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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농업인들이 전문적인 기술 습득, 정부 및 기관의 지원,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는 삶의 모습 doc_id PCY_201708250434074161_3

주제 (main_topic)
다양한 농업인들이 전문적인 기술 습득, 정부 및 기관의 지원,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는 삶의 모습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대학을 졸업하며 정부의 농업인후계자금과 축협의 경영비 지원을 받아 축사를 짓기 시작했다. 지금은 많은 축사에 보편화 됐지만 당시만 해도 드물었던 송아지방, 환풍시설, 자동목걸이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운영과 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2007년 봄 아버지 ‘에덴농장’의 소 60두를 물려받고 ‘뉴(NEW)에덴농장’의 간판을 달았다. 뉴(NEW)에덴농장은 지역 축협과 축산농가 사이에서 품질 좋은 소를 출하하기로 유명하다. 친환경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으며, 경기도G한우 브랜드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1.9% 에 달한다. 이처럼 품질 좋은 한우를 생산하는 비결은 ‘좋은 소를 키우겠다’는 신념에서 비롯된다. “좋은 소를 키우기 위해서는 사육환경과 관리기술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지만 그 중 바탕은 ‘유전적으로 혈통이 좋은 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평소 ‘소 한 마리가 잘못 들어오면 농장에 있는 모든 소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품종개량에 많은 공을 들 였다. 소의 정액을 보관하는 질소통도 구비해두고 좋은 정액이 나올 때 구입해 송아지가 나고 자라기 좋은 봄철 직접 인공수정을 실시하며 지난 10년 동안 유전적 혈통이 좋은 소로 꾸준히 품종을 개량해왔다. 온 제주가 황금색 옷을 입는 요즘 서귀포 남원은 감귤과 동고동락하는 시기입니다. 제주를 동경해 제주가 고향인 남편을 만나 곡창지대인 김제에서 서귀포에 둥지를 튼지 33년이 되었습니다. 황금처럼 노란 감귤에 반해 신혼 초엔 손발이 노랗게 되도록감귤을 먹었던 기억도 새록새록합니다. 낯설고 물선 제주에서 아이들 크는 시간만큼 제주아즈망이 됐어요. 요즘은 서귀포 올레길 5코스길에 자리한 신토불이우리농장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 또 행복한 여행을 하시는 분들과 만나며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어요. 시댁은 감귤농사를 지었지만 남편은 ‘농사를 안하겠다’며 전문직으로서 살아오다 40대 후반이 되면서 틀에 박힌 생활에서 또 다른 삶에 도전을 했어요. 안하던 농사일을 시작하니 처음 3~4년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농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 힘든 일도 생겼습니다. 힘들게 생산한 귤이 제값을 못 받아 속상해할 때쯤 직판장을 해보라는 주위의 권유에 단 한 번도 장사라는 걸 해보지 않았지만 내 농산물 제값 받겠다는 생각에 ‘신토불이우리농장’이라는 농장명도 만들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게 됐어요. 건강식품을 가공해서 판매하는 일과 직접 농사를 짓는 일은 또 달랐다. 다사랑 웰빙나라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농사는 그야말로 초보였다. 이때 부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이 농촌진흥청의 지원이다. 귀농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데 이어 귀농자금을 지원받고 수시로 현장 컨설팅을 받았다. 또 새터민들의 안정된 정착과 귀농을 돕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남북하나재단과 손을 잡고 시행하는 지원정책도 부부에게는 더없이 고마운 일이었다. “아마 저와 남편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더 힘들고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거예요. 이런저런 지원을 받아 토마토 농사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지요. 또 현장 컨설팅을 받아 영농조합에도 가입했는데 다른 조합원들은 저희에게 농사를 도와주고, 저희는 조합원들이 생산한 토마토를 팔아주면서 상부상조하고 있습니다.” 농업을 하게 되면서 모르는 게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아질 때 가까이 있는 농업기술센터에 가서 목마름을 해소하곤 했어요. 농업인을 위한 많은 교육이 있었지요. 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술원을 가까이 하면서 직거래와 관련한 e비즈교육이 있는걸 알고 바로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교육을 받으며 블로그를 알게 되었어요. 또 SNS를 통해 많은 농업인들의 얘기와 정보를 나누며 내 농산물 홍보도 하고 서로가 소통하게 됐어요. 블로그에서 우리 동네 이야기도 하고 제주의 특산물, 관광지도 소개하면서 이웃도 생기고 단골도 생기며 또 다른 세상이 생긴 거죠~ 남편은 감귤만 하다 하우스시설을 하고 한라봉 재배를 하면서 소득 창출도 하고 있습니다. 한라봉은 저장력이 좋다보니 가을부터 수확하는 감귤과 겨울에 수확해 늦은 봄까지 이어지는 한라봉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소득도 창출해요. 한라봉잼과 감귤잼, 감귤칩도 만들며 농가 소득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잡초를 제거해가며 친환경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 조 대표는 번거롭지만 풀을 바닷물로 발효한 천연비료, 목초액 등을 활용해 잡초를 없앤다. 