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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학교 및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적·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doc_id PCY_201708160251500801_4

주제 (main_topic)
청소년의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학교 및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적·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시작된 변화’ 활동은 매년 3월 워크숍으로 시작해서 12월 전체 발표회로 마치는 거의 1년간의 프로젝트다. 2011년 10개 모둠, 60명으로 시작한 활동은 2014년 25개 모둠, 300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성장했다. 또 공릉동에서 시작한 활동은 노원구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시작된 변화’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내용이나, 문제를 푸 는 방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어둡고, 침침한 공간에 벽화로 생명을 불어넣기도 하고, 자전거 도로를 조사하여 불편한 점을 구청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고, 놀이터 낙서 지우는 일도 하며, 유기견 보호소 후원을 위해 일일 매점을 열기도 한다. 재활용품을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마을기금으로 기부하기도 한다. 청소년들의 삶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우정, 입시문제, 청소년 화장품 문제를 다루기도 하고, 멘토와 멘티로 공부하거나, 과학실험으로 마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는 일도 한다. 이런 다양한 활동들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더 나은 마을 공동체를 위해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활동들이다. 청소년들이 마을 속에서 주인 되어 펼쳐가는 여러 활동은 청소년 자신의 성장뿐 아니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인성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적용되고 있으나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학교생활, 수업 등 교육과정 전반을 통해 몸으로 느끼고 체득할 수 있는 실천·체험중심의 상시 지속적인 인성교육은 부족하다. 또한, 인성교육을 위한 학교-가정 간의 유기적 협력 부족으로 인하여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기능이 저하되는 문제점 또한 드러나고 있다. 이에 본교에서는 교육목표, 교육과정 구성 방침, 교육내용에 인성 요소를 강화하고 바른 인성을 머리로만 아는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어린이로 기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의 모든 영역에서 실천적이고 체험중심 ‘LOVELY’ 학년군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구안·적용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하였다. 본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2가지로 실천되고 있다. 먼저 학년군별 인성교육 동아리 프로그램인 『Let’s PLAY』이다. 본교는 학기가 마무리되는 7월, 12월에 일주일동안 하루 3시간씩 총 30시간의 동아리 집중운영기간을 편성한다. 이 시기는 교육과정이 마무리되는 시기여서 학년군별로 탄력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따라서 학생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체험활동에 심층 몰입할 수 있다. 체험활동에 인성교육을 더하여 인성교육 동아리 프로그램을 구안하였으며 방과후 강사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기부를 최대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두 번째는 학년군별 인성교육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살터배움터』이다. 학교들이 매년 실시하는 현장체험학습 활동에 학년군별 인성교육을 접목하고 아동 체험에 밀도를 높여 학교 밖 인성교육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인성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실천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으며, 가정·이웃과 함께 실천할 때 교육적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 먼저 나에서 출발하여 인성교육의 장을 학교 밖 가족과 이웃으로 확장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실천하였다. 이를 『나눔통통 인성주간』이라 정하여 나, 가족, 친구, 이웃으로 주제를 확대해 4회기로 운영되고 있다. 두 번째로 인성의 터를 다지는 마음 다스리기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순화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음을 다스리는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주로 활용되는 ‘공감대화카드’는 본교 선생님들이 그 활용법을 익혀 교실 안 학생상담에 활용하고 있는데 호응도나 효과 면에서 아주 유용한 자료라 볼 수 있다. 최종단계에 이르면 청소년들은 ‘시작된 변화’ 활동의 과정들을 추억하고, 만들어낸 성취를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들의 성장을 탐색해서 말과 글로 정리한다. 글은 모아서 책자로 만들고, 컴퓨터를 활용해 보고용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게 된다. 연말에는 친구들과 마을의 어른들을 모시고 자신들의 활동을 발표하며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도록 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무척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활동으로 바빠졌지만, 오히려 숨통이 트이고,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 많은 청소년들이 마을 활동을 통해 자신 삶의 “잊을 수 없는 추억과 행복한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센터는 이런 청소년 마을활동의 결과를 가지고, 2014년 말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을 받게 되었다. 사실 인성교육이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수상이라 대상 수상기관이라는 타이틀이 어색한 면도있다. 정말, 인성교육이란 무엇일까? ‘자신이 공동체를 위해 쓸모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인간이라는 점을 발견하는 것’보다 중요한 인생의 배움과 지혜는 없을 것 같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교에서 운영하는 학년군별 인성교육 동아리 프로그램인 『Let’s PLAY』의 운영 방식과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본교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중 『Let’s PLAY』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Let’s PLAY』와 관련된 운영 시기, 시간, 운영 방식, 활용 자원 등을 추출한다.

    • 학년군별 인성교육 동아리 프로그램인 『Let’s PLAY』이다.
    • 학기가 마무리되는 7월, 12월에 일주일동안 하루 3시간씩 총 30시간의 동아리 집중운영기간을 편성한다.
    • 방과후 강사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기부를 최대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운영 시기(7월, 12월), 운영 시간(일주일간 하루 3시간, 총 30시간), 운영 특징(탄력적 활동, 소질/적성 맞춤형 체험, 소통 기회 제공, 지역사회 자원 활용)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학기가 마무리되는 7월, 12월에 일주일동안 하루 3시간씩 총 30시간의 동아리 집중운영기간을 편성한다.
    • 학년군별로 탄력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따라서 학생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체험활동에 심층 몰입할 수 있다.
    • 방과후 강사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기부를 최대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종합하여 운영 시기, 시간적 구성, 운영의 유연성, 활용 자원 및 목적을 연결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7월과 12월에 집중 운영되며, 탄력적인 활동을 통해 심층 몰입이 가능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소통과 적성 개발을 돕는 프로그램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Let’s PLAY』는 학기가 마무리되는 7월과 12월에 일주일 동안 하루 3시간씩, 총 30시간의 동아리 집중운영기간을 통해 운영된다. 학년군별로 탄력적인 활동이 가능하여 학생들이 체험활동에 심층 몰입할 수 있으며, 방과후 강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교육기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Let’s PLAY』는 학기가 마무리되는 7월과 12월에 일주일간 총 30시간의 동아리 집중운영기간을 편성하여 학생들이 체험활동에 심층 몰입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