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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병해충, 토양 관리, 잡초 문제 및 신품종 개발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요인과 관리 방안 doc_id PCY_201708250445521871_3

주제 (main_topic)
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병해충, 토양 관리, 잡초 문제 및 신품종 개발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요인과 관리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잎에 짙은 갈색의 점무늬가 생기면서 점차 확대되며 나중에는 잎 전체가 말라 들어간다. 온도와 습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는데 6월부터 감염이 시작되고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병원균이 포도잎에 침입한 후 눈으로 병반을 확인하는 데까지 약 15일이 걸리기 때문에, 병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방제를 실시하게 되면 늦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갈색무늬병은 예방적인 방제가 필요한 병이다. 유기적인 방제법은 봄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여 병원균 밀도를 낮춰주고 6월 중순부터 석회보르도액, 황토유황을 10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살포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르도액을 사용할 경우 과일에 약흔이 남아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황토유황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수세가 약할 경우 발생이 높아지므로 비료주기가 중요한데, 질소질이 과잉되지 않도록 하고 황산가리고토 비료를 매년 사용하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유기재배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가 안정적인 영양원의 확보이다. 생육후기에 양분이 부족하여 생리장해 및 과일의 착색이나 비대가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관리하도록 한다. 초생재배를 통해 안정적으로 유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토양의 양분상태에 따라 질소질이 부족할 경우에는 질소를 공급할 수 있는 헤어리베치를 선택하고 반대로 질소가 많을 경우 호밀을 사용하도록 한다. 유기질소원은 현재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는 비료 중에서 선택하면 되는데 화학비료에 비해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므로 약 20일 정도 일찍 거름주기를 하도록 한다. 토양의 상태를 알맞게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여 토양을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며 검정결과에 따라 석회 등을 사용하여 산도가 6.5 정도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바닷물의 유통이 잦았던 해안지역에 방조제를 건설하고, 바닷물을 외부로 펌핑하여 노출부지를 만드는 간척지의 토양은 바닷물의 영향으로 치환성나트륨 등의 가용성 염류가 과다하게 함유되어 있어 염농도가 대단히 높다. 간척지에 작물도입 시 가장 큰 제한 요인은 토양염분이다. 토양의 염분은 식물세포의 삼투압을 낮추고, 낮아진 삼투압에 의해 이온불균형을 초래하여 생육저해 및 탈수를 유발하여 식물체가 말라 죽게 한다. 또한 간척지 토양에 다량 함유된 나트륨 이온은 토양입자를 분산시켜 토양입단형성을 어렵게 하며, 토양구조 발달이 불량하여 일반 토양에 비하여 투수성, 배수성, 통기성 등이 매우 낮고, 용적밀도는 매우 높다. 따라서 일반토양에서와 같이 간척지에서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토양의 염을 일정 수준까지 제거하는 제염과정이 필수이다. 볏짚과 같은 농산 부산물은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훌륭한 토양개량자원이다. 유기물은 토양의 용적밀도 감소 및 공극률 증가를 유도하고, 유기물 부식산은 토양의 입단형성을 촉진하여 대(大)공극 형성에 유리하며, 투수성을 촉진시켜 용탈제염을 원활하게 한다. 해안가 저지대에 위치한 간척지는 높은 지하수위 분포를 갖고 있으며, 지하수위의 변동은 간척지 염류 이동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척지에서 지하수위의 상승은 지하수의 염농도 상승과도 매우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우나 강설 등에 의해 겉흙 부분이 제염되었다 하더라도 가뭄이 지속될 경우 또는 연속강우 이후 상승된 지하수위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일정기간 고온이 지속되면, 하층부 토양에 지하수에 의해 용해된 염분이 지표면 증발에 의해 토양수분의 상층이동과 함께 지표로 이동하여 토양표면에서 결정화되는 재염화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특히 가는 모래 토성으로 인한 토양입자 간 공극이 매우 작은 간척지 토양은 지하수의 모세관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한다. 이러한 재염화 현상은 작물의 뿌리둘레 영역에 염 스트레스를 주어 작물 생육을 불량하게 한다. 따라서 염을 함유하고 있는 지하수의 지표 이동을 억제하여 작물 뿌리 부분의 토양수분의 함량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하는 것이 간척지에서 밭작물 재배 시 매우 중요하다. 팥은 파종시기가 늦고 생육기간이 짧다. 우리나라 주요 팥 재배지에서 발생되고 있는 초종은 34종으로 광엽잡초가 30종, 화본과가 3종, 그리고 방동사니과가 1종으로 광엽잡초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초종별 우점순위는 명아주(24.1%)>깨풀(20.2%)>비름(13.9%)>쇠비름(10.4%)>바랭이(9.1%)>한련초(8.3%) 순으로 광엽잡초가 우점하고 있다.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초종은 바랭이로 54.1%이었으며, 다음으로 깨풀 51.4%, 참방동사니 45.9%, 피 40.5%, 비름 37.8% 순으로 주요 방제 초종이었다. 외래잡초로는 나팔꽃류가 우점순위 7위, 발생빈도는 5.4%로 방제하기 어려운 잡초가 될 우려가 높다. 외래잡초 중에서 나팔꽃류와 둥근잎유홍초 등은 등록된 제초제가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메꽃, 고구마속(屬)의 나팔꽃류와 유홍초속 둥근잎유홍초는 오래전부터 관상용 식물로 사랑받아 왔지만, 최근 들어 그 야생종들이 공터와 밭에서 잡초화됨으로써 문제가 되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관상용으로 도입된 것이 잡초화 한 것이다. 축산 사료용 수입곡물에 섞여 가축의 소화 기관에서 소화되지 않고 배설되어 퇴비 중에 섞인 종자가 논밭에서 다시 발생되고 있다. 밭에서는 농기계, 사람 또는 물로 부근 농경지에 확산되므로 초기에 방제되지 않으면 포장 및 지역 전체로 확산된다. 팥 재배과정에서는 작물을 감기 때문에 생육을 방해하거나 수확 시 종자가 섞여 품질을 떨어뜨린다. 보통 한주에 수천~수만 개 종자가 열리는데, 수명이 길고 흙속에서도 수년간 생존하며 논에서도 죽지 않아 밭뚝에서 나팔꽃류와 둥근잎유홍초가 보이면 종자가 성숙하기 전에 방제한다. 조는 벼과에 속하는 작물로 우리나라에는 2세기경에 전파되었다. 영양가치와 기능성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칼슘, 비타민 B1, B2가 백미에 비해 3배 정도 많고 식이섬유가 7배 이상 함유되었으며, 소화흡수율도 93%로 우수하다. 청풍메조는 2008년 단양에서 수집한 재래종에서 순계를 분리하여 생산력 시험과 전국 지역적응 시험을 거쳐 2016년 품종보호 출원되었다. 특징은 황색 씨알의 메조*이며 이삭은 원통형이고 키는 국내 육성 품종 중 가장 작다는 것이다. 조는 재배 시 쓰러지면 수량 손실이 될 뿐만 아니라 종자의 품위가 떨어지고 씨알에 흙이 묻어 정선 과정이 까다롭게 되는데 이번에 개발한 청풍메조는 키가 85㎝ 정도로, 기존에 육성된 품종보다 30㎝ 이상 작아서 씨알이 익어가는 성숙기에도 잘 쓰러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콤바인을 이용한 기계수확이 쉽고 정선 과정 시 돌을 골라내는 부담을 줄여주며, 씨뿌림부터 수확까지 기계화가 가능하므로 농업인의 경영비용과 노력을 덜어줄 수 있다. 한편 청풍메조의 전국 평균 조곡 수량은 359㎏/10a로, 황금조의 97% 정도 수준이며 충북 지역에서는 4% 증수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간척지 토양에서 발생하는 재염화 현상의 원인과 그로 인해 작물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간척지에서 재염화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과 그 결과로 작물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재염화 현상의 발생 조건과 메커니즘, 그리고 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문맥에서 추출한다.

