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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관련 절기, 전통 식품 제조, 기능성 작물 연구, 시설 재배 및 사료 효율화 등 다양한 농업 분야의 정보와 연구 사례 doc_id PCY_201708250503298081_1

주제 (main_topic)
농업 관련 절기, 전통 식품 제조, 기능성 작물 연구, 시설 재배 및 사료 효율화 등 다양한 농업 분야의 정보와 연구 사례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망종(芒種)이란 벼,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뜻이다. 과거 이 시기에는 모내기와 보리베기에 알맞은 때였기 때문에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요’,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말이 있다. 망종까지 보리를 모두 베어야 논에 벼도 심고 밭갈이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사마귀나 반딧불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매화가 열매 맺기 시작하는 때이다. 모내기와 보리베기가 겹치는 이 시기는 보리농사가 많은 남쪽일수록 바쁜 철이기도 하다. 망종에는 ‘망종보기’라고 하여 망종이 일찍 들고 늦게 듦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쳤다. 음력 4월 내에 망종이 들면 보리농사가 잘되어 빨리 거두어들일 수 있으나 5월에 망종이 들면 그해 보리농사가 늦게 되어 망종 내에도 보리수확을 할 수 없게 된다. 전라남도 지방에서는 망종날 ‘보리 그을음’이라 하여 아직 남은 풋보리를 베어다 그을음을 해 먹으면 이듬해 보리농사가 잘되어 보리가 잘 여문다는 풍습이 있었다. 전라남도와 충청남도, 제주도에서는 망종날 하늘에서 천둥이 요란하게 치면 그해 농사가 불길하다고 했다. 영농조합법인 한라산청정촌의 모태는 법인의 임원인 양정옥 부부가 1996년 어려운 삶의 궤적 속에서 시작한 전통장류 사업이다. 1993년 호접란을 재배하던 창업자 부부는 당시 화환금지조치로 난초 유통이 전국적으로 무너지며 어려움을 겪다가 백화점 직판행사 등으로 재고를 처리하였다. 이때 그곳에서 전통장이 시중에서 팔리기 시작하는 새로운 흐름을 보고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장을 담글 때 쓰는 토종 콩인 푸른독새기콩을 주원료로 하고 지역에서 전승되는 제법으로 전통장류를 제조하여 판매하기로 결심하였다. 이후 서울에서 살던 며느리가 내려와 돕기 시작하였고 외국에 나가 있던 아들도 들어와 2011년 지금의 영농조합법인을 만들었다. 가족형 영농조합법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한라산청정촌은 먼저 현대적 식품위생개념을 반영해 식품 공정을 개선하고 단순히 전통을 답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식품을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가족 3대(부모, 대표자 부부, 아들)가 된장의 미생물, 발효, 식품위생에 관하여 다양하고 심도 있는 학습을 했다. 그리고 식품공정에 이를 적극 반영하여 전통발효식품 전승과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흑미(黑米, Oryza sativa L.)는 미국의 의학 및 영양 분야 전문가들이 선정한 건강식품 20가지 중 하나로,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지방간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흑미의 이런 기능성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수용성 플라보노이드계 천연색소에 의한 것으로, 진한 검붉은색을 띠는 흑미는 몸에 좋은 자연식품이라 하여 ‘블랙푸드(black food)’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의 체지방 문제는 외형뿐 아니라 합병증 때문에 사망 원인과 관계가 깊다. 이런 점에서 흑미 섭취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나 바쁜 일상생활에서 흑미를 규칙적으로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본 연구팀에서는 흑미의 기능성분을 효과적으로 추출한 뒤 비만 모델을 이용해 체지방 감소 효과를 평가하였다. 흑미는 최근 블랙푸드 열풍과 함께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유색미의 일종이다. 독특한 향미와 각종 무기질, 비타민 이외에 기능성 성분을 많이 함유하여 지질 축적 억제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기능성 때문에 흑미는 세계적으로 소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흑미는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인식이 높아 어린이나 노인들의 섭취가 제한되기도 한다. 또한 현미 형태인 흑미의 기능성분은 주로 호분층에 있어 소화율을 높이려고 현미를 도정하게 되면 호분층이 손실된다. 따라서 연구팀에서는 흑미의 기능성분이 집중되어 있는 호분층을 분리해 추출물을 만들어 쉽고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흑미(조생흑찰)를 8~12% 도정하여 호분층을 분리한 후 30~35°C 조건에서 50% 주정으로 호분층의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농축 건조하였다. 개선된 방법으로 흑미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하였을 때, 기존 방법을 이용했을 때보다 8.6배 이상 많은 안토시아닌을 추출할 수 있었다. 이 추출물을 비만 세포에 처리한 뒤 여기에 축적되는 지방 함량을 분석하였을 때 흑미 호분층 처리군에서 무처리군에 비하여 지질 축적이 58% 감소되었다. 우리나라 단동 비닐하우스의 동간 간격은 1~1.2m로 좁아서 측창을 통한 환기효율이 낮기 때문에 천창을 설치하여 중력환기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참외 주산지인 성주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하우스 지붕에 원형 환기통 또는 환기팬을 설치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 원형 환기통의 지름은 대부분 60㎝이며, 환기팬의 용량은 대부분 40㎥/min(업체 제시 용량은 60㎥)이다. 