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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행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관광주간의 목적, 성과 및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분석 doc_id PCY_201708280356043001_1

주제 (main_topic)
국민의 행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관광주간의 목적, 성과 및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014년 2월 3일 박근혜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는 국내관광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관광주간을 제창하게 된다. 관광주간은 한마디로 경제적 비용으로 편안히 여행을 즐기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의 국내여행이 주로 7, 8월 여름철에 집중되어 교통이 혼잡하고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따른 비용증가와 여행만족도 저하, 비수기 관광업체 경영악화 등 문제가 매년 발생해 왔는데 여행 시기를 분산하여 편안하고 경제적인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여행관련 할인혜택을 전국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에 정당한 휴가 사용 장려를 통해 국민의 시 간적 경제적 여행 제약 요인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관광주간의 프로모션 타겟은 30, 40대 가장이 있는 가족으로 정했다. 소득 증가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 및 가치관의 변화, 주5일 근무제 및 주5일제 수업의 시행 이후 여가 활동시간의 증대, 저출산 및 핵가족화 등 사회변화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여가 및 문화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계모임과 수학여행으로 대변되는 우리나라의 국민관광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맞물려 여행의 행태도 단체여행 중심에서 주말을 활용한 개별 가족단위 여행으로, 단순한 볼거리 중심의 관광에서 체험 및 휴식을 가족이 함께 경험하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국민에게 관광을 통한 행복한 삶을 주고자 기획되고 실시된 2014 관광주간은 많은 성과를 남겼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가을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주간 중 국민이동 행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봄, 가을 관광주간을 통해서 이동총량이 2,047만 일에 달하고 총 지출액은 8,95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파급효과로 1조 4,79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만 1,533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SKT가 발표한 가을 관광주간 빅데이터 기반 국민이동행태분석에 따르면 관광주간 기간 중 기초 지자체간 인구 이동량은 전년 대비 7.2% 증가하였으며, 이를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가 가장 큰 폭으로 유입인구 증가를 보였고(14.5%), 서울(9.9%), 부산(8.2%), 대구(7.5%), 전남(7.4%) 등 유입인구가 증가하였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성·연령대별 이동패턴 분석결과는 관광주간 주요 타겟층인 가족여행(10, 40대) 및 중·장년층 여성의 이동이 활발했고, 중점 홍보대상인 관광주간 특별 프로그램 및 관광 목적지 방문자가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관광주간의 두 번째 핵심 키워드는 지역관광 발전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이다. 즉 전체 인구의 절반 정도가 머무는 수도권 관광객이 지역을 찾아 관광비용을 지출함으로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이자 전략이었다. 여행심리 제고를 위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 관광협회, 학계 등으로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대대적인 할인업체 모집에 돌입하였다. SK에너지 등 12개 대기업이 할인에 동참하고 전국적으로 3,600개 정도의 관광 관련 업체가 할인을 시행하였다. 또한 일반열차 11편, 관광열차 3편 등 대중교통과 주유비 및 렌트카 이용료 할인(20%~75%) 등은 교통비용을 절감케 하였고, 유명 콘도ㆍ호텔 및 베니키아(16개), 굿스테이(100개) 등 전국 498개 숙박지(한옥 숙박ㆍ캠핑장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 포괄), 지역 맛집, 음식 테마거리 등 1,604개, 4대궁 및 종묘 등 지역 특화 관광지 및 관광시설 344개, 마트(109개), 영화관(69개) 등이 할인에 동참하였다. 한편 관광의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것과 국내외 관광객의 관광대상은 현장에 있다. 즉, 관광의 형태가 단체 저가 관광으로부터 개별 체험 목적 관광으로 전환되면서 구체적인 관광의 대상은 다양화하고 차별화 되고 있다. 즉 문화 역사의 현장, 한류, 농산어촌, 생태자연, 산업현장, 교육, 영성종교, 마이스와 복합리조트, 의료관광, 해양 마리나 등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과 사업의 다양한 현장이 관광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눈높이는 당연히 새롭고 가치 있으며 재미있고 교훈적인 현장을 찾아 힐링 하고 체험하고 짜릿함을 느끼고자 한다. 그것은 가족단위, 친구와 회사단위로 이 루어진다. 