 수분 관리, 참다래 궤양병의 증상과 방제법, 그리고 신품종 꿀벌 '장원벌'의 보급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요 기술 정보 doc_id PCY_201708100356476471_2

주제 (main_topic)
토양의 통기성 및 수분 관리, 참다래 궤양병의 증상과 방제법, 그리고 신품종 꿀벌 '장원벌'의 보급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요 기술 정보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토양 중 공기의 양은 기상률로 표현하며, 전체 토양 부피에 대한 공기의 부피를 백분율로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기상률이 10% 미만이면 통기 부족, 10∼15%이면 통기 약간 부족, 15% 이상이면 통기 정상으로 판단한다. 뿌리 작물의 경우 기상률 8% 미만, 사료 작물의 경우 기상률 12% 미만에서 통기 부족에 따른 생육 장애가 나타난다. 시설 채소의 주근권 깊이는 30㎝이며, 20㎝ 이내의 표토는 대기로부터의 산소 공급이 원활한 편이다. 따라서 시설 채소의 통기성 진단 시 두둑에서 20~30㎝ 깊이의 기상률을 기준하여 판단한다. 기상률은 간단한 도구 몇 가지로 측정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준비물은 100㎖ 메탈링, 메탈링 샘플러, 망치, 삽, 토양칼, 250㎖ 매스실린더, 물통, 깔대기, 철사이다. 통기가 부족할 때는 통기 불량의 원인을 찾아 개량하여야 한다. 시설 재배지 통기 불량의 첫 번째 원인은 과다 관개이며, 경반층이 있는 토양과 지하수위가 높은 토양에서도 통기 불량이 발생하기 쉽다. 농업인이 통기성 증대를 위해 볏짚 등 유기물을 투입하여 대공극을 늘리더라도 물을 많이 줄 경우 잉여의 물이 경반층 위에 고여 통기 불량의 원인이 된다. 심토에 수분이 많고 공기가 부족하여도 대공극이 많은 표토는 쉽게 마르기 때문에 진단을 하지 않고는 확인이 어렵다. 기상률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물의 공급량을 줄이는 것으로 관개 주기를 늘리는 것과 1회 관수량을 줄이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영양생장이 활발할 때는 관개 주기를 늘여 뿌리 신장을 도모하면서 통기성을 확보하고 생식생장이 활발할 때는 관개 주기를 유지하되 1회 관수량을 줄여 기상률을 높인다. 설치된 센서를 통해 측정된 값과 토양시료를 채취해서 분석한 결과를 비교·보정한 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약 100지점의 토양수분 값을 농촌진흥청 기후변화생태과에서 운영 중인 농업기상정보시스템(http://weather.rda.go.kr)을 통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농업기상정보서비스-농업기상관측’에서 ‘농업기상(농진청)’을 선택하면 기상 요소와 함께 ‘관측지점 별 토양수분값’을 확인할 수 있다. 토양수분 정보는 토양 중 수분이 차지하는 부피 비율인 용적 수분 함량(%)으로 표시되며 일반적으로 5에서 50%의 범위를 보인다. 토양수분 값이 낮을수록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토양 중 수분 함량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양의 특성에 따라 물 보유능이 다르고 작물마다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측정되는 토양수분 값이 생육에 유효한 정도는 작물의 종류 및 생육상태에 따라 다르다.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에서 해당 지역의 토양수분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농업가뭄의 해석과 작물 생육 및 작황 변동 추정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농업가뭄을 진단할 때 기상자료만 이용했을 때 보다 토양수분 상태를 고려하면 더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다래(키위) 궤양병은 Pseudomonas syringae pv. actinidiae라는 병원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이 세균은 12∼18℃ 범위의 온도에서 생장이 잘되는 저온성 세균으로 빗물, 비바람에 의하여 참다래 나무의 기공, 피목, 상처 부위로 침입하여 발생한다. 궤양병원균은 물을 쉽게 결빙(結氷)시키는 빙핵(氷核) 활성을 가지고 있어 궤양병에 감염된 나무는 건전한 나무보다 동해가 발생하기 쉽고 이로 인해 궤양병이 심하게 발생한다. 궤양병은 2월 중순부터 11월 수확기까지 나무의 주간부, 주지, 결과지, 잎, 꽃봉오리 등에서 관찰할 수 있는데 5월에는 육안으로 감염된 줄기와 잎에서 쉽게 구별할 수가 있다. 발생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 후 적절한 방제를 하지 않으면 2∼3년 내에 가지와 주간부가 말라죽으면서 폐원을 초래할 수도 있다. 궤양병은 참다래 나무 주간부나 가지의 상처와 전정 부위에서 발병하여 2~3월경에 점액질의 세균유출액(우즈, Ooze)이 조금씩 흘러나오며 4~5월에 나무의 수액 이동이 활발하고 새순이 전엽이 될 때 수피조직의 색소와 세균유출액이 섞여서 선홍색의 점액질이 흘러나온다. 궤양 증상이 발생한 가지를 잘라서 껍질을 제거하면 갈색으로 썩은 것을 볼 수가 있으며 새순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어린 순이나 가지가 말라죽기도 한다. 