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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의 다양한 농촌자원 사업을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및 농가 소득 증대 노력 doc_id PCY_201708100358496661_1

주제 (main_topic)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농촌자원 사업을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및 농가 소득 증대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는 2002∼2009년까지의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업, 2006년과 2007년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농촌교육농장과 농가맛집 사업을 통해 우리 농촌에서 배우고, 먹고, 체험하며 머물 수 있는 등 농촌관광의 밑거름을 만들고 있다. 특히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업은 전국 170개 마을의 고유 테마를 발굴하고 환경정비, 체험학습 시설조성,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을 통해 명실공히 우리의 농촌마을을 도농 문화교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농촌관광의 기틀을 다졌다. 경상남도 산청에 위치한 남사예담촌은 2003년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업을 마중물로 하여 마을의 기틀을 잡았으며 이후에도 농가맛집, 농촌체험지역네트워크 사업 등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선정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제주 아홉굿마을도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업을 통해 ‘의자’를 마을 테마로 선정, 지역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남해 다랭이마을의 다랭이논은 국가명승지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남원 인월면에 위치한 달오름마을. 익살스러운 표정의 장승을 지나 마을 어귀에 들어서자 달 앞에 두손을 모으고 있는 커다란 조형물이 눈에 띈다. 달오름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상징물이다. 원래 인월리라 불리던 이곳은 지난 2003년 농촌진흥청 지정 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되면서 ‘달을 끌어올린다’는 뜻의 인월(引月)을 순 우리말로 바꿔 ‘달오름마을’로 재탄생했다. “어감도 좋고, 뜻도 좋은 마을이름 덕 톡톡히 봤죠.” 달오름마을 영농조합법인 황태상 대표의 말이다. 달오름마을과 달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마을 터가 동쪽으로 향하고 있어 달이 뜨면 정면으로 달빛을 받아 환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데다, 이성계와 관련한 유명한 설화도 있다. 칠흑 같은 밤, 왜적을 물리치기 위해 이성계가 기도를 올렸는데 거짓말처럼 밝은 달이 떠올라 화살로 왜적을 소탕했다는 이야기다. 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되기 전까지 그저 평범한 시골에 불과했던 마을은 ‘달’이라는 특색을 입으면서 연간 3만여 명이 다녀가는 인기 농촌관광마을로 거듭났다. ‘달오름’이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체험프로그램에도 반달을 닮은 ‘달떡 만들기’, 소원을 적은 종이를 풍선에 실어 띄워 보내는 ‘달오름 소원 빌기’ 등 마을 특징을 적극 살려 다른 마을과의 차별성을 꾀했다. 달오름마을’에는 ‘달’과 관련된 프로그램 외에도 총 16가지의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먼저 마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한과가공체험장. 한과 만들기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중 하나다. 튀긴 쌀 반죽에 달오름마을에서 직접 키운 야콘으로 만든 조청을 묻혀 한과를 만든다. 갓 튀겨 나온 따끈한 한과를 하나씩 집어먹는 것도 쏠쏠한 재미. 또 향토음식체험장에서는 색다른 한 끼를 즐길 수도 있다. 마을에서 키운 박 바가지에 비빔밥을 만들어먹는 일명 ‘흥부잔치밥’이다. 도시 사람들 대부분 박 바가지에 밥을 먹어본 경험은 드물 터. 바닥이 둥근 탓에 이리저리 움직이는 바가지에 밥을 비비면서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난다. 이외에도 농사체험, 기체조, 널뛰기, 그네타기, 박공예, 짚공예, 장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달오름마을의 체험프로그램은 대부분 마을 주민이 선생님이다. 마을에서 장을 잘 담그는 사람은 장 담그기 선생님, 농사를 잘 짓는 사람은 농사체험 선생님이 된다. 이처럼 다년간 이들의 입소문 덕에 달오름마을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고공행진 중이다. 고사리·야콘 등의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체험, 숙박, 관광까지 제대로 된 ‘6차산업’을 실천하는 마을로 알려지면서 코레일 여행 상품에도 소개되고, 지리산 투어코스의 필수 여행지로 삽입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황 대표는 “우리 마을이 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된 이후 참 많은 것이 달라졌다.”면서,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재정적, 기술적 지원 등 큰 도움을 받아 지금까지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달오름마을은 여러 기관의 지원과 마을 주민간의 협력으로 지난 2011년 농협중앙회 지정 팜스테이 마을 대상을 수상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최우수등급으로 꼽히는 등 대외적인 성과도 이어나가고 있다. 전통테마마을의 대표 주자로서 지난 10여 년간 달려온 달오름마을. 