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1993년 제주도에서 볼록총채벌레가 처음 발견되었으며 감귤에서는 2007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노지온주밀감에서 첫 피해가 보고되었다. 감귤은 볼록총채벌레의 2차 기주식물(키위, 망고, 고추, 가지 등 1차 기주식물을 더욱 선호함)로 분류되어 있으나 남원읍 일대 노지온주밀감에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감귤에서의 볼록총채벌레 피해는 7월과 9~10월에 많이 나타나며 피해 증상이 감귤의 생육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피해 증상만을 보고 적절한 방제를 하기가 쉽지 않다. 최근 감귤에서 문제되는 해충으로는 귤녹응애를 들 수 있다. 귤녹응애의 경우 그 크기가 암컷 성충의 경우 0.12∼0.15로 아주 작아 예찰 및 방제가 힘들다. 일반적으로 고온건조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며, 잎에서는 5월 하순경부터 발생하여 6월 중·하순경에 높은 밀도를 보이는데, 가을철의 기온이 높은 경우에는 8월 중순 이후에도 밀도가 높아질 수 있다. 최근에는 그 피해 증상이 감귤생육 후반기에 많이 나타나며 수확기 이전까지 피해가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볼록총채벌레의 후반기 피해 증상과 귤녹응애 피해 증상이 상당히 유사하며 이로 인해 잘못된 방제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정확히 판별하는 방법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백’과 ‘만백’은 벼흰잎마름병 대표균계인 K1, K2, K3, K3a 균계에 대해서 저항성 반응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수집 16개 균주에 대해서도 강한 저항성 반응을 나타내는 벼흰잎마름병 광범위저항성 품종이다. 저항성 유전자는 Xa3와 xa5 두 개의 저항성 유전자가 집적되어 있어 병원성이 강한 K3a 균계에도 저항성을 나타낸다. ‘안백’과 ‘만백’의 주요 농업형질 특성 안백은 출수기가 남평벼와 같은 8월 14일이고 만백은 남평보다 5일 늦은 8월 19일인 중만생종 품종이다. 쌀수량은 안백이 570kg/10a로 남평벼 대비 103%, 만백이 537kg/10a로 97% 수준으로 쌀의 외관 품위가 맑고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으며 밥맛이 양호하다. 수발아에 강하며 쓰러짐에 강한 재배안정성 품종으로 줄무늬잎마름병에도 저항성이다. 안백과 만백은 충남이남 평야지에 재배 가능한 품종으로 특히 벼흰잎마름병 발병이 우려되는 발병상습지 및 친환경재 배단지에 적합한 품종이다. 안백과 만백은 신품종이용촉진사업 등 종자생산 단계를 거쳐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봄 파종에 알맞은 맥류 품종은 파성이 Ⅰ형, Ⅱ형이 유리하고, Ⅲ형도 가능하며 맥종별 품종은 아래 표와 같다. 봄 파종에는 파성이 낮고 익은 때[熟期(숙기)]가 빠른 품종일수록 유리하다. 안정적인 수량을 얻기 위한 참이삭(유효개체)이 되는 줄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2월 중·하순 200∼250㎏/㏊에 씨를 뿌리되 3월 5일 이후 파종은 지양해야 한다. 봄 파종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는데, 맥류(보리, 밀)의 발아 최저온도가 0~2℃ 이므로 이상이 되는 파종 가능한 시점(표)을 고려하여 가능한 파종작업을 일찍 하는 것이 참이삭(유효개체) 확보에 유리하며 수확량 또한 더 얻을 수 있다. 봄 파종 재배시 비료는 가을과 같은 양(질소기준 95㎏/㏊)을 전량 밑거름으로 주되 재배토양의 비옥도를 고려하여 조절해야 한다. 가을 파종 재배와 같이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나누어 주면 쓰러짐이 발생되어 오히려 좋지 않다. 또한 지나치게 많은 양을 주면 익음때가 늦어져 이모작 벼 재배에도 불리하다. 봄에 파종할 논의 잡초 발생 정도에 따라 파종 전 표면 로터리 또는 파종 후 2~3일 전 토양처리제인 적용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팥의 품질을 손상하지 않고 수확하려면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협이 완숙된 완숙기 이후 강수량이 많거나 고온이 지속되면 비 피해립이나 농적색립 등의 알곡 비율이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완숙기 후 2주일 이내에 종실수분이 16∼18% 되는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조가 진행된 상태에서의 수확은 협이 튀기 쉽기 때문에 콤바인 예취부에서 손실이 증가하고 파쇄에 의한 손상립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문에 수확적기가 되면 빨리 수확할 필요가 있다. 팥의 콤바인 수확은 콩에 비해서 협 선단이 지제(地際)부에 가깝고 협이 튀기 쉬우며 도복되기 쉬운 점 등 때문에 수확 시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콤바인 수확에 있어서 수확 손실은 예취부에서의 발생 비율이 높고 예취 높이가 높을수록 증가한다. 높은이랑 재배는 포장의 요철에 의해 발생하는 피칭(Pitching, 상하 이동을 동반하는 전후 방향으로의 기울어짐)과 롤링(Rolling, 좌우 방향으로의 기울어짐)에 의해 수확부가 크게 움직이거나 또는 예취 날의 지나친 낮춤에 의해 예취 날 부분이 흙을 들어 올려서 탈곡통까지 보내기 때문에 콤바인 수확 시 오립의 발생 원인이 된다.