궤양병원균은 잎의 기공을 통해 침입하여 5월에는 감염된 잎에 0.5∼1m 정도의 다각형 암갈색 점무늬가 생기고 점무늬 주위에는 선명한 노란색 테두리가 나타난다. 비가 내리고 습도가 높으면 잎 표면에서 암갈색 점무늬들이 서로 합쳐지면서 심할 경우 잎이 위로 말리거나 낙엽이 된다. 꽃봉오리에 감염되면 꽃받침이 먼저 갈변되고 꽃잎은 건전하게 보이며 꽃잎이 먼저 갈변하는 꽃썩음병과 구별된다. 참다래 궤양병이 과수원에 발생하면 신속하게 전염원을 제거하고 약제방제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한파나 냉기가 정체되는 지역과 기존에 궤양병이 발생하여 피해가 심한 지역은 재배를 하지 않는 게 좋다. 방풍망을 설치하여 바람에 의한 상처를 막아주거나 비가림 또는 하우스 재배로 동해 피해를 줄이고 궤양병원균의 전염을 차단하여 준다. 겨울전정은 가능한 휴면기인 1월 중순까지 완료하고 전정 부위에는 톱신페스트를 발라주며, 보르도액이나 동제는 궤양병 예방을 위하여 과실 수확 후나 겨울 전정 직후에 살포하여 주면 좋다. 궤양병이 감염된 것을 과수원에서 발견하면 세균유출액이 나오는 가지는 과감하게 제거하고 톱신페스트를 발라주며 심하게 감염된 나무는 잘라내도 그루터기에서 세균유출액이 토양으로 스며들고 농작업이나 관수에 의하여 이웃 건전한 나무를 감염시키므로 확실히 제거하여 소각시키는 게 좋다. 전정도구에 의한 감염을 줄이기 위해 건전한 나무, 감염된 가지 순으로 전정을 하며 과수원 내 병원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정 후 전정도구에 알콜을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여 멸균하여 사용한다. 참다래 궤양병 방제에 등록된 약제인 아그리마이신이나 방범대를 3월 하순 새순이 나온 후 10일 간격으로 2∼3회 교대로 살포하여 준다. 정부 장려 품종 ‘장원벌’은 지속적인 농가의 요구로 십여 년 간 계통을 수집, 지방과 공동 연계해서 4, 5년 전부터 애벌을 본격 연구한 결과로 탄생되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장원벌’ 보급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경기 무의도, 경남 사량도, 전북 위도, 전남 안마도 등 꿀벌이 없는 전국 8개도 10개 지역의 격리된 섬에서 총 3만여 마리를 생산하여 시범 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장원벌의 주요 특징은 기존의 종자보다 2배~2.5배 정도 질병저항성이 우수하고 벌꿀을 많이 가져오며 적게 먹고 저장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양봉을 위한 제대로 된 시설의 육종장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꿀벌을 개발하더라도 보급 기반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에 ‘장원벌’은 삼원 교배종으로 다른 벌이 없는 섬 지역에서 교배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최용수 박사는 국내 자체 꿀벌 장려 품종의 개발, 보급 기반을 만들기 위하여 농식품부와의 협업을 통해 훈령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신품종 보급을 위한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참다래 궤양병 예방을 위해 전정 후 전정도구를 멸균할 때 사용하는 알코올의 구체적인 농도나 사용량을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참다래 궤양병 방제를 위한 전정도구 멸균 과정에서 사용되는 알코올의 구체적인 농도와 사용량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전정도구 멸균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전정 후 전정도구에 알콜을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여 멸균하여 사용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전정도구에 알코올을 뿌려 멸균한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알코올의 농도나 정확한 사용량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전정 후 전정도구에 알콜을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여 멸균하여 사용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공된 문장들을 종합하면 전정도구 멸균을 위해 알코올을 사용하고 불을 붙인다는 절차는 알 수 있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수치적 정보(농도, 양)는 결합을 통해서도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알코올의 농도와 사용량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임을 확인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외부 지식을 사용하지 않고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전정 후 전정도구에 알코올을 뿌려 멸균한다는 방법은 제시되어 있으나, 알코올의 농도나 구체적인 사용량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을 통한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