    • 강우나 강설 등에 의해 겉흙 부분이 제염되었다 하더라도 가뭄이 지속될 경우 또는 연속강우 이후 상승된 지하수위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일정기간 고온이 지속되면
    • 하층부 토양에 지하수에 의해 용해된 염분이 지표면 증발에 의해 토양수분의 상층이동과 함께 지표로 이동하여 토양표면에서 결정화되는 재염화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 이러한 재염화 현상은 작물의 뿌리둘레 영역에 염 스트레스를 주어 작물 생육을 불량하게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재염화의 원인이 되는 기상 조건(가뭄, 고온)과 지하수위 변동, 지표 증발 과정을 포함한 근거를 선택한다.

    • 가뭄이 지속될 경우 또는 연속강우 이후 상승된 지하수위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일정기간 고온이 지속되면
    • 하층부 토양에 지하수에 의해 용해된 염분이 지표면 증발에 의해 토양수분의 상층이동과 함께 지표로 이동하여 토양표면에서 결정화되는 재염화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가뭄이나 고온 시 지하수위가 낮아지며 하층의 염분이 지표로 이동하고 증발을 통해 결정화되는 과정을 원인으로 정리하고, 이것이 뿌리에 염 스트레스를 주어 생육을 저해한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재염화의 원인은 가뭄이나 고온 시 지하수의 염분이 지표면 증발로 인해 상층으로 이동하여 결정화되는 것이며, 영향은 작물 뿌리에 염 스트레스를 주어 생육을 불량하게 만드는 것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재염화 현상은 가뭄이 지속되거나 연속 강우 이후 상승했던 지하수위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고온이 지속될 때 발생한다. 이때 하층부 토양에 용해되어 있던 염분이 지표면 증발에 의해 토양수분의 상층 이동과 함께 지표로 이동하여 결정화된다. 이 현상은 작물의 뿌리둘레 영역에 염 스트레스를 주어 작물 생육을 불량하게 만든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가뭄이 지속되거나 상승했던 지하수위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고온이 지속되면 하층부 토양의 염분이 지표로 이동하여 결정화되는 재염화 현상이 발생하며, 이는 작물 뿌리에 염 스트레스를 주어 생육을 불량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