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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특성에 따른 기술혁신 패턴의 유형화와 기술 변화 및 혁신 영향력에 관한 연구 분석 doc_id PCY_201708240236577781_16

주제 (main_topic)
산업별 특성에 따른 기술혁신 패턴의 유형화와 기술 변화 및 혁신 영향력에 관한 연구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송성수(1999)는 철강산업의 기술혁신활동 변천을 도입, 내재화, 창출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였고, 기술혁신패턴의 전망을 기술추세, 혁신유발, 혁신주체 측면에서 보여 주었다. 기술추세 측면은 기술개발이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혁신 유발 측면은 기술혁신을 일으키는 결정요소의 특성을 뜻하고, 혁신주체 측면은 기술 혁신을 수행하는 조직 및 주체를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혁신 분석틀은 박용태(1994)에서 사용한 것을 보완한 것이다. “기술속성”을 대신해 “기술추세”라는 개념을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본 연구는 산업 간의 기술비교가 아니라 한 산업의 기술혁신패턴을 분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 자체의 특성보다 기술혁신의 변천사를 분석하는 것이 더 적절하기 때문이다. 김석관(2000)은 기술집약적 산업의 기술혁신패턴이 아니라 노동집약적 산업을 대표하는 신발산업의 기술혁신패턴을 분석하였다. 그 이유는 기술패러다임이 지식기반 산업화가 되면서 신발산업도 지식산업으로 전환되지 않으면 사양산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신발산업 문제점을 기술혁신 관점에서 분석해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신발산업은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에서 시작해서 가격경쟁을 통해 성장해 왔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국과 같은 경쟁국들이 저렴한 부품, 소재, 제조기술로 추격함에 따라서 경쟁력을 잃게 되었고, 자체 브랜드를 만들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앞으로 신발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약점인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부품 소재 분야와 특수화 분야를 더 강화시켜줄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박정민(2001)은 과학기반산업을 대표하는 생명공학산업의 기술 및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기술혁신패턴이 선진국과 어떻게 다르게 형성되어왔는지를 비교분석하였다. 생명공학산업의 기술혁신패턴은 과학주도혁신이고, 의료보건 분야 및 생물과학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생명공학의 기초연구는 대학 및 연구 기관에서 주로 수행되고, 초기 상업화는 벤처기업의 역할이 크고, 본격적인 산업화는 대기업의 역할이 크다. 특히 동 산업은 생명윤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적 규제가 기술혁신패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김석관(2004)은 대표적인 과학기반산업인 제약산업의 기술혁신패턴을 분석하였다. 동 연구에서는 신약개발과 관련한 가치사슬체계에서 글로벌 대기업 등 기업유형에 따른 역할분담과 위상을 점검한 후, 국내 관련 기업의 선택가능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즉, 추격국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글로벌 대기업이 주도하는 일반적인 기술혁신패턴을 모방하는 것보다 R&D 단계에서의 글로벌 분업구조에 참여함으로써 독자적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임을 주장하였다. 홍장표·김은영(2009)은 Pavitt의 산업분류를 한국 기업에 적용하여 산업별 특징을 규정하였다. 산업을 공급자지배 산업, 과학기반 산업, 생산집약적 산업의 3개 군으로 구분하고, 혁신의 기반이 되는 지식기반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구체적으로 각 산업별로 혁신정보의 주요 원천, 외부지식의 활용방식, 외부기관과의 연계가 다르게 나타난다. 공급자지배산업에서는 기업 외부 지식이 혁신의 원천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외부지식의 구입과 공급업체와의 연계가 주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기반 산업은 지식의 생산자로서 자체 R&D와 기업내부지식이 중요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생산집약적 산업은 내·외부의 지식이 모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외부 지식의 구입과 공동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Pavitt은 생산집약적 산업에서 고객업체와의 연계만을 중요시하였으나 한국기업에서는 대학, 연구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점이 차별적이라고 설명하였다. 류희숙(2009)은 서비스 산업에서 기술혁신의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이동전화서비스 산업의 기술혁신 패턴을 분석하였다. 