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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물(벼, 보리, 밀, 감자, 상추)의 병해 및 품질 저하 원인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단계별 관리 방안 doc_id PCY_201708250448391191_2

주제 (main_topic)
주요 작물(벼, 보리, 밀, 감자, 상추)의 병해 및 품질 저하 원인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단계별 관리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벼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씨앗전염성 병해이다. 즉, 개화기에 병원균의 홀씨가 꽃에 날아 들어가 벼알과 함께 여물면서 병에 걸린 씨앗이 된다. 이렇게 감염된 씨앗을 이듬해 뿌리면 못자리에서 병이 발생하게 되고, 심한 경우 못자리 상태에서 말라죽는다. 하지만 병에 걸린 상태로 못자리에서 살아남아 본논에 심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새끼치기는 다소 적은 편이나 정상으로 자라며 본논 후기에 일부가 말라죽는다. 이후 병원균 생육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병에 걸린 벼 줄기에 흰색이나 연한 분홍색 병원균 홀씨가 무수히 많이 형성된다. 이렇게 형성된 병원균은 꽃이 필 무렵 다시 벼알을 감염시켜 병에 걸린 씨앗을 만들게 된다. 따라서 본논에 키다리병이 걸린 채 방치하면 병원균의 밀도가 높아져 꽃이 필 무렵 벼 씨앗을 감염시킬 위험성이 크므로 본논에서 병에 걸린 벼를 제거하고, 등록약제(아족시스트로빈·페림존, 헥사코나졸·티아디닐 액상수화제)를 뿌리는 등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병원균은 포장에 남아 있는 보리, 밀 또는 벼과(화본과) 식물의 병든 잔여물에서 월동하고 이듬해 비교적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포자를 형성한다. 포자는 바람이나 빗물에 의해 1차 전염원이 되어 4월 중순 개화기부터 5월 중순 유숙기까지 가장 감염되기 쉽다. 특히, 꽃이 피는 시기에 병원균이 포자발아와 생육을 촉진하는 물질이 포함된 꽃가루에 침입하여 감염되는 경우 붉은곰팡이병이 생겨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고 품질 또한 낮아진다. 아울러 병원균은 곰팡이독소인 데옥시니발레놀, 니발레놀, 제랄네논을 분비하여 알곡을 오염시킨다. 심하게 오염된 알곡을 식용이나 사료로 쓸 경우 사람과 가축에게 구토, 복통, 소화기 부종, 번식장애 등 급성이나 만성 중독증을 일으켜 농축산물 안전과 국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최근 친환경농업에 따른 농약 사용량 감소와 지구온난화 등으로 붉은곰팡이병이 발생하기 좋은 기상환경이 조성되면서 보리, 밀에서 곰팡이독소 오염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곰팡이독소는 열에 안정하여 화학적·물리적으로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보리와 밀의 생산·수확·저장 단계에서 독소에 오염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장 내 붉은곰팡이병의 전염원이 되는 병든 잔여물을 제거하려면 보리나 밀을 재배하기 전에 벼, 옥수수 등 벼과작물의 재배를 피하고 다른 비기주 작물로 돌려짓기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여건상 벼와 보리 이모작재배가 일반적이므로 붉은곰팡이병에 감염된 채 재배지 내 토양 표면에 남아 있는 벼의 잔여물을 깊이갈이로 파묻어 1차전염원을 제거함으로써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밭 재배보다는 배수상태가 불량한 논 재배에서 붉은곰팡이병이 많이 발생하고 곰팡이독소 오염도 더 많이 된다. 물 빠짐이 좋지 않은 저지대 논보다는 경사가 있는 밭 재배를 택하는 것이 좋으나 남부지방에서는 대부분 논에 보리나 밀을 재배하고 있다. 따라서 논 재배 맥류포장에서는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유숙기 사이에 비가 너무 많이 내릴 경우, 물 빠짐이 양호하도록 배수로를 깊게 파서 재배지 내의 습도가 높아지지 않게 관리해야만 포장 내 병든 잔여물에서 만들어진 포자들이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수확은 알곡을 손으로 으깨도 즙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여물고 수분함량이 30% 이하일 때 하되, 비가 오거나 습기가 많은 날은 피하여 맑고 건조한 날에 실시한다. 병 발생이 심한 포장과 건전한 포장의 알곡은 따로 수확해서 따로 관리한다. 대개 병든 알곡은 가볍기 때문에 콤바인 수확과정에서 송풍기 회전수를 조절하여 최대한 제거하면 저장 중 오염원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수확한 후에는 알곡에 습기가 없도록 수분함량을 15% 이하로 신속하게 건조해서 보관한다.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알곡은 저장 중이라도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는 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언제든 곰팡이독소에 오염될 수 있다. 