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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과 교과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체제의 개선 방안 doc_id PCY_201708220408160551_4

주제 (main_topic)
미래 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과 교과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체제의 개선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우선 필수과목으로 선정된 ‘통합사회’ 과목의 교육과정을 사회과(지리, 역사, 일반사회)/도덕 교과의 차원에서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즉 새롭게 통합되는 ‘통합사회’ 과목이 개별 학문 결과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융·복합적 사고가 가능할 수 있도록 어떻게 교육과정을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련 교과의 합의가 전제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과와 도덕 교과의 각 학문적 특성에 따른 관행적인 지식에 대한 인식과 범주를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해 접근해야 한다. 즉 ‘주제나 개념 중심 통합 방식’이나 ‘이슈 혹은 문제 중심 통합 방식’ 등 어느 방식을 기본적인 틀로 하든지 간에 기존의 개별 학문 체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내용 체계 구성이 시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 체제에서 교과 간, 단원 간의 분과적 특성과 현장 교사 각각의 전공 영역별 분과적 특성을 어떻게 조화롭게 조정하고 통합을 추구하느냐는 통합사회 교육과정이 얼마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체제를 유지할 것인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첫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사회 교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현장 적용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사회과/도덕 교과의 인문·사회적 기초 소양 함양과 통합적 사고력을 제고하는 데 역점을 두고 개발한다. 둘째, 이를 위해 시간적·공간적·사회적·윤리적 관점이 통합될 수 있는 개념과 주제를 추출하고, 상호의 관점과 내용적 연결을 통해서 통합적 지도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셋째, 국가교육과정 개정의 중요한 방향에 조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의 함양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넷째,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낮추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가진 핵심개념과 일반화를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적정화하고 학생 중심으로 교수·학습 및 평가가 개선되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첫째, 통합사회가 고등학교에 새롭게 적용되는 과목이라는 점에서 현재 고등학교의 지리, 역사, 일반사회, 윤리를 담당하는 교사 대상 통합사회의 연수체제를 지원해야 한다. 둘째, 암기과목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실천적 수업 탐구활동을 중심으로 통합사회를 구성하기 위해 읽기, 쓰기, 발표하기, 그리기 등 통합사회적 의사소통과 표현에 중심을 둘 수 있는 통합사회의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방법과 관련한 직무 연수가 절실하다. 셋째, 교육과정 지원체제로서 통합사회의 성격과 목표, 학교 단위에서의 편성과 운영, 교사 수급과 전공 배정이 한쪽의 전공 영역에 편중되거나 독점화되지 않도록 각 교육청의 교육과정 관련자, 학교의 교감, 교장, 교육과정부장 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과정 직무연수 또한 매우 필요하다. 넷째, 통합사회는 처음 도입되는 교육과정으로 지속해서 제기되는 통합사회의 정체성과 안정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이를 계속 피드백해 발전시킬 순환적 구조로 교육과정이 지원되어야 한다. 통합과학 교육과정의 후속 과제를 제안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통합과학의 단원마다 제시된 탐구 주제 및 활동(예시), 교수·학습 방법 및 유의 사항, 평가 방법 및 유의 사항 등은 어디까지나 예시자료일 뿐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통합과학의 현장 정착과 존속을 위해서는 교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해 학생 참여형 수업이 되도록 교육과정을 해석하고 반성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함양이 가능하도록 교실수업을 개선하고 평가체제를 마련하길 요구하고 있다. 예컨대 협력학습, 토의·토론학습, 과정중심 평가 확대 등을 통해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수업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다. 나아가 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은 과학교육을 올바르게 수행하기 위한 하나의 방향타 역할을 할 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과학 교육의 목표는 ‘(단편적) 과학 지식’의 암기가 아니라, 세계에 대한 안목과 사고력, 탐구 능력 등을 길러주려는 것이다. 즉 많은 과학지식이나 정보를 기억하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는 그러한 지식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과 교육과정 개발에서는 교과의 핵심 개념 중심의 교과 교육과정 구성, 핵심역량과 교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 개발, 교과 간, 교과 내 융합·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향했다. 2015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방향이나 취지가 단위 학교에 성공적으로 연착륙되기 위해서는 우선 교과 교육과정 개정의 방향 및 취지와 연계된 교과서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핵심 개념 학습을 비롯해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수업 실천이 수반되어야 한다. 