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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doc_id PCY_201708280356043001_6

주제 (main_topic)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더 이상 양적 밀어내기의 미련을 버렸으면 한다. 이웃 일본이 엔저효과가 있다고 하나 그들은 우리와 같은 외세의 침략이 없었기에 전국에 탄탄한 관광인프라와 수백 년 동안 잘 정비된 역사문화유적지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규모면에서 우리에 비하여 여러 배의 수용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들의 외래 관광객 수용태세를 부러워 할 일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의 역동성과 우리만의 독특한 차별성을 지닌 관광자원이 있고, 하면 한다는 저력과 결단력을 가지고 있다. 신명과 창의력이 있다. 다른 나라가 따라올 수 없는 폭발적인 국민적인 에너지가 있다. 문제는 어떻게 이 잠재된 힘을 이끌어 내는가이다. 강력하고 확실한 동인을 부여할 것인가이다. 문화로 꽃피워진 성과를 관광이 열매 맺고, 제조업과 그 생산품은 관광의 열매를 따먹는 효과를 지닌다. 관광은 이제 일자리와 새로운 부가가치의 원천일 뿐 아니라 제 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외국으로부터 찾아와서 사가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인 동시에 경제적 부가가치 창조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따라서 관광자체의 가치와 품격이 높아져야만 한다. 이를 위하여 다음 몇 가지를 정책적으로 고려하고 중점 관리하였으면 한다. 국제회의 유치도 중요하지만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그 도시에 머무르게 하고 참가도시의 문화와 관광을 즐기고 소비하는 진정한 국제회의도시의 기반을 갖추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경주는 다른 어떤 도시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근 대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관광코스에 대부분 경주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아도 경주시가 국제회의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 해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경주는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오랫동안 머무르며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기반시설과 환경을 갖고 있으므로,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과 시민들의 소득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 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국제회의도시 지정으로 양적인 성장과 함께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질적인 성장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륵산 정상에서 본 ‘통영과 한려수도의 비경은 나의 문필로 표현할 길이 없다’는 충북 옥천에 정지용 시인의 시비가 있고, 충렬사 바로 앞에는 평안북도 정주 출신의 시인 백석의 시비가 관광객의 발걸음을 머무르게 합니다. 이렇게 통영은 문화예술의 도시입니다. 마지막으로, 통영의 매력은 미국FDA가 인정한 아름다우면서 청정한 바다입니다. 이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각종 해산물들은 관광객의 매력을 끌 수 있는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큰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통영에서 생산되는 굴은 미국, 일본 등 외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굴을 비롯한 멸치, 멍게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 국무부, 국회도서관, 중국 등 굴 시식회를 계속 추진하고 있어 해외 판로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300여년의 통제영문화, 문화예술인들, 신선한 각종 해산물은 어느 도시도 흉내 낼 수 없는 통영만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엑스포는 20세기 이전의 엑스포와 달리 개최국의 경제 및 문화를 자랑하는 것은 지양한다. 오히려, 지구가 당면한 공통의 과제를 논의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이자, 산업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전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변모하였다. 밀라노 엑스포의 주제 또한 “지구 식량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로 현 지구가 당면한 식량문제와 미래를 위한 대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84일 동안 개최될 이번 밀라노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145개의 국가, 유엔 식량기구(FAO) 등 3개의 국제기구와 13개의 NGO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그 중, 미국은 ‘American FOOD 2.0: United to Feed the Planet’ 이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혁신적이고 상업성 있는 대중화된 미래 음식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농장에서 식탁까지라는 개념 아래, 지구가 당면한 지속 가능한 식량공급, 식량의 안전성과 접근성, 영양과 환경 등의 문제를 식량생산과 농업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과 최신 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내고자 한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피자가 전 세계인의 음식이 된 것은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과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미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화된 피자와 미국의 상업자본이 결합한 결과이다. 이후 한국에 들어온 피자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불고기 피자, 김치 피자까지 등장하면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음식이 되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3년에는 한국의 독특한 ‘김장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가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김치처럼 보편화된 한국의 음식을 활용해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김치 타코와 우리의 대표적인 음식인 불고기를 활용한 불고기 타코의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한국 음식의 세계화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피자의 얇은 반죽, 토마토소스 그리고 치즈가 전 세계 모든 피자의 기본인 것처럼 우리도 전통에 기반을 두지만 각 나라의 식문화적 특성과 식재료, 현지인의 입맛과 융·복합한 한식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통영에서 생산되는 굴, 멸치, 멍게의 전국 생산량 비중을 바탕으로, 이들 해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차지하는 구체적인 점유율은 어느 정도인지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통영의 주요 해산물(굴, 멸치, 멍게)이 국내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근거로 하여, 이들이 '해외 시장'에서 차지하는 구체적인 점유율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통영의 해산물 생산량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굴을 비롯한 멸치, 멍게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통영에서 생산되는 굴은 미국, 일본 등 외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통영 해산물의 국내 생산량 비중(70%)에 대한 정보는 있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굴을 비롯한 멸치, 멍게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국내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는 사실과 일부 품목이 외국으로 수출된다는 사실을 결합하더라도, 해외 시장 전체 규모 대비 통영 해산물의 점유율을 계산할 수 있는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해외 시장 점유율'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국내 생산량 정보만으로는 이를 도출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통영의 해산물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는 국내 시장 정보와 일부 품목이 수출된다는 사실만 언급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해외 시장에서의 구체적인 점유율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해외 시장 규모에 대한 정보가 추가로 필요하므로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