그런 그가 수확하는 고추의 품질을 믿는 고객들은 직접 찾아와 고추를 따는 체험을 자청하기도 한단다. “우리 농장에 따로 체험비나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도 손님과 꾸준히 소통하다보니 친척집 놀러 오듯, 여기 와서 직접 고추를 따기도 하고, 70~80년 된 저희 흙집에서 한잠 주무시고 가기도 하죠.” 이어 그는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내년부터는 보다 체계적인 방법을 강구해보려 한다”고도 덧붙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 교육과 블로그 교육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지식도 쌓으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다. 조순희 대표는 최근 농업마이스터 대학에도 진학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체득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주변 선배들이 짓는 농사를 보며 곁눈질로 따라가다 보니,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워보니까 알면 알수록 자신감도 생기고, 보람이 듭니다. 열심히 배워서 귀농하는 후배들에게 많이 알려주고 싶어요. 저처럼 고생하지 않고 더 빨리 적응하도록 말이죠.” “들판이 푸를 때 오셨으면 훨씬 예뻤을 텐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마다 제 각기 다른 옷을 입는 것이 자연의 섭리지만 산에들에 김진예 대표는 생기 있는 푸른 들판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13년 전 귀농해 농사가 전업이었던 그는 결혼 초까지만 해도 미역국 한 그릇 끓이는 것조차 쩔쩔매던 초보주부였다. 그런 그가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함께 살았던 시어머니 덕분이라고 한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담근 장맛이 좋아 ‘장 담그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했더니 ‘아이고, 이 고생스러운 것을 뭐 하려고 배워’ 하더란다. 시집살이 하는 막내며느리의 처지도 안쓰러웠거니와 배운 후에는 장 담그는 일을 도맡아 해야 한다는 걱정 때문이었는지 차일피일 미루다 장 담그는 비법을 전수 못한 채 유명을 달리했다. 이후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져야 했던 김진예 대표는 우송대학교 향토요리교육 과정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사실 시어머니가 담근 장맛의 비법을 알아내고자 하는 요량도 있었다. 뒤늦게 요리 공부에 흥미를 붙인 그는 학교에서의 수업도 모자라 밤에는 요리TV를 시청하며 다양한 요리법을 익혔다. 급기야는 시어머니가 담근 장의 정체가 ‘빠금장’이라 는 것을 알아냈다. 한 상 거하게 차려 낸 음식들을 보니 맛도 보기 전에 그 고운 빛깔에 감탄한다. 맛 또한 이에 뒤지지 않는다. 주 메뉴인 떡갈비와 오리 훈제는 물론이거니와 직접 길러 낸 채소들로 만든 장아찌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다. 햄버거 재료로 사용한 두부는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갓 만들어 맛이 고소하다 못해 달기까지 하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최고 인기 메뉴는 명태 식혜를 얹어 먹는 오리 훈제인데 고기가 연하고 담백한 것은 그가 운영하는 오리농장에서 공수했기 때문이다. 버섯, 달래, 청경채 등의 다양한 채소들을 넣어 끓인 빠금장찌개는 감칠맛과 담백함이 어우러져 그 어떤 양념으로도 흉내 낼 수 없는 시원한 풍미를 입 안 가득 채운다. 김 대표는 농사를 지어 수확하는 순간에도 그것들로 어떤 음식을 만들지 고민한다고 한다. 예약제로 소수의 손님만 받는 이유도 식재료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한 후 알맞은 인원에게 최선의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도 힘들다는 농사를 중년의 여인이 거뜬히 해내며 인생의 또 다른 텃밭을 가꿔간다는 것. 김진예 대표처럼 묵묵하고 부지런한 마음가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뉴(NEW)에덴농장이 경기도G한우 브랜드에서 1등급 이상을 출현시킨 비율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뉴(NEW)에덴농장의 경기도G한우 브랜드 1등급 이상 출현율을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뉴(NEW)에덴농장과 관련된 수치 정보를 추출한다.

    • 경기도G한우 브랜드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1.9% 에 달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출현율 수치를 선택한다.

    • 91.9%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수치가 경기도G한우 브랜드 1등급 이상 출현율임을 확인한다.

    • 경기도G한우 브랜드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1.9% 에 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뉴(NEW)에덴농장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91.9%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수치로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91.9%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뉴(NEW)에덴농장은 경기도G한우 브랜드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1.9%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