이들에 대한 설치 기준이 없어 환기통의 설치 간격은 4m에서 15m까지 다양하며, 환기팬은 20~25m 간격으로 설치되고 있다. 환기 효과는 지붕 환기장치 설치 간격이 좁을수록 우수하지만 설치비가 많이 들 뿐만 아니라 광투과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설치 간격을 적절히 조정해야 한다. 설치비와 환기량(봄이나 가을철 필요한 환기량을 만족하는 수준)을 고려하였을 때 환기통은 6m, 환기팬은 15m 정도 설치 간격이면 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외재배 단동 비닐하우스(폭 5.6m, 길이 108m, 측고 1.1m, 동고 2.2m) 지붕에 환기팬과 환기통을 각각 두 가지 간격으로 설치하고 그 간격에 따른 온실 환기량, 기상환경, 참외 수량 및 경제성을 분석하였다. 국내 배합사료 원료곡물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사료수입량은 2012년 960만 5천 톤에서 2014년 1,068만 1천 톤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식량자급률도 2014년에 24%로 떨어져 국내 사료 생산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중에서 보리는 국내에서는 주로 식용으로 쓰나 세계적으로는 사료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보리는 겨울철에 재배되므로 경지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 사료용 보리는 황숙기 초기(이삭패기 후 25~30일경)에 이삭과 짚을 함께 수확하여 가축에게 주는 청보리와 황숙기 후기(이삭패기 후 40~45일)에 수확하여 건조 보관한 후 필요한 때 가축에게 주는 곡실사료 방식으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이는 비가 와서 수확기를 놓치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거나 수확한 후에도 건조시설에서 건조할 때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콤바인 등 비싼 농기계 이용도 특정 시기에 집중하게 되어 가동률이 떨어지므로 곡실발효사료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축에게 생균제로 이용되는 미생물에는 바실러스, 유산균, 효모 등이 있다. 가축이 사료를 섭취한 다음 분해·소화되는 과정에서 산소는 대부분 소멸되어 장내는 혐기(嫌氣) 상태가 된다. 생균은 가축의 장내에서 유해균과 경쟁하며 성장하여 장내 환원전위를 낮추고, 항균물질을 생산하여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장내 미생물 균총(菌叢)을 변화시킨다. 유익한 미생물이 소화기 내를 우점적으로 점유하면 유해균으로부터 유해한 효소나 독소 생산을 억제하여 질병에 노출되는 위험을 낮추고, 우점한 미생물은 다양한 소화효소, 비타민을 생산하여 숙주동물에게 공급하게 된다. 또한 미생물의 외피를 구성하는 펩티드글리칸이나 글루칸, 만난 등의 성분은 융모세포를 자극하여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특징이 있다. 농가에서 밀기울을 활용하여 고체발효 생균제를 제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밀기울 100㎏에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분양받은 미생물 배양액 1ℓ와 물 35ℓ를 잘 혼합한다(미생물의 경우 주로 유산균과 고초균, 효모를 이용하는데, 일반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은 생균제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흑미의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기존 방법보다 효과적으로 추출하기 위해 연구팀이 사용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흑미에서 안토시아닌을 기존보다 더 많이 추출하기 위해 적용된 실험적 방법론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흑미의 기능성 성분이 호분층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과 연구팀이 개발한 추출 공정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흑미의 기능성분은 주로 호분층에 있어
    • 연구팀에서는 흑미의 기능성분이 집중되어 있는 호분층을 분리해 추출물을 만들어 쉽고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구체적인 추출 조건(도정률, 온도, 용매)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흑미(조생흑찰)를 8~12% 도정하여 호분층을 분리한 후 30~35°C 조건에서 50% 주정으로 호분층의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농축 건조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도정률, 온도, 용매 조건을 결합하여 하나의 완성된 방법으로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흑미를 8~12% 도정하여 호분층을 분리하고, 30~35°C 온도에서 50% 주정을 사용하여 추출한 뒤 농축 건조하는 방식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 과정을 단계별로 명확하게 서술하여 최종 답안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흑미(조생흑찰)를 8~12% 도정하여 호분층을 분리한 후, 30~35°C 조건에서 50% 주정을 사용하여 호분층의 기능성 물질을 추출하고 이를 농축 건조하는 방법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연구팀은 흑미(조생흑찰)를 8~12% 도정하여 호분층을 분리한 후 30~35°C 조건에서 50% 주정으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하여 농축 건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