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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필요성과 수혜 대상 확대, 인프라 구축 및 역량 강화 방안 doc_id PCY_201708160557372021_3

주제 (main_topic)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필요성과 수혜 대상 확대, 인프라 구축 및 역량 강화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 현실화되고 우리 사회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가져오는 것은 짧게 보아도 2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며 일부 기술은 50년 이상이 지나야 실제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기술발전의 편리함을 누리는 한편, 산업과 직업세계의 변화에 따른 경제 구조의 변동을 주도하거나 감내해야만 하는 세대이다. 그러므로 진로교육은 미래 사회의 변화를 감안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선도하거나 적응할 수 있는 미래 직업인을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바이오산업과 기술 발전에 따라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의료보건기술이 개발되어 평균 수명이 100세를 넘어감에 따라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기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개인이 평생에 걸쳐 수행해야 하는 일자리의 종류도 늘어나게 되므로, 새로운 직무를 선택하고 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진로개발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특히 이전에는 나타난 적이 없는 새로운 직무의 출현에 따라, 여기에 적합한 일처리 능력이 요구되는 사례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진로교육도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스스로 새로운 분야에서 필요한 직업능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진로개발역량 함양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점차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지도를 통하여 학생 개개인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을 수 있는 진로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 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직무 분야에 종사할 때 일에 대한 집중과 창의가 발현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막연한 생각이나 추측, 단순한 이론 학습이나 간접 경험을 통하여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진로교육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직업체험 확대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앞으로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이 핵심 기술의 개발과 활용에 의해 절대적으로 좌우될 것이므로 이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교육체제가 요구된다. 이러한 사실은 초·중등학교 혹은 그 이전 단계에서부터 진로교육과 진로지도를 통한 재능 발견과 개발이 강화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진로교육은 공급 측면에서 학교(교사)와 정부는 물론 관련 기관(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서 추진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방법이나 내용도 다양하여, 주로 학교 내에서 교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반교육에 비하여 복잡성이 매우 크다. 학생들의 수용성 측면에서도 개개인의 특성과 선호에 따라 필요한 내용(분야)이나 수준이 매우 상이하고, 교육 결과로 도달해야 하는 역량 수준 또한 천차만별이다. 이러한 복잡성은 진로교육이 매우 체계적으로 추진되지 않으면 적절한 양과 질을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를 보여주며, 정부가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투자를 해야만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진로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미래의 경제·사회적 변화에 잘 대응하면, 우리나라는 전환기의 위기를 활용하여 지난 반세기 한강의 기적에 이어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진로교육이 성공적이지 못하여 초·중등교육 단계에서의 주도적 진로탐색과 학습, 그리고 청년 노동시장 이행이 어려워지면, 가까운 이웃 나라에서 현실화되었던 잃어버린 30년의 함정에 우리가 빠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진로교육의 성패가 곧 우리나라 교육은 물론 경제의 미래를 좌우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다문화 학생, 북한이 탈주민 학생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와 대학생 등 진로교육 수혜대상을 확대하였다. 첫째,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의 상황 진단 및 처방을 위한 진로상담(지도) 매뉴얼을 개발·보급하고, 교사 및 학부모 대상으로 연수 기회와 진로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200개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내실화하여 진로교육 프로그램 수혜대상을 확대 할 것이다. 즉, 학생들의 학교 안과 학교 밖의 진로상담 연결고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둘째, 대학생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저학년(1∼2학년)부터 진로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하도록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산업연계 활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PRIME) 등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도교수제’의 도입을 권장하여 상시 진로상담(지도)체제 구축을 유도하는 한편, 대학 내 취업지원, 진로교육·상담 기능을 연계·통합하여 학생들에게 취업·창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로교육 정책의 수립 및 원활한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하였다. 첫째, 교육부장관이 국가차원의 진로교육 정책지원 전담기관으로 국가진로교육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시·도교육청에서는 시·도조례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게 설치·운영하거나, 전문기관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정보망(커리어넷)을 개편하여 국가수준의 진로정보망 체계를 확대하고, 고용부 등 관계기관과의 시스템을 연계·구축하여, 진로·직업 관련 콘텐츠·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 학생, 학부모, 사회적 배려자들의 진로 욕구를 해결할 수 있도록 On-Line System으로 진로상담을 제공할 것이다. 둘째, 진로선택에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 걸쳐 학부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부모의 진로인식 및 이해 증진을 위해 자녀성장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기본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현재 운영 중인 진로정보 소식지 ‘드림레터’, ‘팟캐스트 방송’ ‘진로레시피’, ‘맘에 쏙 진로 앱’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방식으로 진로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진로교육 마인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첫째, 학생들이 경험의 폭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 교과와 자유학기활동, 그리고 진로체험에서 영역과 활동의 반경을 넓히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둘째, 그동안 기본 교과들이 진로와 연결 가능한 세계로 가는 관문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그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주로 학생의 몫으로 남겨져 있었다면,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교과와 진로와의 연계성을 고민하고 구성하여 학생들과 나누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셋째, 학생들은 그동안 사회적으로 ‘공부’를 거의 유일한 책무로 안고 살다가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명시적으로 ‘진로 탐색’의 과제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대내외적으로 당당하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활동과 경험의 폭을 확장할 수 있었다. 넷째,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학습과 성장에서 주어진 과제에 대한 성실성과 노력뿐 아니라 방향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할 수 있었다. 왜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진로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탐색을 시작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그 진로에 비추어 현재 걸어가는 길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셋째, 진로교육 자원 통합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진로교육의 핵심 주체인 교사-학생-학부모를 중심으로 학교차원-마을차원-국가차원으로 영역화하여 진로교육생태계에 포함될 요소들을 추출하였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커리어넷’과 한국고용정보원의 ‘워크넷’에서 진로활동(수업), 진로체험, 진로상담, 진로교육 연수 등의 진로교육 자료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를 원하였다. 이러한 통합관리를 위해 국가차원 또는 시·도차원에서 진로교육 지원 통합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많았다. 넷째, 일반 교사 대상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진로교육목표체제에 따른 수준별 초·중·고 진로수업 기본 활동지를 기초 연구를 통해 재개발하였으며, 교육부·교육청·단위학교에서 운영했던 각종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분석 및 재구성하여 프로그램 자료집을 개발하였다. 또한, 단위학교 진로계획서를 분석하여 진로교육 우수사례집 등 총 5종의 자료를 개발하여 단위학교에 보급하였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역량을 개발하고,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가 가능한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진로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진로교육의 실패가 가져올 수 있는 구체적인 부정적 시나리오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진로교육의 성패와 국가 경제의 미래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문장을 추출한다.