건조된 알곡을 저장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결론적으로, 생산부터 수확 후 저장까지 붉은곰팡이병 발생과 독소오염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실시되는 맞춤형 예방법이 종합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감자는 표면이 녹화(greening)되면 소비자의 선호도가 떨어지며, 심할 경우에는 감자 내피까지 녹화가 진행되어 상품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감자 중 14~17%가 녹화로 손실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감자 녹화가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감자는 엽록소 합성으로 표면의 색이 녹색으로 변하지만, 심할 경우 녹화되면서 싹이 나면 독소성분인 글리코알카로이드(potato glycoalkaloids)의 함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녹화를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글리코알카로이드 성분은 적은 양(15㎎/100g FW 이하)에서는 감자 특유의 향과 아린 맛을 나타내지만 고농도에서는 구역질(nausea), 혼수상태(coma), 심지어 죽음(death)을 초래할 수 있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 20㎎/100g FW 이하로 엄격히 함량을 제한하고 있다. 감자의 녹화 현상은 수확 직후 또는 저장·유통 중에 발생하는데, 빛에 오래 노출되면 표면의 색이 변하기 시작하며, 심한 경우에는 상품성에도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알레르기 반응 과 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감자 유통과정에서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녹화와 부패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광 차단과 공기 유통이 가능한 포장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척감자의 녹화와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통합 세척 및 포장 방법은 다음과 같다. 통합시스템은 총 여섯 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감자를 큐어링*(curing)하는 과정으로, 수확한 감자를 100∼200g크기로 선별하여 온도 20℃, 상대습도(RH) 80∼85% 조건에서 10일간 저장한다. 2단계에서는 세척감자의 부패를 줄이기 위해 0.01% 농도의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에 5분간 담가 소독 처리한다. 3단계에서는 소독된 감자를 물로 씻으며, 4단계에서는 세척감자를 60℃에서 200rpm으로 충분히 열풍건조하여 수분을 제거한다. 5단계에서는 그늘에서 이틀간 자연건조하여 포장할 때 부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 6단계에서는 건조된 세척감자를 유공 불투명비닐백 포장재(재질: Soft polypropylene film bag, 규격: 가로 20.8×세로 26.2㎝, 두께: 80μm, 천공: 앞뒤 쪽 각각 2개로 총 4개, pore size: 1.0㎝)에 포장한다. 상추농가의 고민은 고온기 재배 시 꽃대신장(장다리), 병견딜성, 잎살 두께, 적색발현 등이다. 특히 고온기 재배 시 잎끝이 타는 ‘팁번’이 발생하여 재배농가의 고민이 많다. 2014년 상추의 국내 생산량은 잎상추 4,029㏊에 10만 8,700톤, 결구상추 591㏊에 1만 6,000톤이고, 생산액은 1,257억 원으로 잎채소류 중 배추 다음으로 경제적 영향력이 크다. 상추 종자생산량은 국내채종 405㎏, 해외채종 4만 4,630㎏으로 총 4만 5,035㎏이다. 종자 수출은 1,005㎏(5만 3,000달러)으로 매년 수출량이 늘고 있으며, 종자시장 규모는 60억 원으로 추정한다. 청치마상추는 계절별로는 여름철, 지역별로는 제주지역에서 선호한다. 이에 따라 고온기 재배 시 기존 품종보다 팁번에 강하고 꽃대신장이 늦은 ‘삼복하청’을 개발하여 소개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감자의 녹화 현상으로 인해 함량이 증가할 수 있는 독소 성분의 명칭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 제한하고 있는 해당 성분의 함량 기준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감자의 녹화 현상과 관련된 독소 성분의 이름과 미국 FDA의 함량 제한 기준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감자 녹화 시 증가하는 성분과 FDA의 기준치에 관한 정보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싹이 나면 독소성분인 글리코알카로이드(potato glycoalkaloids)의 함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 20㎎/100g FW 이하로 엄격히 함량을 제한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독소 성분의 명칭인 '글리코알카로이드(potato glycoalkaloids)'와 제한 기준인 '20㎎/100g FW 이하'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글리코알카로이드(potato glycoalkaloids)
    • 20㎎/100g FW 이하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성분 명칭과 수치 데이터를 결합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독소 성분은 글리코알카로이드이며, FDA 기준은 20㎎/100g FW 이하임을 확정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정보를 포함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독소 성분은 글리코알카로이드(potato glycoalkaloids)이며,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제한 기준은 20㎎/100g FW 이하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감자의 녹화 및 발아 시 함량이 증가할 수 있는 독소 성분은 글리코알카로이드이며 미국 FDA의 제한 기준은 20mg/100g FW 이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