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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CSS 도입을 통한 사고력 중심의 교육 개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독일의 교육 정책 변화 사례 doc_id PCY_201708160242386721_3

주제 (main_topic)
미국의 CCSS 도입을 통한 사고력 중심의 교육 개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독일의 교육 정책 변화 사례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현재 미국에서는 갑자기 바뀌는 CCSS의 교육정책에 대하여 많은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CCSS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CCSS 개혁을 미국의 21세기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CCSS 개혁을 통해 미국 교육이 그간의 수박 겉핥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진정한 심화학습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CCSS를 통하여 세계의 리더인 미국이 교육에서도 당당히 세계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미국에서는 내용은 광범위하나 깊이가 없는 교육을 “An inch deep and a mile wide curriculum”이라고 한다. 1마일을 덮을 만큼 많은 범위의 내용을 배우지만 깊이는 1 인치밖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해서 나온 비유이다. 이들은 CCSS의 심화된 교육내용을 통하여 학생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CCSS는 아시아 등 학력기준이 높은 국가들과의 글로벌 경쟁을 위하여 도입된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커리큘럼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 예를 들면, 이전에는 유치원 과정에서 빈출단어(sight words,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를 30~40개 정도만 가르쳤지만, CCSS 이후로는 100개를 요구하게 되었다. 산수에서도 더하기(+)를 유치원 과정에 추가함으로써 초등학교 수준을 볼 때 이전보다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학습과정이 더 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다. 학생들이 읽어야 하는 책의 종류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 이제까지는 소설 중심의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으나 CCSS로 바뀌면서 읽는 책들의 최소 50%는 지식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책(informational text)인 논픽션들로 바뀌었다. 또한, 높은 사고력 계발을 위한 개념이해 위주와 문제해결과 같은 교육방식이 크게 적용되고 있다. 무엇보다 CCSS의 중심은 교육에의 테크놀로지 적용이다. 많은 학교와 지방정부들이 기술을 교육에 적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한 예로 2013학년 초에 로스앤젤레스 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에게 iPad를 제공하며 캠퍼스내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계획으로 약 1조 원의 예산을 책정하였다. CCSS의 기본은 모든 학생이 더욱 복합적인 사고를 할 것을 요구한다. 한 마디로 이전보다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학생들은 더 어려운 교과서와 책들, 신문과 전문적인 내용의 기사를 읽어야 하고, 심도 있는 글쓰기, 연구, 토론, 프로젝트를 학교 안팎에서 준비해야 한다. 모든 과목에서 사지선다형의 답이 아닌, 복잡한 과정을 통하여 문제들을 탐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CCSS의 새로운 시험을 주관하는 Smarter Balanced라는 기관에서 만든 영어문제들을 보면 사고력계발(Critical thinking)을 유도하는 문제가 강조되는데, 문장을 읽고 학생이 왜 그런 답을 했는지를 묻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익숙지 않은 학생들은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 증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을 선택했는지를 설명해야 하는 방법이다. 사지선다형에서처럼 우연히 정답을 맞히는 기회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력 계발과 함께 CCSS에서는 Communication(소통, 대화)을 중시한다. 이에 따라 유치원 과정에서부터 발표력 능력(presentation skill)을 가르치게 된다. 또한, 수학에서는 각 학년의 성취기준이 크게 상향 조정되어 유치원 학생들에게 100까지의 숫자 개념과 덧셈, 뺄셈을 교육하게 되었다. 쉽게 말하면 예전 기준보다 약 1년 정도 높은 수준의 수학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기본적인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도록 학습하며, 단순한 기초 연산이 아닌 더 큰 수학적 개념을 익히도록 한다. 중·고등학교 수학도 기존 방식의 Algebra, Geometry, Algebra II로 진행되던 수업이 앞으로 점차 Math I, II, III로 바뀌게 되며 학년마다 수학의 모든 개념을 총괄적으로 배우게 되는 방법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렇게 변화한 수업방법을 통하여 학생들은 더욱 사고지향적으로 발전함과 동시에 더욱 높은 성취를 경험함으로써 21세기의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CCSS의 목표이다. 미국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해 오던 “No Child Left Behind”를 버리고 새로운 CCSS로 변화한 데는 글로벌 경쟁이 큰 역할을 하였다. 