    • 진로교육의 성패가 곧 우리나라 교육은 물론 경제의 미래를 좌우하게 되는 셈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진로교육이 성공적이지 못할 경우의 구체적인 위험 요소를 명시한 부분을 선택한다.

    • 그러나 진로교육이 성공적이지 못하여 초·중등교육 단계에서의 주도적 진로탐색과 학습, 그리고 청년 노동시장 이행이 어려워지면, 가까운 이웃 나라에서 현실화되었던 잃어버린 30년의 함정에 우리가 빠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진로교육 실패로 인한 교육적 문제(진로탐색 및 학습 어려움, 노동시장 이행 문제)가 경제적 문제(잃어버린 30년의 함정)로 이어진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 초·중등교육 단계에서의 주도적 진로탐색과 학습, 그리고 청년 노동시장 이행이 어려워지면
    • 잃어버린 30년의 함정에 우리가 빠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진로교육 실패 시 초·중등 단계의 진로탐색 및 학습과 청년 노동시장 이행이 어려워지며, 결과적으로 '잃어버린 30년'과 같은 경제적 위기에 빠질 수 있음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진로교육이 성공적이지 못하면 초·중등교육 단계에서의 주도적인 진로탐색과 학습, 그리고 청년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가까운 이웃 나라에서 나타났던 '잃어버린 30년'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진로교육의 실패가 교육적 측면의 문제(진로탐색 및 노동시장 이행 저해)를 넘어 국가 경제적 위기(잃어버린 30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과관계를 근거로 답변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