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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발전 단계와 반도체 기술 및 전후방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 확보 및 융합 전략 doc_id PCY_201708240236577781_19

주제 (main_topic)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발전 단계와 반도체 기술 및 전후방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 확보 및 융합 전략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전유성은 공정기술의 경우 암묵지를 통해, 그리고 원천기술의 경우 특허를 통해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업체가 디스플레이산업에 진출한 초기에는 디스플레이기술이 갖는 인티그럴적 특성, 그리고 낮은 기술혁신 역량 때문에 암묵지 습득을 위한 인력개발에 초점을 둔 협력이 우선시되었다. 즉 국내 디스플레이업체들은 해외의 업계 선도업체로부터 기술 및 암묵지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인력파견 및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리버스엔지니어링 등에 기반을 두고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확보된 기술 및 암묵지의 내재화를 이뤄내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설계기술을 확보하면서,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한 대량생산체제에 진입하였다. 또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후방 업체들과의 수직적 협력체계를 통해 자산 전유성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이후 높아진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인력파견, 교육, 리버스엔지니어링 등을 통한 기술도입과 암묵지 습득 방식뿐만 아니라, 전방산업 다각화에 따른 제품개발 등을 위해 해외 선도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 방식이라는 협력적 관계 또한 형성하게 된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기술의 발전단계를 살펴보면, 다른 전기·전자 기술발전과 마찬가지로, 완제품의 조립생산 능력 확보, 업계 선도기업으로부터의 지식 및 기술의 내재화에 기반을 둔 설계능력 확보, 그리고 자체적인 핵심기술 확보의 단계를 거치면서 발전해왔다. 이러한 기술발전단계가 순차적인 과정을 거친 것은 사실이지만, 주목할 점은 각 단계가 개별성을 띠기 보다는 누적성을 띤다는 것이다. 즉 기술발전이 이전단계에 기반해서 이루어지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기술발전의 궤적이 다음 단계에 진입할지라도, 산업 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전 단계의 기술력을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산업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완제품의 조립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후 기술발전단계가 진보할지라도 품질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는 완제품 조립생산 능력은 여전히 산업 내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앞서 기술하였듯이, 디스플레이산업은 원재료를 공급받아 가공, 조립하는 규모의 경제에 기반을 둔 시스템산업인 동시에 부품·소재를 구매하여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작한 후 TV, 모니터 제작 시스템 업체에 납품하여 최종적으로 노트북, 모니터, TV 등 전방산업 업체에 공급하는 부품산업이다. 따라서 디스플레이산업의 지식기반적 성격은 전후방 산업의 발전과 상호 긴밀한 연계가 특히 중요한 경쟁력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먼저 후방산업이라 할 수 있는 부품·소재 기술의 발전에는 앞서 축적된 반도체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우리나라는 대규모 자본동원이 가능한 대기업 중심의 수직계열화된 산업구조를 보이며, 중소·중견기업들의 경우 대기업에 부품·소재·장비를 공급하는 형태의 사업구조를 보인다. 대표적인 중소·중견기업 중 하나인 주성엔지니어링은 초기에 CVD 등 반도체 장비를 주로 생산하다가 2002년 이후부터는 LTPS, PECVD 등 디스플레이용 장비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반도체기술이 바탕이 되었기에 디스플레이 기술로 추가 확장이 가능하였던 것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IPC 클래스 기준 융합특허를 보유한 권리자들이 각 기간(1977~1990, 1991~2000, 2001~2013)에 몇 건의 융합특허를 등록했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 번째 기간(1977~1990)에는 소수의 융합특허가 등록되었으며, 캐논과 IBM이 각각 56건, 53건의 융합특허를 등록함으로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융합 기술을 선도했음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기간(1991~2000) 역시 캐논과 IBM이 융합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하였으며, 소니, 샤프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세 번째 기간(2001~2013)에는 삼성이 가장 많은 융합특허를 등록(1,285건)함으로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기술을 선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시기에 이르러 상위 10개 기업들 대부분 약 300건 이상의 융합특허를 등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업체들이 디스플레이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앞서 축적된 반도체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기반기술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디스플레이산업 초기에는, 상호유사성이 높으면서 상대적으로 먼저 발전해왔던 반도체기술과의 융합이 산업발전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이광호 외, 2008). 