이동전화서비스 사업자가 출원한 특허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제품혁신과 서비스공정혁신으로 분류하고, 시간에 따라 기술혁신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동 연구에서는 서비스산업의 기술혁신패턴은 Utterback and Abernathy(1975)가 제안한 제조업 기술혁신패턴과는 다르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그 이유는 제조업의 경우 지배제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제품혁신을 수행하지만, 우리나라 통신서비스산업은 기술표준을 정부가 제정함으로써 탐색적인 제품개발 없이 바로 서비스 공정혁신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노지혜·정민근·나중덕(2010)은 산업의 기술집약도에 따라 국내 제조업의 기술혁신 패턴차이를 분석하였다. 산업의 기술집약도는 OECD 산업분류에 따라 기술개발 및 기술확산 측면을 고려해서 고기술, 중상기술, 중하기술, 저기술산업 등으로 분류했고, 기술혁신패턴의 분석요소는 Malerba and Orsenigo(1997) 및 Pavitt(1984)에 기반을 둔 혁신활동 특성, 기회조건, 전유조건, 기술지식 누적성, 혁신유인 등으로 구성하였다. Dolata(2009)는 기술혁신의 결과물인 신기술이 사회경제적인 구조, 제도, 시장참여자에 영향을 미치며 산업별로 변화패턴이 다르게 나타남을 제시하였다. 특정한 기술 프로파일은 사회경제적인 시스템의 구조, 제도, 시장참여자, 상호작용을 결정한다. 기술이 변화하면서 신기술과 기존 사회경제시스템 간의 부조화(mismatch)가 나타나고, 새로운 사회경제 시스템으로 변화가 요구된다. 이와 같은 기술기반의 산업 변화는 기술의 전환능력(transformative capacity)과 조직, 산업의 적응역량(adaptability)에 따라서 다른 패턴으로 나타난다. 기술의 전환능력은 기술의 특성과 영향에 따라서 다르다. 신기술이 내부적인 혁신과정에서 나타난 결과이거나 특정 분야의 수요에 부합하는 경우는 내생적(endogenous) 기술로 구별된다. 다음으로 융합특허의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각 기업들이 등록한 융합특허의 피인 용수를 3개의 기간에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 번째 기간(1977~1990)에는 IBM의 특허가 가장 높은 피인용수(2,322회)를 기록하였다. 두 번째 기간(1991~2000)에도 IBM의 특허가 가장 높은 피인용수(13,701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캐논이 그 뒤를 따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기간(2001~2013)에도 IBM의 융합특허는 높은 피인용수(15,014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18,253회)와 삼성(15,358회)은 이 시기에 이르러 IBM을 제치고 더 높은 융합특허 피인용수를 기록하였다.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융합특허의 평균 피인용수를 계산하면 시기별로 상대적 영향력이 변화하는 양상을 알 수 있다. 첫 번째 기간에서는 융합특허 수 자체가 많지 않아 상대적인 비교가 큰 의미가 없지만, IBM(53건, 43.8)이 융합특허 양과 질적인 측면 모두 타 기업 대비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융합특허의 피인용수 측면에서 세 번째 기간(2001~2013) 동안 IBM을 제치고 더 높은 피인용수를 기록한 기업들은 어디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세 번째 기간(2001~2013)에 IBM보다 높은 융합특허 피인용수를 기록한 기업을 찾아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융합특허 피인용수와 관련된 기간별 기업 데이터를 추출한다.

    • 세 번째 기간(2001~2013)에도 IBM의 융합특허는 높은 피인용수(15,014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18,253회)와 삼성(15,358회)은 이 시기에 이르러 IBM을 제치고 더 높은 융합특허 피인용수를 기록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세 번째 기간에 대한 설명과 IBM의 수치, 그리고 이를 상회하는 기업의 명칭 및 수치를 확인한다.

    • 세 번째 기간(2001~2013)
    • IBM의 융합특허는 높은 피인용수(15,014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 마이크로소프트(18,253회)와 삼성(15,358회)은 이 시기에 이르러 IBM을 제치고 더 높은 융합특허 피인용수를 기록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IBM의 피인용수는 15,014회이며, 마이크로소프트(18,253회)와 삼성(15,358회)이 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음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IBM을 제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기업 명칭을 나열하여 최종 답안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세 번째 기간(2001~2013)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은 IBM을 제치고 더 높은 융합특허 피인용수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