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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아키텍처 변화에 따른 디스플레이 산업의 가치사슬 재편과 삼성·LG 중심의 OLED 시장 주도권 확보 전략 및 기술 경쟁 분석 doc_id PCY_201708240236577781_18

주제 (main_topic)
기술 아키텍처 변화에 따른 디스플레이 산업의 가치사슬 재편과 삼성·LG 중심의 OLED 시장 주도권 확보 전략 및 기술 경쟁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와해적 기술과 신규 아키텍처의 등장은 기존 산업구조의 변화를 초래한다. 이에 따라 신규 가치사슬체계가 형성됨과 동시에 기존 가치사슬체계도 매우 복잡하게 세분화 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경우 과거에는 엔진, 변속기 및 주요 부품 위주의 가치사슬 체계였다면, 현재는 전장부품 비중 증가로 소프트웨어 및 배터리 관련 가치사슬체계가 새롭게 형성되었다. 디스플레이 경우에는 LCD 중심의 가치사슬체계에서 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HMD 등과 관련한 새로운 가치사슬체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신규 아키텍처 구현을 위한 소재·설비 관련 기업의 참여가 늘고 있다. 기존 주요 핵심부품의 경우,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업체들이 매우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어, 국내 후발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다. 특허분석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들 선도업체들은 적게는 10년에서 수십 년 동안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그 성과를 특허로 전유하여 왔다. 시장을 기술 분야에 따라 조금 더 세분화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0년까지 총 1,55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LCD 부문이 가장 많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고(86.64%, 2013년), 2013년 87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1,095억 달러로, 연 평균 성장률(CAGR) 3.2%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신기술의 부각에도 불구하고 LCD 기반 디스플레이 제품은 여전히 시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술 분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LED 시장이 CAGR 19.2%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즉,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도 제품이 OLED로 재편 중에 있으며, OLED의 공정기술, 양산 등의 표준화로 인해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추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3D 디스플레이 및 OLED 공정기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확장세 역시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제품과 결합하여 응용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그 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시장에서 선두업체 역시 삼성과 LG이며, 대만과 중국 기업들이 그 뒤를 잇고 있다(MarketsandMarkets, 2015b). 최근 삼성과 LG를 중심으로 OLED 생산설비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례로, 두 기업 모두 2016년 하반기부터 LCD 생산라인에 대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통하여 LCD 공급은 축소시키는 한편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선회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반면에 OLED 생산비중은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기존 LCD 생산라인을 OLED로 전환하여 설비 투자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전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 말부터 중소형 LCD 패널 생산 5세대 L6 라인을 OLED 라인으로 전환중이며, 최근 7세대 L7라인도 OLED 전환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기존 LCD 인력의 OLED 라인으로의 전환 배치를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중소형 OLED 생산 가동률을 높이기 위하여 2020년까지 3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하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최대 경쟁자인 애플(Apple)의 스마트폰 신제품에 적용되는 OLED를 공급하는 등 패널 공급망 다각화에 대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중국을 중심으로 OLED TV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기존 LCD라인을 TV용 OLED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 기존 8세대 OLED 패널을 양산하는 E3 라인 외에도, 2015년에는 LCD 라인을 OLED로 전환한 E4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하여 현재 월 3만 4,000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었다. 또한, 2018년까지 OLED 생산설비 증설에 총 10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특히, 중소형 OLED의 대표격인 플렉시블(flexible) OLED 생산 설비를 증설함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외에도 자동차용 시장을 공략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애플의 OLED 적용 스마트폰용 패널 양산에 있어서 삼성디스플레이가 1차 공급사가 됨에 따라 2차 공급사로서 어플리케이션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세 번째 기간(2001~2013)에는 기업 당 특허등록건수가 1,000건 이하였던 이전 시기와 비교했을 때, 상위 10개 기업 모두 1,00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그 중 삼성이 가장 많은 수의 특허를 등록(4,983건)하였다. 그 뒤를 이어 IBM(3,390건), LG(3,096건) 등이 다수의 특허를 등록하였다. 이 시기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과 LG가 특허 수에 있어서도 일본업체들을 압도한 점이다. 2002년을 기점으로 국가별 디스플레이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1위로 도약하였으며, 업체 순위에서도 삼성과 LG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동 기간에서는 LCD와 PDP 간 경쟁이 LCD의 압승으로 끝남과 동시에 LED, OLED, FED 등 다양한 아키텍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었다. 타 산업과 비교할 때 산업 내 아키텍처 경쟁이 가장 치열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특성 상, 시장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경쟁이 가속화되고 이에 대응하는 특허 경쟁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 중 융합특허에 대해 살펴보았다. 자동차 산업 특허 분석과 마찬가지로 한 특허 내에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IPC 코드(클래스 및 서브클래스 기준)가 포함된 경우에 해당 특허를 융합특허로 정의하였다. 1977년부터 2013년까지 융합특허와 비융합특허의 비중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클래스 및 서브클래스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동차 산업 분석결과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즉, 융합특허의 비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다 2010년 이후로 다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융합특허 비중은 2009년 기준 최저 25% 수준으로 자동차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와 같은 현상은 다음과 같이 설명될 수 있다. 평판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이전 시점인 1990년대 중반까지는 LCD, PDP, OLED 등 다양한 아키텍처 기술개발을 다수의 기업들이 서로 다른 개발방식으로 혁신을 하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시장경쟁에 진입하는 1990년대 후반부터는 지배적 디자인 중심의 기술개발이 가속화되고 다양한 원천 기술 개발보다는 특정 아키텍처에 대한 공정기술 관련 특허가 급증하면서 융합특허의 비중이 감소하게 된다.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국내 경쟁업체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축척된 반도체 공정기술을 활용할 수 있었고, 생산·양산 라인을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LCD 기술개발은 기판 공정기술에 있어서 반도체 기술개발에 필요한 공정기술과 여러 부분에서 유사점을 가지는데, 두 회사 모두 이미 반도체사업부를 보유하고 있어서 LCD기반기술 개발 시 이를 활용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3000억 원을 투입해 1995년에 10.4인치 양산라인을 구축하였고, LG전자도 1995년에 10.4인치 VGA급 패널 생산·양산 능력을 월 10만 개로 확장하였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에 있어서의 차이점은 해외기업과의 협력에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반도체 시장에서의 성공 방식과 마찬가지로, 해외로부터의 적극적인 기술 도입을 우선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중소형 OLED 생산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결정한 투자 규모는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생산 가동률 제고를 위한 투자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계획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또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중소형 OLED 생산 가동률을 높이기 위하여 2020년까지 3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투자 규모를 명시하고 있는 구체적인 수치 정보를 선택한다.

    • 3조 5천억 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수치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가동률 향상을 위한 투자액임을 확인한다.

    •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중소형 OLED 생산 가동률을 높이기 위하여 2020년까지 3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까지 3조 5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3조 5천억 원
최종 답변 (final_answer)
3조 5천억 원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중소형 OLED 생산 가동률을 높이기 위하여 2020년까지 3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