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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교육포럼 및 부대 행사를 통한 교육과정·교수·학습·평가 연계 논의와 한국 교육의 국제적 역할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노력 doc_id PCY_201708220401306641_6

주제 (main_topic)
2015 세계교육포럼 및 부대 행사를 통한 교육과정·교수·학습·평가 연계 논의와 한국 교육의 국제적 역할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본 포럼에서 교육부는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인천광역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국내 유관 기관들과 협력하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새로운 교육 목표와 의제 설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특히 포럼 기간 중에 한국 교육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진행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밖에도 상설 전시,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우리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의 세미나, 발표, 토론 등의 자료는 홈페이지(www.wef2015.go.kr)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가 한 자리에 모여 교육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 향후 15년을 이끌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포럼에서 합의된 내용은 향후 UN에서 마련될 Post 2015 개발 계획과 연계되어 교육 분야에서 국제사회의 한 목소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포럼 개최국으로써 향후 이러한 교육 의제들이 이행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기여하고자 노력해야겠지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5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교육과정, 교수·학습, 교육평가 연계의 의미와 목적’을 주제로 여러 참여국 교육 전문가들이 대상인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15 세계교육포럼의 사전 부대 행사로 기획된 이번 국제 세미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UNESCO Bangkok 주관의 아시아·태평양 역 내 교육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평가 연구 네트워크(Network for Education Quality Monitoring in the Asia-Pacific Region; NEQMAP)와의 공동 주관으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UNESCO 세계교육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부대 행사 참여자 등록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국제 세미나에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그리고 교육평가 간 연계의 의미와 이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5월 19일과 20일 양일 간에는 18일 사전 부대 행사의 주제였던 「교육과정, 교수·학습 그리고 교육평가 간 연계의 의미와 목적」에 이어진 주제로 그 방법과 관련한 워크숍을 동대문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하였다. 먼저 워크숍 공동 주관인 UNESCO Bangkok의 NEQMAP은 아시아·태평양 역 내 교육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평가 연구 네트워크로 2013년에 출범하였다. 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교육 시스템의 학습 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포럼 등을 개최하며 교육평가 시행에 따른 장단점을 이해하고, 국제·국가·지역 수준의 대규모 평가 모델 및 실제 현황을 파악하며, 특히 관련 교육 정책의 형성 및 구현에 대한 교육평가의 영향력을 확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NEQMAP은 전반적인 교육평가에 관한 지식 베이스(Knowledge Base)를 구축하고, 학습 결과를 모니터링하며, 현 교육평가 정책 및 평가 도구에 관한 지역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가 경험 및 이와 관련된 이슈를 다루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기에 그 일환으로 이번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공동 주관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 2015년 5월 현재 29개의 교육 연구기관 및 4명의 교육 전문가 등이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워크숍 첫날인 19일 오전에는 ‘교육과정과 교수·학습의 연계 방법’을 주제로 일본 Masami Isoda 교수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좋은 교사의 의미와 이를 위해 어떠한 실천적 노력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수학 교과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어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솔로몬 제도의 국가별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교육과정과 교수·학습의 연계 방법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오후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여러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의 교육과정 개정 변화와 함께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핵심역량 기반의 교육과정 개정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를 했다. 교육과정과 교육평가의 연계 방법에 대한 이론적인 발표와 함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한국의 사례도 공유하였다. 이 주제에 대한 몽골, 스리랑카, 필리핀의 국가별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각국의 도전적인 과제에 대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20일 오전에는 호주에서 온 Christine Tom 교수의 ‘교육과 평가의 연계’라는 주제 발표와 인도, 라오스 그리고 한국의 국가 사례 발표가 있었다. 오후에는 학교 수준에서의 학습을 위한 그리고 학습에서의 학교 기반 평가에 대한 이론적·실제적 사례 발표를 마지막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하였다. 2015 세계교육포럼에서 설정된 교육 목표는 오는 2015년 9월 개최 예정인 UN 정상회의에서 채택될 글로벌 개발 의제의 교육 목표와 연계되어 2015~2030년을 위한 전 세계 공동의 교육 의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중등학교의 교육과정, 교수·학습 및 교육평가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전문기관이다. NEQMAP과 공동 주관하여 세계교육포럼의 사전 부대행사로 기획된 국제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 교수·학습 그리고 교육평가 간 연계의 의미와 함께 그 필요성과 방법들을 논의하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해나감으로써 미래 교육의 질 제고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두 개의 국제 행사를 진행하면서 한국의 발전적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에 대한 참여국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해 미래 사회에서의 교육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교육적 해결 방법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선행 출제 점검이 강화되어 교육과정 편성단계에서부터 학교 자체 점검 기능이 활성화되는 등 선행 출제 금지 분위기도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크고 작은 성과들이 나오게 된 데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도움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원에서는 지금까지 공교육 정상화 정책 포럼을 개최해 정책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공교육 정상화 정책의 취지와 내용을 이해하도록 매뉴얼을 개발·보급해 홍보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내 각종 시험의 선행 출제, 교육과정 운영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연 2회 실시하는 초·중·고 학교 시험과 학년 초에 실시하는 중·고등학교 반배치고사, 학년 말에 실시하는 고등학교·대학 입학전형 영향 평가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선행출제 금지 원칙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가원에서도 공교육 정상화를 촉진하기 위해 연구와 학교 현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제위원 중 특정 대학 출신 비율을 줄이고, 교사 출신 출제·검토 비중을 늘렸습니다. 또 수능을 시행한 뒤 오류 여부를 결정하는 이의심사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절반 이상 참여시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습니다. 일부 과목에 대해서는 출제위원 수와 출제 기간을 늘려 출제위원의 부담을 줄여 오류를 예방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난이도도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일관되게 출제할 것임을 발표했지요. 외부에서 보시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6월 모의평가부터 당장 반영이 가능한 대안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하였음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개선 방안이 제대로 적용되어 올해 문항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부와 평가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 적용한 후, 문제가 있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가·개선하여 11월에 치르는 본수능이 성공적으로 시행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만큼 실제 운영이 중요하므로 출제·검토 위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교육부와 평가원이 충실히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5 세계교육포럼의 사전 부대 행사로 개최된 국제 세미나와 워크숍에서 발표를 진행한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소속 기관을 모두 나열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2015 세계교육포럼 부대 행사(국제 세미나 및 워크숍)에서 발표를 수행한 전문가들의 '소속 기관'을 모두 찾아내는 것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발표자와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일본의 Masami Isoda 교수, 호주의 Christine Tom 교수,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솔로몬 제도, 몽골, 스리랑카, 필리핀, 인도, 라오스, 한국 등의 국가별 사례 발표가 언급되어 있다.

    • 일본 Masami Isoda 교수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 이어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솔로몬 제도의 국가별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 이 주제에 대한 몽골, 스리랑카, 필리핀의 국가별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 호주에서 온 Christine Tom 교수의 ‘교육과 평가의 연계’라는 주제 발표와 인도, 라오스 그리고 한국의 국가 사례 발표가 있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발표자의 이름이나 국가는 명시되어 있으나, 이들이 소속된 구체적인 '기관(대학교 또는 연구소 등)'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일본 Masami Isoda 교수
    • 호주에서 온 Christine Tom 교수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발표자의 국적이나 성함은 알 수 있으나, 각 발표자가 어느 대학이나 어느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핵심 정보인 '소속 기관'은 문맥 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발표자의 이름과 국적, 발표 주제 등은 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나, 이들이 소속된 구체적인 기관명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을 통한 추가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