감자의 저장은 온도와 습도조절 및 환기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습도가 높을수록 저장기간에 따라 감자의 무게가 줄어드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습도는 보통 85%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감자의 저장온도는 보통 3∼10℃ 정도이지만 품종, 저장기간, 저장목적에 따라 저장온도를 달리할 수 있다. 감자의 저장온도가 높으면 감자의 싹이 빨리 나고 반대로 저장온도가 낮으면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하여 가공품질이 나빠지기 때문에 온도의 조절이 중요하다. 예비저장을 거친 뒤 씨감자에 싹이 나지 않도록 장기간의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3℃ 부근의 온도가 적절하다. 일반 식용 감자는 4℃ 내외, 가공용 감자는 7∼8℃ 정도로 저장하다가 출고 20일 전부터 서서히 온도를 높여 2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저장온도는 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환원당 함량과 관련이 깊다. 4℃ 이하의 저온에서는 전분이 환원당으로 변하는 이른바 저온당화(Low temperature sweetning) 현상이 일어난다. 감자 환원당의 증가는 감자 가공제품의 색깔을 검게 만들어 가공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편, 장기간 저장하면서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 그림과 같이 감자의 속이 검게 변하는 현상인 ‘흑색심부’가 발생할 수 있다. 감자는 살아있는 ‘생물’이므로 저장 중에도 숨을 쉰다.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소모하게 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제한된 저장고 내에서 환기를 해주지 않아 소모하게 될 산소가 부족하거나 없어지면 감자는 더 이상 호흡을 하지 못해 세포의 괴사가 발생하게 된다. 흑색심부는 감자 안의 세포가 죽어 감자의 육색이 검게 변하는 생리장해이지 곰팡이나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되는 병은 아니다. 흑색심부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감자 내부중심이 검은 회색, 보라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색되는 것이다. 변색은 감자 내부중심에서 발생하지만 테두리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호흡장해를 받은 조직은 수축되고 구멍이 나게 되는데 그러한 구멍의 모습이 고양이눈(Cat’s eye)처럼 보인다. 흑색심부는 재배 중에 침수피해와 고온피해를 받으면 발생되기도 하지만 주로 장기저장 중 저장고 내 환기불량으로 인해 적절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겨울철 저장고 내 환기가 잘 안 되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세계적으로 쇠고기의 근내지방도는 쇠고기 등급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육질 결정요소이고 고기의 연도와 육즙과도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서 중요한 경제형질로서 한우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근내지방도는 한우가 가지고 있는 고유 유전자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우의 Fas 유전자는 단백질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특히, 이 유전자 영역 내에 위치(그림 2)하고 있는 4개의 단일염기변이(SNP)는 한우쇠고기의 근내지방도와 유의적인 연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한우의 근내지방도를 향상시키는 4개의 SNP는 한우의 Fas 유전자 내에 존재하는 DNA 표지로 근내지방도가 우수한 한우종축을 정확하게 조기에 선발할 수 있는 유용한 마커로 확인되었다. 궁극적으로 한우 근내지방도의 개선을 위한 선발시간 단축을 통해 종축개량 효과를 향상시킴으로써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감자의 저장 시 온도가 너무 낮을 때 발생하는 현상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품질 저하의 원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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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감자의 저온 저장 시 발생하는 현상과 품질 저하의 인과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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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감자 저장 온도와 관련된 정보 및 저온 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문구를 추출한다.
- 4℃ 이하의 저온에서는 전분이 환원당으로 변하는 이른바 저온당화(Low temperature sweetning) 현상이 일어난다.
- 감자 환원당의 증가는 감자 가공제품의 색깔을 검게 만들어 가공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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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저온 시 발생하는 구체적 현상인 '저온당화'와 그 결과인 '환원당 증가 및 색깔 변화'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4℃ 이하의 저온에서는 전분이 환원당으로 변하는 이른바 저온당화(Low temperature sweetning) 현상이 일어난다.
- 감자 환원당의 증가는 감자 가공제품의 색깔을 검게 만들어 가공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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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4℃ 이하의 저온 환경이 전분을 환원당으로 변화시키는 저온당화 현상을 일으키고, 증가된 환원당이 가공 시 색을 검게 만든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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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저온 시 저온당화 현상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환원당이 증가하여 가공품질이 저하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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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정리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4℃ 이하의 저온에서는 전분이 환원당으로 변하는 저온당화(Low temperature sweetning) 현상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증가한 환원당은 감자 가공제품의 색깔을 검게 만들어 가공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감자를 4℃ 이하의 저온으로 저장할 경우 전분이 환원당으로 변하는 저온당화 현상이 발생하며, 증가된 환원당이 가공제품의 색을 검게 만들어 품질을 저하시킨다는 인과관계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