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한국여행업협회 여행불편처리센터가 보상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여행자에게 요구하는 서류는 여행계약서원본, 입금영수증 원본(원본 없을 시 은행대조필 확인서류), 피해사실확인서(본회 소정양식), 여행일정표, 고소장 또는 민원접수증(경찰서 등), 출입국사실증명원 1부(다른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다녀온 경우 해당 여행사 확인서 포함), 기타 계약관련 서류 일체, 본인명의 통장사본, 신분증 사본 등의 서류로 접수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 보증보험에는 보험가입금액이 명시되어 있어, 피해금액이 보험가입금액보다 적을 경우 전액 보상이 가능하지만, 피해금액이 가입액을 초과할 경우에는, 비례 배분하여 보상해주도록 규정에 명시하고 있다. 보증보험 가입 정보는 해당 여행사 등록관청인 특별자치도·시·군·구청(자치구의 구청)의 여행업 등록 담당 부서나 한국여행업협회가 운영하는 여행정보센터(www.tourinfo.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행계약은 이행되었지만 계약내용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피해보상 청구가 가능하다.
안전관광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질병이 있다. 여기에는 일반질병, 전염병, 음식에 의한 질병이 있다. 일반질병의 경우 호텔의 냉·난방기로 인하여 유발되는 경우가 많고, 장기간 비행과 시차 등으로 몸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한 관광으로 몸살이 유발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관광통역안내사는 무리하게 여행을 하기 보다는 쉬거나 일정을 조절하도록 권장한다. 또한 물을 갈아먹을 경우 배탈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예민한 관광객은 생수를 사서 먹도록 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관광통역안내사가 없는 상태에서 질병의 징후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긴급전화번호인 119, 112와 관광객 국적의 대사관, 영사관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관광객의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기도막힘에 대응하기 위하여 관광통역안내사는 인공호흡과 제세동기사용법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고 있다.
관광을 저해하는 자연재해로는 지진, 해일, 태풍 등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태풍이 문제가 된다. 관광을 하기 전에 태풍이 발생했다면 관광을 취소하면 되겠으나, 관광 도중에 발생했을 경우에는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관광도중 태풍을 만났을 때 관광통역안내사는 낙뢰 발생가능성을 이유로 관광객이 건물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제시키고, 바람으로 창문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잠그도록 안내한다. 또한 관광객이 머물고 있는 건물이 침수되면 건물 내 전기와 가스는 차단하고, 관광객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다. 대피할 경우 하천을 따라 이동하지 않으며 간판 등 낙하물에 주의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건물내에서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금지시키고, 해안가에서는 높은 곳으로 피난하도록 한다.
중국 아웃바운드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2013년을 기준으로 중국 아웃바운드 관광객은 약 9,819만 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9.8%의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중국 국가여유국에 따르면 2015년 중국 관광객은 약 1억 명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아웃바운드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한 배경에는 북경 올림픽 개최 이후 개방화 추세 가속화, 위안화 가치 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 중국내 인기 있는 관광 목적지의 혼잡도 가중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여유연구원이 발표한 전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춘절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비중은 39.6%까지 증가했으며, 홍콩, 마카오 지역을 방문하려는 비중도 35.4%로 조사되었다. 춘절 황금 연휴기간의 상황만 놓고 보더라도 2014년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중국 아웃바운드 관광객의 주요 출국 목적지는 홍콩 3,495만 명, 마카오 2,150만 명으로 아웃바운드 시장의 약 67.8%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 한국 299만 명, 대만 263만 명, 태국 224만 명 순으로 한국이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제1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본은 2000년 9월부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비자발급을 개시하였다. 이후 2003년부터 비지트 재팬 캠페인(Visit Japan Campaign, VJC)을 추진하면서 중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비자제도 개편에 착수하였다.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비자 완화 사례를 살펴보면, 2004년에 방일 수학여행 학생 및 인솔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비자 제도를 도입하였고, 2005년부터 단체관광비자 발급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며, 2008년 3월부터 가족관광비자를 발급하였다. 2012년 7월에 는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지역인 동북 3현을 방문하는 중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복수비자를 발급하였다. 방일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최근 일본 정부의 대표적인 비자제도 개선 동향은 현재 90일을 상한으로 하는 체류 기간을 최대 1년으로 연장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데 있다. 이는 자산이나 소득이 있는 해외의 부유층을 대상으로 장기 관광에 의한 소비 창출과 체재용 부동산 투자 등으로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 6월에 개정하는 ‘관광 입국 추진을 위한 행동 계획’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하고 연내에 실행할 계획이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세관 통과에 앞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세관검사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세금 낼 돈이 없는데 오늘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찾아갈 수 있을까?” 등이다. 현재 해외여행자들이 입국 시 세금을 면제 받을 수 있는 한도는 미화 400불이다. 따라서 400불이 넘게 선물을 구입하여 입국하는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를 하여야 한다. 만일 신고를 하지 않고 세관검사대를 통과하다가 적발되는 경우에는 납부할 세액외에 추가로 납부세액의 30%를 가산세로 납부하여야 하며 나아가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물건까지 몰수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실하게 자진하여 신고하는 여행자들에게는 물품은 먼저 찾아가고 세금은 사후에 납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2005년 이전에는 일반 여행자들의 경우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자진하여 신고하여도 일단 검사대에서 물품이 유치된 후 현장통관사무실로 이동하여 세액계산 및 고지서를 발급받고 입국장내에 있는 은행에 가서 세금을 납부하고 다시 현장통관사무실로 가서 물품을 찾아 입국장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대구 중구의 근대골목은 지금까지의 성과와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읍성 옛길의 경관트레일을 구축하고 주요경관 상징물을 설치하는 읍성상징거리조성사업, 1909년 순종황제의 남순 행렬로를 재현한 순종황제어가길 조성사업, 남산동 가톨릭타운을 중심으로 한 남산화원둘레길 조성사업 등 기반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1950년대 향촌동 일대에서 꽃피웠던 피난문학과 관련된 스토리를 담아낸 향촌문화관 조성사업, 최근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환경 이슈와 약전골목 일대의 한방 문화를 접목해 탐방객들에게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는 에코한방웰빙체험관 조성사업, 장관동 배경인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마당깊은 집 체험관 조성사업 등 알찬 내용의 콘텐츠들을 추가하는 노력도 아울러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중국 아웃바운드 관광객의 주요 출국 목적지 중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했을 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 어디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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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중국 아웃바운드 관광객의 목적지 데이터를 분석하여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 중 1위 국가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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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중국 아웃바운드 관광객의 주요 목적지별 인원수 데이터를 추출한다.
- 홍콩 3,495만 명
- 마카오 2,150만 명
- 한국 299만 명
- 대만 263만 명
- 태국 224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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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 조건에 따라 홍콩과 마카오 데이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국가 데이터를 선택한다.
- 한국 299만 명
- 대만 263만 명
- 태국 224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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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제외된 데이터를 뺀 나머지 국가(한국, 대만, 태국) 중 인원수가 가장 많은 국가를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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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한국(299만 명)이 대만(263만 명)과 태국(224만 명)보다 인원수가 많으므로 제1시장임을 확인한다.
- 한국이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제1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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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으로 한국을 도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한국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중국 아웃바운드 관광객의 주요 출국 목적지 중 홍콩, 마카오를 제외하면 한국이 299만 명으로 가장 큰 제1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