황 대표는 안주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얼마 전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거점마을 활성화 사업에도 선정되어 숙박동 3개를 더 건립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편히 머물고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촌관광 발전을 견인해온 농촌자원과의 전략은 중앙-도-시군으로 이어지는 유기적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즉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농업인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개발하고 지역발전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사회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2년에는 한국철도공사 와 협력해 농촌을 품은 열차 ‘레일그린’을 탄생시켜 강원도 철원의 ‘청정보고 DMZ 체험’ 등 9개 코스에 지역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맛집, 문화탐방 등이 결합된 패키지형 철도여행 상품을 개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농촌을 찾는 도시민과 외국인은 해마다 증가하며 한국의 전통과 미를 알리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에서는 앞으로도 농촌의 관광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품질을 관리하여 농가와 관광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체험 콘텐츠의 개발과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젊은 층의 방문기회를 늘려 발전하는 농촌관광의 내일을 만들어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외국인이 선호하는 우리음식과 외국관광객 유치방안을 찾기 위해 5월 12일 전북 정읍에 위치한 농가맛집 선비향에서 ‘외국인 셰프의 농가맛집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셰프 5명과 ‘농가맛집’을 방문해 음식에 대한 스토리를 듣고, 직접 전통음식을 만들어보고 음식을 시식한 후 평가와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 외국인 셰프들은 무성서원 등 지역사적지를 방문해 정읍의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농촌관광을 경험했다. 외국인 셰프들과 함께 논의한 내용들은 농가맛집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가맛집 품질관리 교육에서 공유되었다. 농촌진흥청은 향토음식과 지역의 문화를 상품화해 농외소득을 높이는 농촌형 외식사업인 농가맛집 사업을 2007년 시작해 올해까지 전국에 107개소를 지원했다. 농가맛집은 식자재의 90% 이상을 지역 농산물과 자가 농산물을 사용해 소비하고 전통·향토음식 확산을 통해 올바른 식문화를 구현하고 농외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농가맛집 사업은 지역 음식 재료와 전통문화를 접목하여 향토음식을 상품화하고 향토음식체험, 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농촌관광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88개소를 육성했으며 향토음식에 담긴 고유한 문화를 상품화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 순천의 ‘덕동원’은 산야초와 지역의 특산물인 대갱이를 활용한 음식으로 1억 원의 매출액과 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전북 정읍의 ‘선비향’은 선비의 고장과 할머니의 장 맛을 접목한 선비밥상으로 고객들에게 선비의 기개와 사상, 식사예절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듯 농촌자원과의 사업은 시대적 트렌드에 맞게 사업주체인 농업인의 추진의지와 의식변화를 함께 유도하여 우리 농업·농촌을 소비자인 도시민에게 알리고 그들에게 어머니의 품과 같은 휴식과 유익함을 안겨줌으로써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달오름마을에서 주민들이 선생님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달오름마을에서 주민들이 강사로 활동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 정보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달오름마을의 체험 프로그램 종류와 주민들이 선생님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을 추출한다.

    • 달오름마을의 체험프로그램은 대부분 마을 주민이 선생님이다.
    • 마을에서 장을 잘 담그는 사람은 장 담그기 선생님, 농사를 잘 짓는 사람은 농사체험 선생님이 된다.
    • 체험프로그램에도 반달을 닮은 ‘달떡 만들기’, 소원을 적은 종이를 풍선에 실어 띄워 보내는 ‘달오름 소원 빌기’ 등 마을 특징을 적극 살려 다른 마을과의 차별성을 꾀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주민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한과 만들기, 흥부잔치밥, 농사체험, 기체조, 널뛰기, 그네타기, 박공예, 짚공예, 장 담그기 등)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각 프로그램의 시작 시간이나 운영 시간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한과 만들기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중 하나다.
    • 이외에도 농사체험, 기체조, 널뛰기, 그네타기, 박공예, 짚공예, 장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의 종류와 운영 주체(마을 주민)는 확인할 수 있지만, 시간과 관련된 어떠한 수치나 시간대 정보도 결합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운영 시간'은 문맥 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도출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달오름마을에서 주민들이 선생님이 되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종류와 특징은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질문이 요구하는 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은 본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