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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별 주요 병해충 및 잡초 발생 양상과 효과적인 방제 및 시비 관리 방법 doc_id PCY_201708100409282591_3

주제 (main_topic)
작물별 주요 병해충 및 잡초 발생 양상과 효과적인 방제 및 시비 관리 방법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오미자의 생육시기별 양분소모시기는 크게 3시기로 구분된다. 처음은 4월 초∼5월 하순에 엽 전개, 개화 및 신초 분화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신초 생장에 필요한 질소의 요구가 많다. 다음은 6월 초∼7월 중순인데 과실 비대와 다음해에 필 꽃의 성이 결정되는 시기로서 양분이 부족하면 과실이 작아지고, 수꽃이 많아져 해걸이의 원인이 된다. 마지막으로 7월 이후 과실 성숙기로서 착과가 많을 경우 비료 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착색이 불량해진다. 3년생의 시비 표준량은 요소 10kg, 인산 8kg, 칼리 8kg이다. 덧거름을 과실 비대와 암꽃 유도에 필요한 양분 공급을 위하여 성결정이 이루어지기 전, 6월 상순에 뿌린다. 과실의 착색이 진행되는 7월 하순에 엽색을 관찰하여 추비한다. 시비 요령은 천근성이고 실뿌리로 형성되어 시비구를 파지 않고 표층시비하거나 근권 밖에 고랑을 얕게 파고 시비한다. 최근 옥수수에 매우 고약한 해충의 발생이 점차 늘고 있다. 바로 왕담배나방(Corn Earworm, Helicoverpa Armigera)이 그 주인공이다. 왕담배나방은 고추에 큰 피해를 주는 담배나방과 친척뻘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담배나방보다 조금 더 크다. 또한 가해하는 기주 범위가 120종 이상으로 무척 넓다.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거의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주로 날씨가 따뜻한 지역에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기후온난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고랭지 작목의 다변화에 따라 평창, 홍천 등 강원 고랭지 친환경 재배 포장의 경우 피해율이 30~50%에 이를 정도로 왕담배나방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잘 알려진 옥수수 해충인 조명나방보다 훨씬 더 피해가 심각하다. 피해 양상은 유충이 옥수수 수염 근처 윗부분을 주로 가해하는데, 옥수수 한 자루 당 한 마리씩 자리를 잡고 있다. 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연중 발생 양상을 살펴보면 고랭지 옥수수 생장이 왕성한 7월부터 수확 시기인 8~9월에 주로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월동 해충을 조사한 결과 옥수수 밭에서 월동을 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다른 기주에서 월동 후 옥수수 수염이 나오는 시기에 성충이 날아와서 알을 낳고 꼬투리 부분으로 들어가서 윗부분부터 가해한다. 즉 수염이 나오는 무렵이 왕담배나방의 방제 적기인 셈이다. 옥수수에 등록된 왕담배나방 약제는 아직 없다. 따라서 조명나방 등의 방제 약제에 준하여 사용하면 된다. 왕담배나방은 살충제 저항성 문제가 매우 심각한 해충으로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시험한 대관령 계통 기준 인독사카브 등 방제 효과가 뛰어난 약제를 수염이 나올 무렵(출사기) 20~10일 이전(미백 2호 기준, 파종 후 50일경), 7월 초~중순(5월 말 파종, 대관령, 미백 2호 기준)에 처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하다. 1990년대까지만 하여도 이앙 후 10~15일에 제초제 1회 처리로 잡초방제가 가능했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논에서 이앙 전 5일과 이앙 후 10~15일에 각각 2회 체계 처리해야 잡초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최근 가구당 경지 면적의 증가와 노령화 등으로 방제가 매우 어려운 다년생 잡초 올방개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제초제 저항성 잡초는 지금까지 방제가 잘 되었던 잡초가 어느 순간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제초제를 10배 이상 처리하여도 방제가 되지 않는 잡초를 말한다. 우리나라 논에서는 약효의 선택성과 지속성이 매우 탁월한 설포닐우레아계 및 페녹시계 혼합 제초제들이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논에서 사용 중인 논 제초제 중 약 80%가 이들 제초제들이며, 이들 제초제들을 5~7년간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논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피, 물달개비, 물옥잠, 올챙이고랭이 등의 잡초들이 다음의 그림과 같은 과정으로 논 전체에 발생하여 확산된다. 제초제 저항성 잡초들은 모두 종자 생산량이 매우 많고 발아율이 높기 때문에 초종별로 효과적인 제초제를 선택하지 않으면 매년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저항성 잡초로 확인된 논들은 이미 잡초들이 매우 높은 밀도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벼 모내기 전후에 효과적인 제초제를 선택하여 2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먼저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저항성 물달개비나 올챙이고랭이에 효과적인 ‘옥사디아길유제’, ‘프레틸라크로르유제’ 등을 처리한 다음 이앙 후 12~15일에 다시 ‘벤조비싸이크론’이나 ‘브로모부타이드’ 등과 ‘메페나셑’이나 혹은 ‘펜트라자마이드’가 함께 혼합된 제초제들(예: 벤조비싸이트론+메페나셑+페녹슐람액상수화제, 브로모부타이드+펜트라자마이드+이마조설푸론입제 등)을 2차로 살포하면 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왕담배나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약제를 처리해야 하는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왕담배나방의 방제 적기 및 약제 처리 시기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왕담배나방의 생태적 특징과 방제 시기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수염이 나오는 무렵이 왕담배나방의 방제 적기인 셈이다.
    • 수염이 나올 무렵(출사기) 20~10일 이전(미백 2호 기준, 파종 후 50일경), 7월 초~중순(5월 말 파종, 대관령, 미백 2호 기준)에 처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방제 적기와 구체적인 약제 처리 시기가 명시된 근거를 선택한다.

    • 수염이 나오는 무렵이 왕담배나방의 방제 적기인 셈이다.
    • 수염이 나올 무렵(출사기) 20~10일 이전(미백 2호 기준, 파종 후 50일경), 7월 초~중순(5월 말 파종, 대관령, 미백 2호 기준)에 처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방제 적기는 옥수수 수염이 나오는 무렵이며, 구체적인 시점은 품종과 파종 시기에 따라 출사기 20~10일 전 또는 7월 초~중순임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옥수수 수염이 나오는 무렵을 방제 적기로 판단하며, 구체적인 처리 시기를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왕담배나방의 방제 적기는 옥수수 수염이 나오는 무렵이다. 구체적인 약제 처리 시기는 수염이 나올 무렵(출사기) 20~10일 이전(미백 2호 기준, 파종 후 50일경) 또는 7월 초~중순(5월 말 파종, 대관령 및 미백 2호 기준)에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왕담배나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약제를 처리하는 적절한 시기는 옥수수 수염이 나오는 무렵(출사기) 20~10일 이전 또는 7월 초~중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