예를 들어, LCD 기술개발에 필요한 기판 공정기술은 반도체 기술개발에 필요한 공정기술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점을 가지는데,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이미 반도체사업부를 보유하고 있어서 LCD기반기술 개발 시 이를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완제품의 조립생산 능력 확보 및 설계능력 확보를 위해 선도업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였는데, 특히 디스플레이기술이 갖는 인티그럴적 특 성, 그리고 당시 보유하고 있던 기술혁신역량이 부족 때문에, 암묵지 습득을 위한 인력개발 및 리버스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두었다. 즉 국내 업체들은 해외의 업계 선도업체로부터 기술과 암묵지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인력파견 및 관련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리버스엔지니어링을 통해 기술혁신 역량을 축적하고자 하였다. 또한 선도업체의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조직의 지원확대를 통한 내재화 노력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그리고 전방산업에 있어서 ‘As Was’시기에는 디스플레이산업의 전통적인 전방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TV와 더불어, 컴퓨터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폭증한 모니터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더욱 발전하게 된다. 여기서 디스플레이산업의 ‘전방산업 다각화’라는 지식기반적 특성이 반영되는데, 즉 모니터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확보된 CRT 설계 기술 등이 적용되어 모니터가 생산된 것이다. 예를 들어 LG전자의 경우, 사내에 컴퓨터사업부를 신설함으로써 컴퓨터에 적용되는 반도체와 모니터를 함께 생산함으로서 대응하였다. LG전자의 국내 최초 완전 평면 모니터 ‘플래트론’, 삼성전자의 ‘다이나플랫’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후 제3절 ‘As Is' 및 제4절의 ‘To Be'시기에서 자세히 기술하겠지만, 디스플레이산업의 이러한 지식기반적 특성은 스마트TV, 스마트카, VR/IR 등으로 더욱 다각화되면서 융합산업적 성격이 강해지게 되는 근간이 된다. 전방산업 부문에서 디스플레이 기술을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한 공통 요소 기술로 활용하게 되는 정도가 커지게 되면 결국 지식기반의 성격도 실제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들이 타 기술과 융합을 이룸으로써 구현되는 실제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으로 대표되는 ‘제품/서비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체계로 인식해야 한다. 기존의 디스플레이 관련 지식기반이 주로 관련 요소 기술들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온 형태라면, 융합 환경에서는 이 기술들이 타 분야 기술들과 결합되어 완성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단위로 하는 플랫폼 기반 지식기반 형태로 그 수준이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융합 환경 하에서 향후 기술정책 방향 역시 요소기술 수준 극대화와 최고 수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기술들 간의 결합으로 무엇이 실제 고객들로부터 요구되는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이 될 것인가에 염두를 두어야 한다. 이러한 견지에서, 최근 기술사업화 정책의 변화 중 하나인 기술 패키징 지원 제도와 관련 정책 프로그램들은, 개별 요소기술 지식기반의 인식 프레임에서 탈피하여 융합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 묶음의 지식기반을 창출해 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문맥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삼성전자가 세 번째 기간(2001~2013)에 등록한 융합특허 1,285건 중 구체적으로 어떤 IPC 클래스에 속하는 특허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삼성전자가 2001~2013년 기간 동안 등록한 1,285건의 융합특허 중 구체적인 IPC 클래스별 비중 정보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삼성전자의 융합특허 등록 건수와 기간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세 번째 기간(2001~2013)에는 삼성이 가장 많은 융합특허를 등록(1,285건)함으로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기술을 선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삼성전자의 특허 건수는 명시되어 있으나, 각 특허가 어떤 IPC 클래스에 속하는지에 대한 세부 분류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다.

    • 세 번째 기간(2001~2013)에는 삼성이 가장 많은 융합특허를 등록(1,285건)함으로써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IPC 클래스 기준에 따라 융합특허를 살펴보았다고 언급하며 기간별 총 등록 건수(캐논, IBM, 삼성 등)는 제공하지만, 개별 기업의 특허가 구체적으로 어떤 IPC 클래스로 분류되는지에 대한 상세 통계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IPC 클래스별 비중'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삼성전자가 특정 기간 동안 등록한 융합특허의 총 건수를 명시하고 있으나, 해당 특허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IPC 클래스에 분포되어 있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추가적인 통계 자료나 외부 지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