외국인들의 한국관광은 당대의 다이내믹한 한국의 현장을 동경하며 그 역동성과 발전의 원천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며 이를 한국의 자연과 사람과 산업과 문화와 교육 등 보이는 모든 것에서 찾아내고자 한다. 아울러 한국의 첨단 IT 기술기반의 고급스럽고 잘나가는 전자제품과 패션 디자인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 물론 잘 진열되고 값도 신뢰할 수 있는 명품 면세점 쇼핑도 빼놓을 수 없다. 공감, 위안, 치유 등 힐링이 사회문화 코드로 부상하면서 힐링추구형 슬로우 트래블이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치유의 방법으로서 여행과 관광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슬로우’ 여행 방식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지를 힘겹게 다니고 여기저기 유명한 곳을 보는 데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닌 자신의 속도에 맞춰 여행을 즐기는 슬로우 트래블(slow travel)이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자연, 음식, 문화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 여유와 느림을 컨셉으로 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치유를 목적으로 한 휴양관광 산업 육성 등이 요구된다. 슬로우 트래블은 경제적 관점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변화하는 여행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3년 2월 탄생한 박근혜 정부가 가장 크게 주창한 것은 “국민행복시대의 개막”이었다. 신정부는 이를 위해 경제 부흥, 문화 융성을 두 개의 축으로 삼고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복지, 창의 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 안전과 통합의 사회, 행복한 통일 시대의 기반구축을 5대 국정지표로 제시하였다. 바야흐로 국민의 행복이 국정의 최우선과제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관광은 대표적 행복산업이다. 삶에 지치고 힘들고 피곤한 사람들은 관광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행복해지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를 알면서도 여행을 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여행비용에 따른 경제적 문제와 여행시간을 잘 낼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 문제이다. 최근 천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 등에서도 보듯이 먹고 살기에 바쁜 우리가 무슨 여유가 있어서 여행을 다닐 수 있었겠는가? 극빈의 시대를 딛고 일어난 경제 개발은 여행으로 창조되는 행복을 앗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생애주기별 특성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대 및 사회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면 최근의 출산율 저하 및 고령화는 전형적인 4인 가구 대신 1인 및 2인 가구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령사회의 진전은 고령층을 더욱 세분화할 필요를 제기하고 있다. 최근의 이혼율 증가 경향이나 청년층을 둘러싼 사회적 변화 등은 전형적인 생애주기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한국적 상황에서는 자녀 양육뿐 아니라 자녀 교육이 타 국가에 비해 가족의 발달과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생애주기 단계를 설정한 뒤 「국민여행실태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여 국내관광 참여행태를 분석하면 위와 같다.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은 ‘자연, 음식, 휴식’을 찾아 국내관광을 떠나고 있었으며, 관광지 선택에 있어서는 여행지 지명도와 볼거리, 동반자 유형을 중시하고 있었고, 이동수단은 자가용이 압도적이고 그 뒤를 전세 및 관광버스가 따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생애주기별로 살펴보면 이러한 행태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4년 관광주간을 통해 나타난 경제적 파급효과 중 생산유발효과와 고용 유발 효과는 각각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4년 관광주간의 경제적 성과 중 생산유발효과와 고용 유발 효과의 구체적인 수치를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관광주간의 성과와 관련된 경제적 지표를 추출한다.

    • 이에 따른 파급효과로 1조 4,79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만 1,533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생산유발효과와 고용 유발 효과에 해당하는 수치 데이터를 선택한다.

    • 1조 4,79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 1만 1,533명의 고용 유발 효과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가지 경제적 효과 수치를 질문의 형식에 맞춰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생산유발효과는 1조 4,792억 원이며, 고용 유발 효과는 1만 1,533명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생산유발효과는 1조 4,792억 원이며, 고용 유발 효과는 1만 1,533명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 내 관광주간의 성과를 기술한 문장에서 생산유발효과와 고용 유발 효과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금액과 인원수를 찾아 답변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