정답만 찾아내는 시험중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실생활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지향적인 교육을 시켜야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전통적인 교육방법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초적인 사고력을 키워주자는 것이 이번 CCSS의 기본이며, 이는 미국 기업인들의 후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보면서 한국의 교육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커리큘럼으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CCSS에서 추구하는 네 가지의 C(Four C)를 반영하여 글로벌 경쟁을 준비하는 한국 교육에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Critical Thinking(사고력 계발): ‘생각하는 교육’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교육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교육은 여전히 주입식과 암기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유와 개념은 모르지만 탁월한 암기 능력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이 있다. 21세기에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경쟁력 있는 것으로 본다. 다섯째, 학생의 능력을 고려한 개별지원을 교육정책의 중점으로 삼고 있으며 능력이 부족한 학생 뿐 아니라 능력이 뛰어난 학생까지 모든 학생의 능력에 따른 개별지원을 하고 있다. 학생 개인이 처한 상황을 인정하여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과 이주배경 아동 및 청소년 증가에 따른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학생에 대한 개별지원은 현재 교육정책 수 립에 있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섯째, 모든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에 대한 동등한 권리 실현을 위해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생활하고 교육받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사회통합과 교육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통합교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독일에서는 이미 이를 교육 정책의 중점으로 두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일 기본법에서 교육은 주정부의 권한으로 규정하고 연방정부의 관여를 금하고 있어 연방정부는 특별정책이나 한시적 프로그램 외에는 교육에 관여할 수 없었다. 그러나 2014년 12월 연방과 주정부가 기본법 91조 b항 개정에 합의하여 고등교육과 연구 분야에 있어 연방정부의 참여와 권한이 대폭 강화되었다. 이로써 연방정부는 고등교육 정책에 관여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대학과 대학 외부 연구기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연방정부는 연방이 65%, 주정부가 35% 분담하던 연방교육지원법에 따른 교육지원금 바펙(BAfoG)의 재정을 전액 부담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주정부는 바펙에 지출되던 연간 약 12억 유로(약 14조 5천억 원)의 재정을 타 교육 분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 연방정부는 대학 신입생 증가에 따른 대학정원 확보와 대학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추가 재정지원을 약속하였다. 연방정부의 권한 강화를 위한 기본법 개정은 지난 2000년대 후반부터 독일 교육정책의 중요과제로 지속해서 논의되어왔지만, 주정부가 자치권 침해와 다양성을 통한 교육기회 제한을 이유로 반대하여 합의가 쉽지 않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 CCSS 도입 이후 유치원 과정의 교육 내용에서 변화된 구체적인 사례 두 가지를 서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 CCSS 도입에 따른 유치원 과정의 교육 내용 변화 사례를 두 가지 찾아내는 것이 과제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유치원 과정의 변화를 언급한 부분을 추출한다.

    • 예를 들면, 이전에는 유치원 과정에서 빈출단어(sight words,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를 30~40개 정도만 가르쳤지만, CCSS 이후로는 100개를 요구하게 되었다.
    • 산수에서도 더하기(+)를 유치원 과정에 추가함으로써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유치원 교육 내용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두 가지 근거를 선택한다.

    • 빈출단어(sight words,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를 30~40개 정도만 가르쳤지만, CCSS 이후로는 100개를 요구하게 되었다.
    • 산수에서도 더하기(+)를 유치원 과정에 추가함으로써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근거를 바탕으로 단어 학습량의 증가와 산수 교과 내용의 추가라는 두 가지 변화를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첫째, 빈출단어 학습 요구량이 30~40개에서 100개로 늘어났다. 둘째, 산수 과정에 더하기(+)가 추가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적합한 형태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빈출단어(sight words) 학습 요구량이 기존 30~40개에서 100개로 증가하였다. 2. 산수 과정에 더하기(+)가 추가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국 CCSS 도입 이후 유치원 과정에서는 빈출단어 학습 요구량이 기존 30~40개에서 100개로 증가하고 산수 과정에 더하기(+)가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