많은 내용을 학습하기보다 교과별로 꼭 배워야 할 핵심 개념과 원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수업 시간의 융통성을 확보하고, 확보된 시간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 내용을 실질적으로 경험하는 수업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교과 역량을 함양하는 수업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전제될 때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이 담보될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적용의 주체인 현장 교사들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가와 교육청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공교육정상화법은 끊임없는 점수경쟁에 매달리던 학교가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지도록 한 것이다. 다행히도 교육부에서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학습량을 20% 감축해 적정화하고 학생활동 중심수업을 강화하는 것을 대원칙 중의 하나로 발표했다. 또한 새 교육과정과 연계해 입시제도 역시 개혁할 것임을 밝혔다.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새 교육과정을 목적에 맞는 운영이 가능하게 하는 입시 제도를 연구해야 할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 학자들의 혜안과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가 함께 힘을 합쳐 이제는 제대로 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할 때다. 수능 최상위권만을 위한 수업이기 때문에 대다수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해 수업을 외면할 수밖에 없는 교실이 아니라 비록 학업 수준이 다르더라도 협력학습을 통해 서로 이끌어주고 함께 배우며, 모든 학생의 눈동자가 살아나고, 배움이 즐거운 교실이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공교육정상화법은 향후 단순히 선행교육 적발 건수라는 지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더욱 바람직한 교육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그것에 좀 더 근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이미숙 연구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한국의 교육 정책과 21세기 학생들의 잠재력 발현을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학생들의 꿈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입한 ‘자유학기제’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타 문화 이해와 포용 등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인성교육 패러다임을 소개했다. 조지민 글로벌교육센터장(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와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한국 교육평가시스템과 평가 정책의 우수성, 이로 인한 학습 능력의 향상 및 교육 효과성 제고에 관해 설명했다. 증거 기반의 교육정책 수립 및 학습의 질 향상을 위해 학습 결과를 진단하고 그 평가 결과가 교육과정과 교수학습으로 피드백 되도록 관리하는 효과적인 평가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통합사회 교육과정을 개발할 때 '주제나 개념 중심 통합 방식'과 '이슈 혹은 문제 중심 통합 방식' 중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통합사회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두 가지 통합 방식(주제/개념 중심 vs 이슈/문제 중심)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지 그 우열이나 적합성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통합사회 교육과정 구성을 위해 '주제나 개념 중심 통합 방식'이나 '이슈 혹은 문제 중심 통합 방식' 중 어느 방식을 기본적인 틀로 하든지 간에 새로운 내용 체계 구성이 시도되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 ‘주제나 개념 중심 통합 방식’이나 ‘이슈 혹은 문제 중심 통합 방식’ 등 어느 방식을 기본적인 틀로 하든지 간에 기존의 개별 학문 체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내용 체계 구성이 시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은 두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을 선택하더라도 새로운 체계 구성이 필요하다는 원칙만을 제시하고 있다. 두 방식 간의 효과성을 비교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주제나 개념 중심 통합 방식’이나 ‘이슈 혹은 문제 중심 통합 방식’ 등 어느 방식을 기본적인 틀로 하든지 간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 제시된 정보를 종합하면, 두 방식은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대안적 틀로 나열되어 있을 뿐, 각 방식의 장단점이나 효과성에 대한 비교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문맥 내의 정보만으로는 특정 방식의 우월성을 판단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효과성 비교'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문맥은 두 방식의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새로운 구성이 필요함을 강조할 뿐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두 방식 중 무엇이 더 효과적인지 답할 수 없으므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통합사회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틀로 '주제나 개념 중심 방식'과 '이슈 혹은 문제 중심 방식'을 언급하며 어떤 방식을 택하든 새로운 체계 구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질문이 요구하는 두 방식 간의 효과성 비교나 우열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의 판단 없이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